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공효(營養功效)를 배증(倍增)해 주는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의 유산발효고려채(乳酸發酵高麗菜) 만들기 :
고려채(高麗菜)는 원래 초급식물(超級食物)에 속하며 방암(防癌)、 항산화(抗酸化)의 공효가 있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 이시하라유미(石原結實 : ラユウミ)는 “고려채(高麗菜)는 발효(發酵)된 후(後)에도 원래(原來) 지니고있던 고려채(高麗菜)의 영양가치(營養價值)를 그대로 보류(保留)하고 있는 특징이 있으며 유산균(乳酸菌)등 장내호균(腸內好菌)을 새로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영양공효(營養功效)는 배가(倍加)되고 체중경감의 공효(功效)가 크다.” 고 설명했다.
이시하라유미(石原結實 : ラユウミ)는 유산발효고려채(乳酸發酵高麗菜) 만드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백성들에게 소개했다.
유산균(乳酸)에 의한 발효고려채(發酵高麗菜) 제작은 매우 간단(簡單)하다. 먼저 고려채(高麗菜)를 잘게 썰어서 소금(鹽)과 설탕과 혼합하여 유리병 속에 집어넣은 후 음량처(陰涼處)에 하루 동안 정치(靜置)해 두고 발효(發酵)시킨다. 그다음 냉장고 속에 보관해 두고 식용한다. 냉장고 속에 보관해 둔 후 2일 내지 3일이 경과한 발효고려채의 맛이 가장좋다.
★재료(材料):고려채(高麗菜)…1/2 개(약 500g ), 소금(鹽)…2 숟갈(小匙), 설탕…1 숟갈(小匙)
★작법(作法):1. 고려채(高麗菜)를 절사(切絲)한다.
2. 1/2 분량의 고려채를 큰 대접에 넣고 1 숟갈(小匙)의 소금(鹽)을 뿌려 1-2 분( 分) 동안 재워둔다.
3. 나머지 1/2 분량의 고려채와 혼합한 후 1 숟갈의 소금(鹽)과 한 숟갈의 설탕을 혼합하여 약(約) 3분(分) 동안 재워둔다.
4. 소독(消毒)이 되어있고 건조한 유리병 속에 집어넣어 보존(保存)한다. 소금과 설탕에 재워둔 고려채 속에서 석출(釋出)된 즙액的(汁液)은 전부(全部) 버린다.
5. 절인 고려채를 유리병 속에 집어넣은 후 작은 돌멩이로 눌러둔다.
6. 음량처(陰涼處)에 하루 동안 정치(靜置)해 둔 후 냉장고 속에 집어넣어 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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