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노쇠(老衰)를 지연시켜 주는 한약들 :
한약은 인간의 노쇠(老衰)를 지연시켜 주는 작용을 갖고 있다. 현대 과학의 약리실험결과와 임상실험을 통하여 한약속에 인간의 노쇠의 속도를 늦추어주는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있다고 발표되었다.
첫째 한약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개선시켜준다. 인체내의 면역기능이 감퇴되면 노쇠와 사망은 빨리 찾아온다. 그러므로 면역기능을 개선시켜주고 조절해 주면 노쇠를 연장시켜 줄 수 있다. 현대약리실험 결과 사원(沙苑)질려와 황백(黃柏)과 저령(豬苓)과 해삼(海蔘)과 마늘은 비장(脾臟)과 흉선(胸腺)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고 나타났다.
구기자와 황정과 백합과 표고버섯은 임파세포의 기능을 증진시켜주고 인삼과 황기와 자오가와 백출과 여정자와 포공영은 임파모세포의 전화율(轉化率)을 높여주고 T 임파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 서양삼과 시호(柴胡)와 인유(人乳)는 B 임파세포의 기능을 개선시켜주고 항체생산을 촉진시켜준다. 복령과 우황(牛黃)과 영지(靈芝)와 선모(仙茅)는 대식세포와 망상내피세포(Reticuloendothelial cell)의 식균작용을 증가시켜준다.
황기와 산약과 옥죽과 태반은 인체내의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시켜준다. 인터페론(Interferon)은 T 세포에 의하여 생성되며 바이러스 감염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켜주고 대식세포(Macrophage)의 활동을 증강시켜준다.
둘째 한약은 물질대사의 기능을 촉진시켜준다. 연노함에 따라 신진대사가 점차적으로 잘 되지않는다. 신진대사란? 우리 인체가 필요한 것은 섭취하고 불필요한 것은 배설시키는 작용을 일컫는다. 신진대사 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노쇠의 속도는 가속된다. 단백질대사와 핵산(核酸)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한약은 우슬과 삼칠과 자오가와 영지와 황기가 있다. 핵산에는 DNA와 RNA의 두종류가 있다.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한약엔 인삼과 옥죽(玉竹)과 맥동(麥冬)이 있다.
지방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한약은 하수오(何首烏)와 여정자(女貞子)와 택사(澤瀉)가 있다.
이상의 3 가지 대사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지만 그중 지방대사는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지방대사(脂肪代謝)가 문란해지면 동맥경화(動脈硬化)가 생기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현대인류 건강장수의 최대의 적(敵)은 동맥경화(動脈硬化)로 시작되어 발생하는 심혈관 질병과 뇌혈관 질병이다.
셋째 내분비선의 기능을 촉진시켜주는 한약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내의 내분비선 기능이 감퇴되면 노쇠가 빨리 찾아온다고 증명했다. 여러 종류의 내분비선이 많이 있지만 그중 성선(性腺)과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의 기능이 중요하다.
현대 약리 실험결과 구기자와 선령비(仙靈脾)는 남성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고 선모(仙茅)와 토사자(免絲子)와 오미자(五味子)는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나타났다. 또 사상자(蛇床子)와 해마(海馬)와 봉왕장(蜂王漿)은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 작용을 함께한다고 나타났다.
인삼과 자오가는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줌으로써 인체의 성기능을 개선시켜준다. 서양삼과 영지와 인삼씨와 저령과 파극천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개선시켜주고 인삼의 뿌리와 줄기와 잎과 자오가와 감초와 생지와 두중은 뇌하수체의 기능을 개선시켜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준다.
넷째 중추신경계통 조절작용이다. 대뇌피질(大腦皮質)의 기능이 문란해지면 대뇌가 노쇠해 진다. 대뇌의 노쇠는 인체의 노쇠과정 중에서 제일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대뇌의 중추신경 흥분작용과 억제작용을 함께할 수 있는 한약이 있다. 인삼과 자오가와 서양삼이다. 현대 임상 실험결과 노인들이 인삼과 자오가 제품을 일정량 복용함으로써 대뇌의 퇴행성 변화를 지연시켜주고 지능(知能)의 감퇴를 방지해 준다고 나타났다.
다섯째 인체에 필요한 미량원소이다. 한약속에는 노쇠를 방지해 주고 노쇠의 속도를 지연시켜주는 풍부한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보골지(補骨脂)와 모려(牡蠣:굴)와 인삼과 산약(山藥;마)은 아연(Zinc)을 백출(白朮)과 택사와 육계(肉桂)와 선령비는 망간(Manganese)을 인삼과 당귀는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는 스트론튬(Strontium)이 각각 포함되어 있다. 그외 꿀속에 각종 미량원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노쇠의 속도를 지연시켜준다.
