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후 2주 내에 COVID-19 항체(抗體)를 생산하는 미침첩편(微針貼片) 백신 발견 :
최근(最近) 세계(世界) 각지(各地)의 연구기관(研究機關)에서 COVID-19 백신 발견에 심혈을 경주하고 있는데 최근 미국(美國) 피츠버그 대학(University of Pittsburgh)에서 일종(一種)의 참신(嶄新)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발견하였다. 과학가(科學家)들은 실험실 쥐의 실험(實驗) 중(中) 실증(實證)하였다. 접종 후 2 주 내(內)에 항체(抗體)를 생산한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 병독(病毒)을 중화(中和)시켜 준다. 연구논문은 《란셋(The Lancet)》에서 발행하는 《EBioMedicine》에 발표(發表)되었으며 연구팀은 정식으로 미국(美國) FDA 비준(批准)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의학원(醫學院) 부교수(副教授) Andrea Gambotto 는 「PittCoVacc」이라고 명명(命名)한 새로운 백신은 일종(一種)의 미침진열(微針陣列 : Microneedle Array) 방식(方式)을 사용하여 400개의 소침(小針)이 있는 첨편(貼片: 패치)인데 밴디지(bandage) 모양이다. 400개의 침두(針頭)가 완전(完全) 용해(溶解)된 후(後) 체내(體內)로 전달되므로 약효(藥效)를 높혀준다고 설명했다.
의학원(醫學院) 원장(院長) 겸(兼) 피부병학(皮膚病學) 교수(教授) Louis Falo 박사(博士)는 「우리 연구팀은 원시적(原始的)인 천연두(天然痘 : small pox)접종인 피부괄찰방법(刮擦方法)의 기초(基礎)로 부터 이 방법(方法)을 개발(開發)하였다.」고 보충(補充) 설명했다.(자료내원(資料來源: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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