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日本) 의학가(醫學家)의 암세포(癌細胞) 사살(死殺) 신방법(新方法) 1/10, 2/10
1、 석원결실(石原結實) 의학박사(醫學博士)의 고온치암(高溫治癌) 이론(理論):
석원결실(石原結實)의 역대(歷代) 조상들이 일본(日本) 고대(古代) 종자도(種子島)의 봉건영주(封建領主)들의 어의(御醫)를 지냈었다. 현재 일본(日本) 내에서 석원결실 박사는 No.1 자연의학양생(自然醫學養生) 박사(博士)이다. 석원결실(石原結實)은 장기대학교(長崎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部)에서 혈액내과(血液內科)를 전공(專攻)하여 의학박사(醫學博士) 학위(學位)를 취득하였다. 석원박사(石原博士)는 장기원폭병원(長崎原爆病院)에 근무할 때 接觸過許多 현대의학(現代醫學)無法治癒的으로는 환자(患者)들의 질병을 모두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絶感)하였다.
그리하여 1985 년(年)에 석원박사(石原博士)는 이두지구(伊豆地區)와 이동지구(伊東地區)에 단식요양소(斷食療養所)를 개설(開設)하였다. 이 요양소는 환자들에게 “당근주스와 사과주스” 만 복용시키고 운동(運動)과 온천요양(溫泉療養) 만 실행하는 단식요법(斷食療法) 요양소였다. 그의 독창적(獨創的) 한의식료법(漢醫食療法)은 일본(日本)의 각계각충(各界名層)의 사람들로 부터 대호평을 받았다. 그 당시 일본수상(日本前首相) 우전자화(羽田孜和) 수상과 세천호희(細川護熙) 수상은 역시 석원박사의 단식요법을 신뢰하였으며 몸소 실행하여 괄목할 만한 질병치료 효과를 얻었다.
현재 석원의사(石原醫師)는 석원진료소(石原診所)의 원장(院長)이며 일본 전 국민들에게 TV 와 라디오를 통하여 건강강의를 하고 있다. 또 그는 매년(每年) 전국을 순회하며 50 차례 내지 60 차례 순회건강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일본제일자연의학가의건강보증반(日本No.1自然醫學家的“健康保證班”)》과《호식사전(好食物事典)》과 《선별급저흘삼찬(先別急著吃三餐)》과《체온결정생로병사(體溫決定生老病死)》와《불생병적생활식(不生病的生活方式)》등이 있다.
일본(日本)의 석원결실(石原結實) 의사(醫師)는「암세포는 열을 싫어한다」는 관념(觀念)을 항상 상기하며 암환자들의 치료에 임하고 있다. 그는 “현대 의학(醫學)은 진보(進步)하고 있으며 의사(醫師)의 숫자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암증(癌症)은 정복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계속할 뿐이다.“ 고 한탄하고 있다. 그는 현대인들의 체온은 보편적으로 저하(低下)되어 있고 인체(人體)의 체온(體溫)이 35 도(度) 이하일 경우 암세포(癌細胞)는 가장 잘 번식(繁殖)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인체의 체온이 39.6 도(度) 이상(以上)일 경우 암세포(癌細胞)는 인체 내에서 모두 사멸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암증(癌症)의 고온치료 :
19 세기(世紀)에 독일의 Busch 의사(醫師)는 암증의 자연치유법(自然治癒法)을 발표하였다. 암증 환자와 폐염(肺炎) 환자와 단독(丹毒 : 일종(一種)의 피부감염증(皮膚感染症)) 등 질병(疾病)에 걸려있는 환자들의 체온을 1 주 내지 2 주일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암증(癌症) 환자들을 고온치료하였는데 의외로 치료효과가 탁월함을 발견하였다. 또 서기 1900 년에 미국(美國) 뉴욕 시립병원(市立病院)의 의사(醫師)들도 암증(癌症) 환자와 폐염(肺炎) 환자와 단독(丹毒)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고온치료를 실시한 결과 암증(癌症)을 치유한 실례(實例)를 발표했다. 환언(換言)하면 서양(西洋)의 과학자들은 암세포(癌細胞)가 고온(高溫)을 제 일 싫어한다고 증명한 셈이다.
