2020년 4월 14일 화요일

내장하수(內臟下垂)는 통경(痛經)과 빈뇨(頻尿)와 요배산통(腰背酸痛)을 조성한다.

내장하수(內臟下垂)는 통경(痛經)과 빈뇨(頻尿)와 요배산통(腰背酸痛)을 조성한다.
1. 체간근육(體幹筋肉) 단련(鍛鍊)내장하수(內臟下垂)를 치료해 준다.
일본혈류명의(日本血流名醫) 호리에아키요시(堀江昭佳 : ほりえあきよし)는 "일단(一旦) 근육무력시(筋肉無力時)근육이 체내내장(體內內臟)을 지탱해 줄 만한 역량(力量)을 상실할 경우  내장하수(內臟下垂)가 조성(造成)된다. 그중(其中) 가장 상견적(常見的)인 위하수(胃下垂)가 있는데 위(胃)상반부(上半部)는 정확(正確)한 위치(位置)에 있으나위의 하반부(下半部)는 하수상황(下垂狀況)을 출현한다. 이와같은 경우 소화공능(消化功能)은 원래의 3분의 1 밖에 발휘하지 못한다. 그결과 위(胃) 속으로 진입(進入)한  식물(食物)은 소화(消化)되지 않은채 장시간(長時間) 위(胃) 속에 체류(滯留)되어 있기 때문에 장도(腸道)의 기능(機能)도 동일하게 쇠퇴(衰退)됨과 동시에 변비(便秘)도 조성된다 만일 자궁탈수(子宮脫垂)가 경(輕)할 경우 권태감(倦怠感)과 요산(腰痠)이 발생하며 비교적 엄중시(嚴重時)방광(膀胱)을 압박(壓迫)하므로 인하여 빈뇨(頻尿)와 요실금과 음도탈출물(陰道脫出物)을 출현하므로 생활(生活)의 품질(品質)에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 내장하수(內臟下垂)는 외관상(外觀上) 소복(小腹)에 출현(出現)하는 것 외(外)에 내장기능(內臟機能)을 점차 쇠약(衰弱)하게 만들어 준다내장기능(內臟機能)을 중정(重整)해 주기 원하면 먼저 체간근육(體幹筋肉)을 훈련(訓練)시켜 주므로써 내장지탱역량(內臟支撐力量)을 증강시켜 줄 경우 내장(內臟)은 중신귀위(重新歸位)되며 위장(胃腸)의 소화흡수공능(消化吸收功能)이 점차 회복되고 소복(小腹)의 군살은 자연적(自然的)으로 소실(消失)된다.” 고 설명했다
2.   내장귀위(內臟歸位) 신전운동(伸展運動)뉴요궁전보(扭腰弓箭步) :
일본요가교련(日本瑜珈教練) 유키에(YUKIE)뉴요궁전보(扭腰弓箭步)  동작(動作)복사근(腹斜筋)과 퇴후건(腿後腱)의 근육(筋肉)을 훈련시켜 주므로 인하여 체간능력(體幹能力)을 강화(強化)시켜 줌과 동시에 신체(身體)의 중심(重心)을 온정상태(穩定狀態)로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
  일본외과의사(日本外科醫師) 호리타요시히로(堀田由浩 : ほりたよしひろ)복사근(腹斜筋)상반신(上半身)을 온정상태로 유지해 주고  심층근육(深層筋肉)을 선전(旋轉)시켜 주는 책임을 지고 있다. 또 복사근은 늑골(肋骨)과 골반(骨盆) 사이에 있는 중요(重要)한 근육(筋肉)들을 지탱(支撐)해주고 있으며 복사근을 단련시켜 줄 경우 내장(內臟)과 늑골(肋骨)의 귀위(歸位)를 도와준다그결과 소복(小腹)의 군살은 자연적(自然的)으로 소실(消失)됨과 동시에 근력부족(筋力不足)으로 인하여 조성되는 타배문제(駝背問題)도 개선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3. 내장(內臟)을 중정(重整)해 주는 뉴요신전운동(扭腰伸展運動) :
1.   먼저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자세에서쌍수(雙手)지면(地面)에 대고둔부(臀部)를 하늘로 높이 쳐들어 신체를 삼각형(三角形) 상태로 만든다.   
2.    왼쪽 발은 앞으로 내딛고 오른쪽 발은 뒤로 내딛고 있는 자세에서 두 손바닥을 왼쪽 발의 양옆의 땅바닥에 댄다. 이때 앞가슴은 왼쪽무릎 위에 올려 놓는다.   
3. 왼쪽 발을 앞으로 내딛고 오른쪽 발은 뒤로 내딛는다.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위에 올려 놓는다. 이때 얼굴은 왼쪽 방향을 쳐다보고 두 손바닥을 합장(合掌)한다2 차례 호흡한 후 원래(原來)의 자세(姿勢)로 돌아온다. 다시 1 자세(姿勢) 부터 시작하는데 이때 다리를 교환하여 동일한 동작을 실행한다.  호리에아키요시(堀江昭佳 : ほりえあきよし)의 저서중『血流がすべて解決する(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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