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0일 토요일

커피는 치매증과 파킨슨씨병을 비롯한 신경퇴화질병(神經退化疾病)을 예방해 준다.

커피는 치매증과 파킨슨씨병을 비롯한 신경퇴화질병(神經退化疾病)을 예방해 준다.
�1.    커피신경계통질병(神經系統疾病:neurological diseases):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200mg의 카페인(약(約)2.5컵의 커피)를 마시커나 하루에 400mg 의 카페인5컵의 커피)를 마실 경우  신체(身體)에 해(害)가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커피는 뇌부신경계통(腦部神經系統)의 경각성(警覺性)과 뇌부신경계통(腦部神經系統)의 건강(健康)과 주의력집중(注意力集中)에 도움이 되고 우울증(憂鬱症)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주며 두통약(頭痛藥)의작용(作用)을 강화시켜 준다.  커피를 장기복용할 경우 인지능력(認知能力)의 하강(下降)과 중풍(中風)과 파킨슨씨병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의 경우 초려감(焦慮感)과 불면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커피와 전간병(癲癇病) 방면(方面)의 질병에 관하여 현재 과학자들 간에 쟁의(爭議)가 있으나 동물실험 연구결과 카페인을 단기복용(短期服用)할 경우 전간병의 증상이 경감되고 발작빈도(發作頻度)가 강저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사람을 직접 실험한 결과 커피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전간병발작(癲癇病發作)과 전간중적상태(癲癇重積狀態 : status epilepticus)시(時)에 발생하는 뇌손상(腦損傷)을 감소시켰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커피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와웰(Kahweol)은 신경세포(神經細胞)의 상해(傷害)를 보호(保護)해 준다.  예를들면 파킨슨씨병과 관계된 신경독소(神經毒素6-羥基多巴胺: 6-hydroxydopamine6-OHDA)의 작용을 억제시켜 주므로써 신경원세포(神經元細胞)들을 사망(死亡)으로 부터 구해준다. 또 카와웰(Kahweol)은 도파민 신경원(神經元)을 보호해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2. 커피와 파킨슨씨병: 파킨슨씨병Parkinson's disease의 발병률(發病率)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률에 버금가는 신경퇴화성질병(神經退化性疾病)이며 병인(病因)은 불명(不明)하다.  단(但) 대뇌(大腦)의 흑질뇌세포(黑質腦細胞)의 퇴화(退化)로 인하여 도파민dopamine)을 충분히 제조(製造)하지 못함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는 사실은 과학자들에 의하여 밝혀졌다.  흑질세포(黑質細胞)의 퇴화(退化)는 유전인자와 환경(環境)과 생활인소(生活因素)와 관계가 있다.  예를들면 항생소(0抗生素)의 남용과  중금속오염(重金屬污染) 등이다. 최근(最近)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커피는 파킨슨씨병을 예방해 준다고 증명되었다.  
�3.  파킨슨씨병 환자(患者)들의 60%80% 는 변비문제가 있다.  파킨슨씨병이 발생하기 10년20년(年) 전(前) 부터 변비가 개시(開始)된다.  2014년(年) 대만(臺大)의 과학자들은 보건자료(健保資料) 중(中) 55,000개(個)의 파킨슨씨병 환자들의  병레(病例)를 분석연구한 결과 변비문제가 엄중(嚴重)한 사람일 수록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고 실증(實證)하였다. 변비(便秘)는 장도균(腸道菌)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파킨슨씨병 환자들의 장도균(腸道菌)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다. 게놈차원의연관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결과 커피는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주는데 글루타메이트수용체glutamate receptor gene :GRIN2A) 와  관계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4.  핀란드(Finland)의 동부대학교(University of Eastern Finland) 신경학과(Department of Neurology) Marjo H Eskelinen 교수는 하루에 1컵4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미래(未來)에  파킨슨씨병에 걸릴 기회(機會)는  47% 감저(減低)되었고 하루에 5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60%  감소(減少)된다고 발표했다.   또 Ross 박사를 팀장으로 하는 연구팀은 매일(每日)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미래(未來)에 파킨슨씨병에 걸릴 기회(機會)은 더 강저된다고 발표했다.
�5.  하루에 3컵5컵의 커피를 마실 경우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강저(降低)된다. 
커피는 단기기억력(短期記憶力)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과학자들의 종합연구결과(綜合研究結果) 커피는 치매증(dementia)과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의 증상 중 출현하는 인지공능(認知功能)의 하강(下降)을 감소시켜 준다고 나타났다.   중년시기(中年時期)에 매일 35컵의 커피를 마실 경우 노년시기(老年時期)에 치매증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6.   Eskelinen 박사는 1486명의 중년인(中年人)들을 21년 동안 추적조사연구하였다. 이들이 65세79세(歲)에 도달되었을 때그중 1409명완전히 조사를 끝마쳤는데 61명이 치매증(癡呆症) 진단을 받았고48명은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  이들 중년인들 중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치매증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확률은 강저(降低)되었으며 최저(最低) 65% 까지 강저되었다. 일반적으로 매일  3컵5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치매증에 걸리는 확률은 30% 강저되었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확률은 42% 강저되었다. 또 호놀루루-아시아노령화연구Honolulu-Asia Aging Study)의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중추신경계통(樞神經系統) 중(中) 인지공능감퇴(認知功能減退)는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클로로겐산과 공동작용(共同作用)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고 증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이 65세 이상의 노년인 23,091명을 상대로 추적 조사 분석한 결과 커피 치매증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본문(本文)은 癮咖啡研究室發現咖啡的健康力量》에서 발췌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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