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증강(增强)시켜 주는 5 가지 방법 :

인체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증강(增强)시켜 주는 5 가지 방법 :

인체(人体)는 외래(外来) 병균(病菌)과 병독(病毒)의 상해(伤害)를 배제(排除)할 경우 질병(疾病)을 예방할 수 있다. “인체(人体) 스스로 60% 내지 70% 의 질병(疾病)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고 독일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단 일상생활(日常生活) 중 불량(不良)한 생활습관은 인체(人体)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약화(弱化) 시켜준다. 다음은 인체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증강시켜 주는 5 가지 방법(方法)이다.

칼로 손가락을 벨 경우 출혈이 되면 스스로 지혈이 된 후 몇일이 지나면 스스로 상구(伤口)가 아문다. 보통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고 물을 다량 마셔주고 휴식(休息)을 취해 주면 약 일 주일 이내에 스스로 자연적으로  건강(健康)이 회복된다. 이들은 모두 인체(人体) 내에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이다. 애석하게도 조금만 아피도  습관적으로 즉시 의사를 찾아가서 치료를 받고 약물(药物)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인체(人体)의 본능인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점점 약화(弱化)시켜 주는 습관이다.

발열과 발염(发炎)은 인체(人体)가 외래(外来) 병독(病毒)과 항원(抗原)에 대한 정상적(正常的) 반응(反应)의 결과이다.  발염(发炎)된 환부(患部)는 붉은 색깔을 띄고 부어 오르고 열(热)이 나며、통증이 발생한다. 발염 증상을 경감시켜 주기 위하여 서양 의학에서는 각종(各种) 진통제(镇痛劑)와 해열제(解热剂)와 항생소(抗生素)를 환자들에게 투여한다. 표면상(表面上)으로는 증상(症状)이 완해(緩解)되는 것 같지만 실제(实际)로 인체(人体)의 정상반응을 방해한다.   장기간 서양의약에 의존할 경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인체(人体)의 면역력(免疫力)은 하강(下降)될 뿐만 아니라 세균(细菌)과 병독(病毒)들의 항약성(抗药性)만 증가시켜 준다. 그 결과 진정(真正) 큰병(大病)에 걸릴 경우 치료해 줄 약이 드물다.

세계보건기구(世界保健機構 : WHO)에서는 불량한 생활습관은 만성병(慢性病)의 주원인(主原因)이다고 발표했다.  또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당뇨병과 심혈관 질병과 뇌혈관 질병을 비롯한 만성병(慢性病)과 암증(癌症)은 불량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발생된다고 발표했다. 미국암증연구소(美国癌症研究所) 에서는  75% 의 암증(癌症)은  불량한 생활습관에 기이(起因)한다고 발표했다. 

인체(人体) 내(内)에 60 조(兆) 개의 세포(细胞)가 있고 100 조(兆) 개 이상의 미생물(微生物)이 있는데  서로 평형(平衡)을 유지할 경우 질병이 유발되지 않는다. 평형(平衡)은 자연법칙(自然法则)임과 동시에 평형은 인체내의 자연치유력의 기본조건(基本条件)이다.   바쁜 생활과 음주와 흡연과 부당한 음식물 섭취와 오야(熬夜 : 밤샘)  등은 불량한 생활습관들인데   인체(人体)의 자연치유력을 약화시킨다.  고인(古人)들의 속언(俗言)에 “病痛便会乘虚而入，有时甚至会形成重病。” 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질병은 인체가 허(虛)한 틈을 타서 발생하며 심한 경우 중병을 유발시킨다.” 는 뜻이다.

한의학 이론에〝삼분치(三分治)、칠분양(七分养)〞이란 설법이 있다. 다시 말하면 “의약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오직 30% 에 불과하고 나머지 70% 는 양생(養生)에 있다.” 는 뜻이다. 즉 질병은 치료 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인체(人体) 자신(自身)의 방어력(防御力)에 의존하여 질병을 치유(治愈)할 수 있으며 자유력(自愈力)을 보양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체(身体)의 자연치유력을 증강시켜 주는 5 가지 방법 :

1、균형(均衡)있는 영양분의 섭취 :

영양(营养)은 건강(健康)의 근본(根本)이며 음식물(飮食物)은 영양(营养)의 내원(来源)이다. 균형(均衡)있는 음식물(饮食物)은 건강(健康)의 최우선 원칙(原则)이며 균형음식(均衡饮食)이란?  거친 섬유질 음식과 섬세한 음식물의 배합과  육식과 소식의 적당한 배합과  한열(寒热) 식물의 배합과  채소와 과일의 적당한 배합 등 다양한 식물의 섭취를 일컫는다.  

2、약물(药物)의 남용(滥用) 금지 :

한의학 이론에 보면 〝시약삼분독(是药三分毒)〞이란 구절이 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약속에는 30% 의 독(毒)이 함유되어 있다.” 는 뜻이다.  즉 약효(药效)가 강(强)한 약물(药物)일 수록 독부작용(毒副作用)은 더욱 강(强)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항염약(抗炎藥)과 소염약(消炎药)과 항생소(抗生素) 등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천만부당(千万不當)하다. 왜하면 장기 복용할 경우 항약성(抗药性)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3、충분한 수면(睡眠) :

수면(睡眠)이 부족할 경우 첫째  면역계통(免疫系统)의 공능(功能)이 강저(降低)될 뿐만 아니라 병균(病菌)에 저항하여 싸우는 킬러쎌(Killer cell)의 숫자가 감소되기 때문이다.    미국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연구팀은  매일 4 시간 씩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의 혈액(血液) 속의 유행성감기(流行性感氣)의 항체(抗体)는 매일 7.5 시간 내지 8.5 시간 씩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의 유행성감기 항체의 절반이다고 발표했다. 항체는 병균과 싸우는 물질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기력(气力)을 증진시켜 줌과 동시에 질병(疾病)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켜 준다.

4、적당한 운동(运动) :

운동(运动)은 신체를 건강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만성병(慢性病)을 비롯한 모든 질병을 예방해 준다. 걷거나 조깅을 하거나 수영을 하거나 자전차를 타거나 등산을 하거나 유산소운동(有酸素运动)을 할 경우 일상생활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스트레스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매주(每週)  3 차례 내지 5 차례，매차(每次) 30 분(分) 씩 유산소운동(有酸素运动)을 해 줄 경우 면역계통(免疫系统)이 증강된다.

5、양호(良好)한 정서(情緖) 유지 :

양호한 정서(情緖)는 건강(健康)한 인체의 주춧돌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서양의학이나 동양의학에서 공인하는 말이다. 한의학 이론에 보면 ： 〝과희상심(过喜伤心)，과비상폐(过悲伤肺)_，과노상간(过怒伤肝)，우사상비(忧思伤脾)，경공상신(惊恐伤肾)。〞이란 구절이 있다. 즉 불량(不良)한 정서(情绪)는 오장육부를 상하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적극적(积极的)인 낙관정신(乐观精神)의 소유자들의 심신(心身)은 비교적 건강(健康)하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으로 인하여 사망할 확률은 낮고 폐부(肺部)의 공능(功能)은 비교적 건전(健全)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