첫째 한약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개선시켜준다. 인체내의 면역기능이 감퇴되면 노쇠와 사망은 빨리 찾아온다. 그러므로 면역기능을 개선시켜주고 조절해 주면 노쇠를 연장시켜 줄 수 있다. 현대약리실험 결과 사원(沙苑)질려와 황백(黃柏)과 저령(豬苓)과 해삼(海蔘)과 마늘은 비장(脾臟)과 흉선(胸腺)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고 나타났다.
구기자와 황정과 백합과 표고버섯은 임파세포의 기능을 증진시켜주고 인삼과 황기와 자오가와 백출과 여정자와 포공영은 임파모세포의 전화율(轉化率)을 높여주고 T 임파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 서양삼과 시호(柴胡)와 인유(人乳)는 B 임파세포의 기능을 개선시켜주고 항체생산을 촉진시켜준다. 복령과 우황(牛黃)과 영지(靈芝)와 선모(仙茅)는 대식세포와 망상내피세포(Reticuloendothelial cell)의 식균작용을 증가시켜준다.
황기와 산약과 옥죽과 태반은 인체내의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시켜준다. 인터페론(Interferon)은 T 세포에 의하여 생성되며 바이러스 감염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켜주고 대식세포(Macrophage)의 활동을 증강시켜준다.
둘째 한약은 물질대사의 기능을 촉진시켜준다. 연노함에 따라 신진대사가 점차적으로 잘 되지않는다. 신진대사란? 우리 인체가 필요한 것은 섭취하고 불필요한 것은 배설시키는 작용을 일컫는다. 신진대사 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노쇠의 속도는 가속된다. 단백질대사와 핵산(核酸)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한약은 우슬과 삼칠과 자오가와 영지와 황기가 있다. 핵산에는 DNA와 RNA의 두종류가 있다.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한약엔 인삼과 옥죽(玉竹)과 맥동(麥冬)이 있다.
지방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한약은 하수오(何首烏)와 여정자(女貞子)와 택사(澤瀉)가 있다.
이상의 3 가지 대사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지만 그중 지방대사는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지방대사(脂肪代謝)가 문란해지면 동맥경화(動脈硬化)가 생기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현대인류 건강장수의 최대의 적(敵)은 동맥경화(動脈硬化)로 시작되어 발생하는 심혈관 질병과 뇌혈관 질병이다.
셋째 내분비선의 기능을 촉진시켜주는 한약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내의 내분비선 기능이 감퇴되면 노쇠가 빨리 찾아온다고 증명했다. 여러 종류의 내분비선이 많이 있지만 그중 성선(性腺)과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의 기능이 중요하다.
현대 약리 실험결과 구기자와 선령비(仙靈脾)는 남성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고 선모(仙茅)와 토사자(免絲子)와 오미자(五味子)는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나타났다. 또 사상자(蛇床子)와 해마(海馬)와 봉왕장(蜂王漿)은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 작용을 함께한다고 나타났다.
인삼과 자오가는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줌으로써 인체의 성기능을 개선시켜준다. 서양삼과 영지와 인삼씨와 저령과 파극천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개선시켜주고 인삼의 뿌리와 줄기와 잎과 자오가와 감초와 생지와 두중은 뇌하수체의 기능을 개선시켜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준다.
넷째 중추신경계통 조절작용이다. 대뇌피질(大腦皮質)의 기능이 문란해지면 대뇌가 노쇠해 진다. 대뇌의 노쇠는 인체의 노쇠과정 중에서 제일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대뇌의 중추신경 흥분작용과 억제작용을 함께할 수 있는 한약이 있다. 인삼과 자오가와 서양삼이다. 현대 임상 실험결과 노인들이 인삼과 자오가 제품을 일정량 복용함으로써 대뇌의 퇴행성 변화를 지연시켜주고 지능(知能)의 감퇴를 방지해 준다고 나타났다.
다섯째 인체에 필요한 미량원소이다. 한약속에는 노쇠를 방지해 주고 노쇠의 속도를 지연시켜주는 풍부한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보골지(補骨脂)와 모려(牡蠣:굴)와 인삼과 산약(山藥;마)은 아연(Zinc)을 백출(白朮)과 택사와 육계(肉桂)와 선령비는 망간(Manganese)을 인삼과 당귀는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는 스트론튬(Strontium)이 각각 포함되어 있다. 그외 꿀속에 각종 미량원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노쇠의 속도를 지연시켜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