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心搏數)와 장수(长寿) :
건강장수(健康长寿)는 매 개인의 몽상(梦想)이다. 그러나 심박수(心搏數 : heart rate)의 정상(正常) 여부(與否)、즉 빠르고 느림은 직접 수명(寿命)의 장단(长短)과 관계가 있다. 사람의 일생 중 심장(心脏)은 대략 25억 번 내지 30억 번 뛴다. 수명(寿命)을 연장(延长)시켜 주기 위하여 심박수를 빠르지 않고 느리지도 않은 정상 숫자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상(正常) 성년인(成年人)들은 안정시 심박이 일 분간에 60 번 내지 100 번이 정상이다. 35 세 부터 84 세 사이에 있는 성년인들을 26년 동안 추적 조사(调查)한 결과 심박 차수(次数)가 빠르면 빠를수록 사망율(死亡率)도 비례하여 상승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또 장기간 심박수가 1 분 동안에 50 번 이하이거나 또 1 분간에 80번 이상인 사람들의 사망율(死亡率)은 증가된다고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심박수가 1 분간에 60 번인 사람들이 1 분간에 70번인 사람들 보다 수명(寿命)이 길다고 나타났다. 또 심박수가 1 분간에 70번인 사람들이 심박수가 1 분간에 80번인 사람들 보다 수명이 길다고 나타났다.
장기간 심박수가 느릴 경우 심장(心脏)에서 품어내는 출혈량이 부족하므로 인체(人体)의 각 부위는 산소부족과 혈액부족에 처하게 되므로 인하여 대상성(代偿性) 심실(心室) 가속(加快) 운동이 발생하여 심실운동(心室运动)이 빨라진다. 반면에 심장으로 회류(回流)되는 혈액량이 부족하여 엄중한 경우 졸사(猝死)를 조성(造成)하며 수면중(睡眠中)에 사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심박수나 맥박수(脉搏數)가 1 분간에 50 번 이하인 사람들은 병원에 가서 전문의사의 상세한 검사(检查)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며 필요하면 심장페이스메이커)(cardiac pacemaker)를 안장(安装)하여 심박수를 증가시켜 주어야 한다.
심박수가 정상 이상으로 빨라도 수명(寿命)이 단축(缩短)된다. 왜냐하면 심박수가 빠를 경우 인체가 일생 동안에 뛰어야 할 평균치인 25 억 7 천만 번을 미리 더 소모해 버리기 때문이다. 장기간 심장이 과속(过速)으로 운동할 경우 심장(心脏)이 확대(扩大)되므로 인하여 심부전(心不全: heart failure)이 유발되며 관심병사(冠心病史)가 있는 사람들은 관심병(冠心病) 발작(發作)이 유발(诱發) 된다. 그러므로 장기간 심박수가 빠를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의 발병율(發病率)과 사망율(死亡率)이 증가된다. 특별히 고혈압(高血压) 환자들은 심박수가 1 분 동안에 80 번 이하로 뛰는 것이 정상이다. 만일 고혈압 환자가 1 분 동안의 심박수가 100 번 이상일 경우 병원에 가서 전문의사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만일 3고인(三高人)들이 적당한 운동을 마치고 난 후에 5 분(分)이 지나서 맥박을 측정했을때 1 분간의 맥박수가 100 번 이하(以下)로 강저되지 않을 경우 운동량이 과다햇음을 의미한다.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