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長期間) 음주시(飮酒時) 간장(肝臟)의 질병이 발생한다
여성들은 남성들 보다 주정에 민감하다.
여성의 체격이 작고 체내 지방 함량이 높은 사람은 같은 량의 술을 마셔도 혈액 중 주정 농도는 남성에 비하여 더 높으며 남성들 보다 주정성 간병에 걸리는 확률이 높다.
동시에 여성들의 간(肝) 속에 을순탈경매(乙醇脱氢酶 : Alcohol dehydrogenase)의 함량이 남성들 보다 적으므로 여성들의 경우 주정성 간염이 간경화로 전이되기 쉽다고 한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연속(连续) 5 년 이상 매일 40g 이상의 주정을 섭취할 경우 48% 가 주정성(酒精性) 간병(肝病)에 걸렸다고 보고되었다.
매일 80g 내지 100g 의 주정(酒精)을 섭취할 경우 주정성간병(酒精性肝病)에 걸릴 확률은 5 배(倍)로 증가한다고 한다.
또 매일 160g 의 주정을 섭취할 경우 25 배(倍)로 증가되었다고 발표되었다.
또 8 년 동안 매일 평균 227g 의 주정을 섭취한 사람들의 경우 33% 가 주정성간염(酒精性肝炎)에 걸렸고 14% 는 주정성(酒精性) 간경화(肝硬化)에 걸렸다고 발표하였다.
술을 한꺼번에 폭음할 경우 주정성 간염의 발병률은 더욱 높아진다고 발표되었다.
40g 의 주정량(酒精量)은 100cc 의 브랜디(Brandy)와 120cc 의 위스키와 250cc 의 황주(黃酒)와 1000cc 의 맥주와 56도(度) 의 배갈(白酒)20cc 와 38 도(度)의 배갈(白酒) 130cc 에 상당하다고 한다.
영양분의 결핍과 단백질(蛋白质)의 결핍(缺乏) 등은 주정(酒精)이 간장(肝脏)에 미치는 독성을 가중시킨다.
그러므로 음주시 적당량의 지방(脂肪)과 단백질(蛋白質) 음식(饮食)을 함께 섭취하면 주정(酒精)이 간장(肝脏)에 미치는 독성을 경감시켜 줄수 있다.
또 B 형(型) 과 C 형(型) 간염(肝炎)의 경우 주정성(酒精性) 간병(肝病)은 더욱 엄중해 진다.
그러므로 B 형(型)과 C 형(型) 간염(肝炎) 병독(病毒) 감염자(感染者)들은 금주하는 것이 좋다.
만성(慢性) 주정(酒精) 중독(中毒)에 걸린 환자들은 기억력(记忆力)과 판단력(判断力)이 감퇴되고 금주(禁酒)할 경우 일부 환자들은 환상(幻想)과 환청(幻听)과 광조증(狂躁症) 등 정신이상(精神异常)과 성욕감퇴(性欲减退)와 불잉불육(不孕不育)도 발생한다.
일단 간경화(肝硬化)로 발전되면 병정(病情)을 역전시키기 어렵다.
지방간(脂肪肝)은 주정성(酒精性) 간병(肝病)의 조기(早期) 단계이며 경도(轻度) 지방간(脂肪肝) 일 경우 증상(症状)이 없다.
중등(中等) 지방간과 중도(重度) 지방간(脂肪肝) 일 경우 만성(慢性) 간염(肝炎)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권태감(倦怠感)과 상복부(上腹部)가 불편하고 양쪽 갈비에 창만감(胀满感)이 있으며 식욕부진(食欲不振) 등이 나타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