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糖尿病) 환자들의 혈당조절(血糖調節) :

당뇨병(糖尿病) 환자들의 혈당조절(血糖調節) :

당뇨병은 현대인(現代人)들의 상견적(常見的) 만성병(慢性病)의 하나이다. 통계(統計)에 보면 당뇨병환자들이 실명(失明)할 확률은 일반인(一般人)들의 25배(倍)이며 신장병(腎臟病) 합병증에 걸릴 확률은 20배(倍)이고 당뇨병환자 10명 중 6명은 심장병(心臟病)이나 중풍(中風) 등 심혈관병변(心血管病變)으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다.  
당뇨병은 일종(一種)의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인데 당뇨병에 걸릴 경우 일반적으로 음식탐이 발생하고 단 것을 좋아하며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운동(運動)을 싫어한다. 현대인들은 과다영양(過多營養) 섭취(攝取)하는 경향이 있는데 섭취한 음식으로 부터 생성되는 열량을 소모(消耗)시키지 못하면서 계속 섭취만 한다. 그결과 용이하게  당뇨병에 걸린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불온(血糖不穩)과 암증(癌症)과 지방간(脂肪肝)의 문턱에 서 있다.

 당뇨병환자들이 암증에 이환(罹癌)될 확률은 비교적 높다.  과학자들의 실험결과 당뇨병환자들이 혈당조절이 부당(不當)할 경우 혈액(血液) 속의 당분(糖分)이 증가되므로 인하여 세포(細胞)의 대사(代謝)와 세포의 생장(生長)에 불량한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비정상적(非正常的)인 세포분열(細胞分裂)을 조성하므로 암증 이환률이 일반인(一般人)들 보다 높다.
지방간(脂肪肝)과 당뇨병(糖尿病)은 상호(相互) 인과관계(因果關係)에 있다고 과학자들의 임상연구(臨床研究) 결과 실증되었다，
만성간염(慢性肝炎)은 간장(肝臟)의 대사이상(代謝異常)을 조성하므로 용이하게 지방간(脂肪肝)을 유발한다. 지방대사(脂肪代謝)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인슐린항성(抗性)을 유발하므로 혈당상승(血糖上升)을 조성하고 최후로 제 2형당뇨병(第二型糖尿病)을 유발한다.  당뇨병(糖尿病)과 지방간(脂肪肝)은 인과관계(因果關係)에 있고 상호(相互) 영향(影響)을 미치므로 동시(同時)에 조절해 주어야 한다.   
 대부분의 제 2형당뇨병환자들(第二型糖尿病患者)들에게 비만이 조성(造成)되며 비만은 고혈압(高血壓)과 고혈지(高血脂)와 고혈당(高血糖)의 3고증상(三高症狀)을 유발한다. 지방대사(脂肪代謝)에 문제(問題)가 출현할 경우 간장(肝臟)에 지방이 퇴적(堆積)되어 지방간(脂肪肝)을 발생한다.  
당뇨병(糖尿病) 환자들의 혈당(血糖) 조절 :

 

1.   음식조절(飲食調節) :  고당음식(高糖飲食)과 승당지수(升糖指數)가 비교적 높은 식물(食物)을 피할것.

2.   적당한 운동(運動) : 적당한 운동은  인체(人體)의  당류대사(醣類代謝)를  개선시켜 주므로 체중(體重)을 정상으로 유지해 주며 인슐린의 작용(作用)을 돕는다.

3.   의사의 지시에 따른 정확(正確)한 용약(用藥) : 구복약(口服藥)이나 인슐린주사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약(用藥)해야 혈당조절의 최대효과(最大效果)를  기대할 수 있다. 

 

당뇨병환자들의 혈당조절에 운동(運動)이 가장 적합하다 :

 30분(分) 동안 유산소운동(有酸素運動)을 실행할 경우 지방(脂肪)의 연소효과가 달성되므로 혈당(血糖)을 온정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수영과 조깅과 등산과 산보는 의사들이 추천하는 유산소운동이다. 운동전(運動前)과 운동후에 반드시 혈당(血糖)을 측정해 봐야한다.  왜냐하면 혈당(血糖)의 과고(過高)와 혈당의 과저(過低)는 모두 인체에 불량한 증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적당히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