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는 우유초(牛乳醋) :

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는 우유초(牛乳醋) :

당뇨병(糖尿病)은 안질(眼疾)과 신경병변(神經病變)과 신부전(腎不全)과 중풍(中風) 등 엄중(嚴重)한 합병증(合併症)을 유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일본진료소(日本診療所) 원장(院長)은 쌀밥을 지을 때 사용하는 물(水)의 절반을 일종(一種)의 건강음품(健康飲品)으로 교체할 경우  쌀밥(米飯)의 맛을 더해 줌과 동시에 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는 쌀밥짓는법을 발견했다. 

우유초(牛乳醋)는 식물(食物)의 맛을 더해 줌과 동시에 혈당(血糖)을 조절해 준다.   일본어소남원도진료소(日本御所南原島診療所) 원장(院長) 하라시마노부카즈(原島伸一:はらしまのぶかず)는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은 음식(飲食) 조절이 필요하다， 엄격(嚴格)한 음식조절(飲食調節)과 음식선택(飲食選擇)의 제한을 하지않을 경우， 병정은 더욱 악화(惡化)된다.  그러나 하라시마노부카즈(原島伸一:はらしまのぶかず)는 밥을 지을 때  우유초(牛乳醋)를 가입할 경우 혈당(血糖)이 조절된다." 고  설명했다.    하라시마노부카즈(原島伸一:はらしまのぶかず)는 ”우유초(牛乳醋)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유청(乳清; Whey)」을 식사시 섭취(攝取)할 경우  체내(體內) 인크레틴(Incretins)인「G1P、와 GLP-1」의 분비를 증가(增加)시켜 주므로 인하여 인슐린 분비(分泌) 효과(效果)가 있다.  그결과 식사후 혈당(血糖) 상승(上升)을 억제시켜 준다.  동시에 유청(乳清)은 인크레틴(Incretins)의 분해효소(分解酵素) 인 「DPP-4」의 분해를 억제해 주므로써 인크레틴(Incretins)의 효과(效果)를 증가시켜 준다. 식사 후, 인체에 의해 생성 된 인슐린(Insulin)의 60 % 는  인크레틴(Incretins) 의 작용으로부터 유도된다。 또 치즈가 생산 될 때, 우유가 응축 된 후에 남아있는 액체는 유청(乳清; Whey)이라고 불린다.  

 인크레틴(Incretins)은 식사후에 장세포(腸細胞)에서 분비되며 랑게르한스 섬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켜 준다.

우유초(牛乳醋)의 제법 :

재료(材料) : 우유 1000ml。미초(米醋) 75ml。

제법(製法) : 냄비 속에 우유를 넣고 끓인다. 목제(木製) 주걱을 사용하여 잘 휘저어 준다. 우유의 온도가 약(約) 80도～90도(度) 일 때 냄비 주위(周圍)에서 거품이 일기 시작하는데 이때 증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즉시 불을 끊다.  미초(米醋)를 뿌려 둔 쌀밥을  우유 속에 집어 넣은 후 십자(十字) 모양을 3 차례 그리며 저어주면 고체(固體)와 액체(液體)를 분리(分離)시켜 준다. 여과지(濾過紙)를 사용하여 다른 그릇 속에 액체를 걸러낸 후 냉장고 속에 1주(週）동안 보관해 둘 수 있다.  또는 냉동고(冷凍庫) 속에 1개월(個月）동안 보존(保存)해 둘 수 있다.

※우유초는 직접(直接) 음용(飲用)할 수 있다. 
※여과한 후에 나오는 고체(固體)는 「milk cheese」라고 칭하는데 살라드 등 요리(料理)에 사용(使用)되며 냉장고 속에서 약(約) 2 일~3 일 보존할 수 있다. 

우유초반(牛乳醋飯)의 제법(製法)：쌀밥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의 50％ 는 우유초(牛乳醋)를 사용한다. 

