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금요일

심근경색(心筋梗塞)의 구급치료

심근경색(心筋梗塞)의 구급치료 : 팔꿈치의 안쪽에 있는 가로무늬상에 심경의 곡지혈(曲池穴)과 심포경(心包經)의 곡택혈(曲澤穴)이 자리잡고 있다. 안쪽 팔꿈치에 있는 가로무늬 부위를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때려 줄 경우 혈관(血管) 내의 혈전(血栓)이 제거되므로 인하여 심근경색의 증상이 완해된다. 그러므로 평상시 심근경색(心筋梗塞)이나 기타 심장질환(心臟疾患)이 돌연히 발생할 경우 팔꿈치의 안쪽을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때려 주면 환자의 증상이 완해되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한의학 이론에 보면 “寒凝致瘀,血行受阻” 이란 구절이 있다. 다시 말하면 "한(寒)은 응결(凝結)시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는 뜻이다. 혈전형성(血栓形成)과 혈전소통(血栓疏通)의 원리(原理)는 다음과 같다. 겨울철에 방안의 온도(室溫)가 낮을 경우 방안에 있는 땅콩기름은 응결(凝結)되어 굳어지지만 방안의 온도가 상승될 경우 굳어져 있던 땅콩기름은 다시 녹는다. 인체의 팔꿈치의 안쪽에 심포경(心包經)과 심경(心經)이 통과하는데 심장(心臟)과 직통(直通 )한다.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힘을 주어 팔꿈치의 안쪽을 때려줄 경우 기순환(氣循環)과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준다. 그 결과 몸에서 열(熱)이 남과 동시에 땀도 난다. 결국 승양(昇陽) 작용이 발생하여 혈전(血栓)이 화제(化除)된다. 즉 막혀있던 혈관(血管)을 소통시켜 준다. 그러므로 팔꿈치의 안쪽을 때려주는 방법은 혈관(血管)의 혈전(血栓)을 소제시켜 주는 구급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팔꿈치 안쪽의 박타수법(拍打手法)을 박타주만요법(拍打肘彎療法)이라고도 칭한다. 박타주만(拍打肘彎) 구급법은 배울것도 없고 간단하여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긴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구급법이다. 각종(各種) 심장질병(心臟疾病)을 방치(防治)해 주고 혈압(血壓)을 강저시켜 주기 위하여 평상시 팔꿈치 안쪽을 때려주어야 한다. 박타주만(拍打肘彎) 요법은 심장병증(心臟病症)을 경감시켜 주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증상을 완전 소실(消失)시켜 주기도 한다. 또 박타주만(拍打肘彎) 요법을 실시하는 동안 신체(身體)의 기타(其他) 경락(經絡)과 동통부위(疼痛部位)를 때려주면,현대의 대병원(大病院)에서도 속수무책(束手無策)인 불치병(不治病)도 치료 가능하다. 박타주만(拍打肘彎) 요법은 심근경색(心筋梗塞) 급구요법이므로 평상시 집안식구들 중에 심근경색(心筋梗塞)이 돌발(突發)할 경우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직전까지 박타주만(拍打肘彎) 요법을 실행해 주면 엄중한 병정을 완해시켜 줄 수 있으므로 신망(身亡)의 비극(悲劇)을 피할수 있다. 박타주만(拍打肘彎) 요법은 돌발적 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주고 극단적(極短的) 황금구급시간(黃金急救時間) 내에 심근경색 환자(患者)의 보귀(寶貴)한 생명(生命)을 구해 줄수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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