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의 수종(水腫)을 치료해 주는 동작(動作) :
대퇴근육(大腿筋肉)을 열심히 단련시켜 줄 경우 미퇴(美腿)는 물론 소수종(消水腫)의 효과가 있다. 일본미용피트니스전문가(日本美容塑身專門家) 사카이아츠코(境貴子:さかいあつこ)는“대퇴비만(大腿肥滿)의 주요원인(主要原因) 중 하나는 수종(水腫)인데 수종(水腫)은 임파액정체(淋巴液停滯) 또는 수분(水分)과 노폐물질(老廢物質)이 세포(細胞) 속에 퇴적(堆積)되므로 인하여 조성(造成)된다. 만약 장기간(長期間) 수종문제(水腫問題)를 지니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경우 노폐물질(老廢物質)이 근육(筋肉)과 피부(皮膚) 사이로 진입(進入)하여 피부(皮膚)가 늘어나고 이완된다. 퇴부(腿部)를 단련하므로써 퇴부의 근육량(筋肉量)을 증가(增加)시켜 줄 경우 혈액(血液)의 유동 및 임파유동(淋巴流動)을 촉진시켜 주고 수종문제(水腫問題)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준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저명한 피트니스전문가 니기타사야카(和田清香:にぎたさやか)는 백성들에게 일개(一個) 동작(動作)을 추천하였다. 벽의 지탱력(支撐力)을 이용한 간단한 동작인데 퇴부(腿部)를 자극시켜 주므로써 대퇴외측(大腿外側)과 내측(內側)과 전측(前側)과 후측(後側)을 모두 자극시켜 주는 간단한 동작이다. 매일 수면전(睡眠前)에 실행해 줄 경우 퇴부수종(腿部水腫)이 개선되고 미퇴(美腿)의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간단한 미퇴소수종(美腿消水腫) 동작(動作)이다.:
1. 방바닥에 천정을 바라보고 드러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만 위로 쳐들어 벽에 댄다. 이때 등과 허벅지와 다리의 각도는 각각 90도를 유지한다.
2. 1 의 자세에서 좌각(左腳)을 우슬상(右膝上)에 얹는다. 다리를 꼬는 자세이다.
3. 쌍수(雙手)는 좌우(左右) 양측(兩側)에 방치(放置)하며 「8(八)」자형(字型)을 취한다.
4. 3 의 자세에서 상수(雙手)를 이용하여 방바닥에 대고 서서히 힘을 써서 둔부(臀部:엉덩이)를 위로 힘껏 쳐들어 준다. 이와같은 동작(動作)을 연속(連續) 4차~5차9次) 실행해 준다. 그 다음 다리를 바꾸어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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