접두화(蝶豆花)의 공효(功效)：안질(眼疾) 예방과 혈압(血壓) 강저(降低)와 항노화(抗老化).

접두화(蝶豆花)의 공효(功效)：안질(眼疾) 예방과 혈압(血壓) 강저(降低)와 항노화(抗老化).
 접두(蝶豆:Clitoria ternatea）는 남두(藍豆)라고도 칭하며 원산지(原產地)는 히말라야산맥, 인도(印度)、스리랑카、자와섬（Jawa)이며 두과식물(豆科植物)에 속한다. 꽃의 색깔은 남색이고 모양은 나비와 같으므로 접두화(蝶豆花)란 이름을 얻었다.  접두화(蝶豆花)는 천연적(天然的) 염색제(染色劑)로 사용된다. 동남아(東南亞) 지역에서 접두화(蝶豆花)는 일종(一種)의 천연식용색소(天然食用色素)로 사용한다。 또 아유르베다(Āyurveda) 민속의학(民俗醫學)에서  접두화(蝶豆花)는  기억력(記憶力)을 증강(增強)시켜 주는 약재로 사용하며 초려감(焦慮感)과 우울증(憂鬱症)을 치료해 주는  진정제(鎮靜劑)로도 사용된다.   
말레이시아 반도에서  찹쌀에 남색 칼러로 물들여 만든 낭야종(娘惹粽 : Nyonya Dumplings）이 있는데 태국(泰國)의 남부(南部)와  말레이시아 반도(半島)의 동해안(東海岸)의 클란탄（Kelantan）주(州)와 트렝가누(Terengganu) 주(州) 일대(一帶)의 일종(一種)의 요리(料理)이다.  접두화(蝶豆花) 즙(汁)을 사용하여 쌀(米)에 남색(藍色)  염색을 들인 후 기타(其他) 채(菜)를 배합하여 만든 요리인데 남색반(藍花飯)이라고도 칭한다.   일본(日本)의 웹사이트 Beautyherb 에 보면 "접두화(蝶豆花)는 태국(泰國)의 30세(歲) 전후(前後)의 여성(女性)들이 미용(美容)과 건강(健康)을 위하여 마시는 음료(飲料)로 사용하는데 혈압(血壓)의 상승(上升)을 예방해 주고、항발염(抗發炎) 작용과 진정(鎮靜) 작용과 심신이완(心身弛緩)의 효과(效果)가 있다." 고 기록되어 있다.  접두화(蝶豆花)의 색소성분(色素成分) 속에 안토시아니딘이 함유되어 있는데 근시(近視)와 야맹증(夜盲症)과 시망막병변(視網膜病變)과 모세혈관취약(毛細血管脆弱) 등 문제(問題)를 개선(改善)시켜 주는데 특별히 호안(護眼) 효과(效果)는 탁월하다고 인정하고 있으며 백내장(白內障)과 녹내장(綠內障) 등 안질(眼疾)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또 안토시아니딘은 내장지방(內臟脂肪)의 축적(蓄積)을 억제(抑制)해 주고，비만을 예방해 주며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주고 수신(瘦身) 효과(效果)가 있다고 한다.  
또 안토시아니딘은 교원단백(膠原蛋白:콜라겐)의 생성(生成)을 촉진(促進)시켜 주므로 인하여 양안미용(養顏美容) 효과와 항산화효과가 있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주고 신진대사률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안토시아니딘은 혈압(血壓) 을강저시켜 주고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주며 미세혈관(微細血管)의 건강(健康)을 유지해 주고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룰을 강저(降低)시켜 주며 동시에 안토시아니딘은 인슐린의 분비(分泌)를 증가(增加)시켜 주고  제 2형 당뇨병(第二型糖尿病)의 이환률(罹患率)을 강저시켜 준다.  