암증(癌症)은 신체의 발끝부터 머리 끝 까지 발병되지 않는 부위가 업다. 그렇지만 심장(心臟)과 비장(脾臟)과 소장(小腸(十二指腸))에 암증이 발병되는 확률은 비교적 낮다. 왜냐하면 심장(心臟)은 자기 체중(體重)의 1/200 이지만 자기 신체의 체온의 1/9 을 담당하고 있으며 하루에 100,000 번 펌프질을 하므로 인하여 온도가 비교적 높은 기관이다. 비장(脾臟)은 적혈구가 집중(集中)되어 있는 지방(地方)임으로 고온기관(高溫器官)이다. 또 소장(小腸)은 소화(消化)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므로 항상 활동(活動)하고 있는 기관이다. 그러므로 비장은 온열(溫熱) 지방이다. 이와같이 암증(癌症)은 온도(溫度)가 높은 기관(器官)에서는 용이하게 발생하지 못한다,
인체(人體) 내에서 암증(癌症)이 용이하게 발병되는 기관(器官)은 식도(食道)와 폐(肺)와 위(胃)와 대장(大腸)과 직장(直腸)과 난소(卵巢)와 자궁(子宮)과 방광과 유방 등인데 대부분 중간(中間)에 공동(空洞)이 있는 기관(器官)들이다. 신체내의 공동(空洞) 기관(器官) 내에는 세포(細胞)의 숫자가 비교적 적고 체온(體溫)이 용이(容易)하게 하강(下降)되므로 암증에 쉽게 걸린다. 특별히 유방은 신체(身體)의 외면(外面)에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온도(溫度)가 비교적 낮은 기관(器官)이다. 그래서 유방암(乳房癌)의 발생률(發生率)이 비교적 높다.
일반적으로 암증(癌症)은 면역력(免疫力)이 하강(下降)되어 있을 경우 형성(形成)된다. 물론 암증의 발생은 혈액순환(血液循環)과 서로 밀접한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동양의학(東洋醫學)에서는 「만병지원래자장혈(萬病之源來自臟血)」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모든 병의 근본은 피에 있다.” 는 뜻이다. 신체(身體)는 신진대사로 부터 생성된 체내의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줌으로써 혈액(血液)을 정화시켜 주고 신진대사는 일종의 발열반응(發熱反應)을 출현시켜 준다. 발열(發熱)은 신체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또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은 백혈구(白血球)의 능력(能力)을 일컫는다. 실제(實際)로 체온(體溫)이 1 도(度) 상승(上升)됨에 따라 면역력(免疫力)은 5 배 내지 6 배(倍) 증가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일단(一旦) 신체(身體)가 빙냉(冰冷)할 경우 혈액순환(血液循環)이 불량해 짐과 동시에 체내세포(體內細胞)들의 신진대사도 강저된다. 체온(體溫)이 1 도(度) 하강(下降)될 때 마다 신진대사율은 약(約) 12% 감소되며 면역력(免疫力)은 대략 30% 강저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사망자들의 통계를 보면 사망시 인체(人體)의 체온(體溫)은 가장 낮을 때라고 나타나 있다. 즉 체온이 가장 낮을 때가 사망률(死亡率)이 최고(最高)인 때라는 의미이다. 하루 중 새벽 3 시 부터 새벽 5 시 사이에 사람의 체온(體溫)이 최저(最低) 시간인데 이 시간의 사망률이 가장 높음과 동시에 이 시간에 기침(氣喘)이 가장 많이 나오고 궤양성대장염(潰瘍性大腸炎) 환자들의 복통(腹痛)이 가장 심하며 이형협십증(異型狹心症) 등 질병(疾病)의 발병률이 가장 높은 시간이다.
인체(人體)는 평정(平靜) 상태시 체온(體溫)의 1/4 을 근육이 담당하고 있다. 현대인(現代人)들은 옛날 사람들 보다 적게 걷는다. 옛날 사람들은 빨래도 손으로 했으며 청소도 손으로 했다. 또 항문에 부착되어 있는 오물도 손으로 청결하게 했다. 현대인들의 체온강저(體溫降低)의 일대원인(一大原因)은 운동부족에 있다. 더우기 현대인(現代人)들은 옛날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신상선(腎上腺)에서 신상선소(腎上腺素)를 대량분비한다. 이 스트레스 홀몬은 혈관(血管)을 수축(收縮)시켜 줌으로써 혈액순환(血液循環)을 불량(不良)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간(長期間)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체온(體溫)이 강저(降低)된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 중에는 무더운 여름철에 냉방(冷房) 속에서 하루 종일 생활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이 평상시 섭취하는 음식물을 보면 체온을 하강시켜 주는 한량(寒涼) 음식물(飮食物)만 골라서 섭취한다. 그 결과 현대인들의 체온은 강저되어 있는 상태에 처해있다. 체온(體溫)의 저하(低下)는 암증(癌症)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고혈지(高血脂)와 고혈압(高血壓)과 고혈당(高血糖)과 고요산(高尿酸) 등 병증(病症)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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