접두화(蝶豆花)의 영양성분(營養成分) : 접두화(蝶豆花) 속에 비타민 A 와 비타민 C 와 비타민 E 가 풍부하게 함유(含有)되어 있고 항산화 작용과 양안미용9養顏美容) 작용과 안정점막(眼睛黏膜)을 수리해 주며 면역력(免疫力)을 증가시켜 주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준다. 또 플라보노이드（flavonoids）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免疫力) 증강 작용이 있다. 

《접두화차(蝶豆花茶)의 제법》：

적당량의 접두화(蝶豆花)（5 송이~6 송이）를 컵속에 집어넣고 열수(熱水)로 충포(沖泡)시킨 후 음용(飲用)한다. 기타(其他) 차음(茶飲)이나 레몬즙을 혼합하여 음용해도 좋다. 레몬즙을 가미할 경우 레몬산과 반응(反應)하므로 차의 물 색깔은  아름다운  자색(紫色)으로  변한다.
접두화(蝶豆花)의 식용금기(食用禁忌)와 주의사항(注意事項) :

접두화(蝶豆花)는 자궁수축(子宮收縮) 효과(效果)가 있으므로 잉부(孕婦)들은 금기(禁忌)해야 한다.

정상세포(正常細胞)가 암세포(癌細胞)로 변(變)함을 억제해 주는 녹차(綠茶)와 커피는 백세(百歲) 까지 치매증 없이 살 수 있게해 준다.

정상세포(正常細胞)가 암세포(癌細胞)로 변(變)함을 억제해 주는 녹차(綠茶)와 커피는 백세(百歲) 까지 치매증 없이 살 수 있게해 준다.  

시라사와항노의학연구소(白澤抗老醫學研究所) 소장(所長)이며 어다수건강장수진료소(御茶水健康長壽診療所) 원장(院長)인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しらさわたくじ)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치매증이 증가(增加)하는 원인(原因)은 음식생활(飲食生活)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しらさわたくじ) 의학박사（醫學博士)는 “나는 1990년 부터 알츠하이머병에 대하여 연구해 오고있는데 현대의학에서 치매의 원인을 잘 모르고 있다.  지난 30년(年) 동안 치매증환자가 급속증가(急速增加)했는데 그 원인은 유전인자(遺傳因子)라고 말하는데 나는 「음식생활(飲食生活)」에  있다고  설명한다.    현대인들은 더 맛있는 음식을 찾고 편리성(便利性)이 있는 「음식(飲食)」을 찾고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알츠하이머병이 급속도(急速度)로 증가(增加)하는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뇌부염증(腦部炎症)을 피해야 하고 뇌부의 위축(萎縮)을 피해야 하며 유독물질(有毒物質)이 함유되어 있는  유해식품(有害食品)의섭취를 피하고 신경(神經)의 해독공능(解毒공능)과 신경의 재생공능(再生功能)이 있는 식품(食品)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유해식품(有害食品)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기 때문에 뇌부(腦部)에 도움이 되는 식품(食品)을 선택하여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다음은 치매증을 예방해 주는 대표적(代表的)인 식품(食品)이다.  
 신경해독(神經解毒)과 신경재생(神經再生)에 필요한 사항(事項) :

01.   해독작용(解毒作用)이 있는 채소를 충분히 섭취.

02.   염증(炎症)을 억제해 주는 식품(食品)을 적극섭취.

03.   장내환경(腸內環境)을 정돈(整頓)해 주는 식품(食品)의 섭취.

04.   혈당(血糖)을 상승시켜 주는 음식과 혈중(血中) 동체(酮體)를 증가시켜 주는 음식을 피할것.

05.   우질(優質)의 지방(脂肪) 섭취.

06.   단백질(蛋白質)의 섭취량(攝取量)은 매(每) kg 체중(體重)에 대하여 1g 만 섭취할 것.

07.   소맥제품(小麥製品)을 피할것.

08.   유제품(乳製品)을 피할것.

09.   가공식품(加工食品)을 피할것.

녹차(綠茶) 속에 함유되어있는 폴리페놀의 일 종인 카테킨（Catechin)은 정상세포가 암세포(癌細胞)로 전화됨을 억제(抑制)시켜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녹차(綠茶)는 호모시스테인은  무독화(無毒化)해 주고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주는 식물(食物)이다.    
1.   하루에 2 컵의 녹차(綠茶)를 음용할 경우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녹차(綠茶)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인(主因) 중 하나인 호모시스테인의 작용(作用)을 억제시켜 준다.  호모시스테인은 산화스트레스로 인하여 변성(變成)된 유독성(有毒性) 신경물질(神經物質)이다. 녹차(綠茶)의 강력(強力)한 항산화작용은  산화스트레스를 억제(抑制)해 준다.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은 혈액(血液) 속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일 종인데 인체(人體) 내에서 동물성단백질(動物性蛋白質)이 소화된 중간대사산물(中間代謝產物)이다. 호모시스테인 혈증(血症 : Hyperhomocysteinemia)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혈관경화(血管硬化)가 조성됨과 동시에 혈관내벽(血管內壁)이 손상(損傷)되므로 인하여 혈괴(血塊)를 형성하며 중풍(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폐동맥전색(肺動脈栓塞)과 퇴부심층정맥(腿部深層靜脈)에 혈전(血栓)을 형성한다.  
일본동북대학(日本東北大學) 의학부(醫學部) 연구팀은 하루에 2 컵 이상(以上)의 녹차(綠茶)를 음용하는 조(組)와 일주(一週)에 3 컵 이하(以下)의 녹차(綠茶)를 음용하는 조(組)를 서로 비교해봤다.  하루에 2 컵 이상의 녹차를 음용하는 조(組)의 신체기능의 퇴화(退化)가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났다.  70세(歲) 이상자(以上者) 1000명을 상대로 실험하였다.  녹차(綠茶)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카테킨은 강력(強力)한 항산화작용이 있으며 세포(細胞)의 암화(癌化)를 억제해 주고 돌연(突然)히 변이(變異)된 세포(細胞)들을 정상세포(正常細胞)로 회복(回復)시켜 주며  유문나선간균(幽門螺旋桿菌)의 활성(活性)을 억제(抑制)시켜 주고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가 있다.    

치매증을 예방해 주는 식물(食物)：커피

하루에 3 컵의 커피를 음용할 경우 인지기능(認知機能)의 퇴화(退化)를 예방해 준다. 
 
카페인과 클로로겐산의 효과(效果) : 커피는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촉진시켜 주고 감비효과(減肥效果)를 증진시켜 주며 암증(癌症)을 억제해 주고 혈당치(血糖值)의 상승(上升)을 완만(緩慢)하게 해주는 공효(功效)가 있다， 커피가  인지기능(認知機能)의 퇴화(退化)를 예방(預防)해 준다는 과학자들의 각종 연구결과 보고들이 다수 발표되었다.   화란(荷蘭)의 국립공중위생환경연구소(國立公眾衛生環境研究所)에서 실험한 결과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의 인지기능퇴화(認知機能退化) 속도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 보다 완만하다고 증명되었다.  핀랜드와 이탈리아와 화란(荷蘭)에서 약 700명을 대상(對象)으로 10년(年) 동안 추종조사(追踪調查)한 결과(結果)이다.  다시 말하면 하루에 3 컵의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의 인지기능퇴화(認知機能退化)는 비교적 완만하다고 실증되었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은 강력(強力)한 항산화작용이 있으므로 암증(癌症) 예방 효과(效果)가 있다. 하루에 4 컵 이상(以上)의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났다.
 본문(本文)은 일본의「항노지신(抗老之神)」이라고 불리는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しらさわたくじ) 의학박사（醫學博士)의 저서 《白澤博士的阿茲海默症革命：搶救失智的大腦》(번역: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しらさわたくじ)（醫學博士)의 알츠하이머병 혁명: 치매에 걸린 대뇌 구하기) 에서 발췌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