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鯖魚)는 치매예방!
건강(健康)에 관심이 유달리 많은 사람들은 최신(最新) 「초급식물(超級食物)」을 찾아 돌아다닌다. 다시 말하면 신체건강(身體健康)에 가장 좋은 식물(食物)을 찾고있다. 근년(近年)에 각계(各界)의 건강전문가(健康專門家)들은 영양균형(營養均衡)이 인체건강의 왕도(王道)라고 말한다. 동시에 음식물배합(飮食物配合)에 주의를 기울여 영양유실(營養流失)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식재배합(食材配合)에 관한 연구를 40년 동안 해오는 일본약학박사(日本藥學博士) 타무라데츠히코(田村哲彥:たむらてつひこ)는 는 치매와 유행성감기(流行性感氣)의 예방과 피로소제(疲勞消除)에 좋은 3종 식물배합(食物配合)을 백성들에게 추천했다.!
타무라데츠히코(田村哲彥:たむらてつひこ)는 식재(食材)을 정확(正確)하게 배합할 경우 영양분을 더욱 용이하게 흡수하므로 치매와 유감(流感)을 예방해 주고 피로(疲勞)를 소제(消除)해 준다고 설명했다
1. 치매를 방지해 주는 식재배합(食材配合):청어(鯖魚)+말차(抹茶)
타무라데츠히코(田村哲彥:たむらてつひこ)는 "청어(鯖魚)와 정어리 등 청배어(青背魚:등푸른 생선) 속에 풍부(豐富)하게 함유(含有)되어 있는 DHA 가 뇌부(腦部)를 활성화(活性化)해 주므로 인하여 치매를 예방해 준다. DHA 는 용이(容易)하게 산화(酸化)하는 것이 일대(一大) 결점(缺點)이다, 그런데 말차(抹茶)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polyphenol)은 강력(強力)한 항산화(抗酸化) 효과(效果)가 있으므로 청어(鯖魚)나 정어리의 표면(表面)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DHA 의 산화를 방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士) 타치노마치코(館野真知子:たちのまちこ)는 “청어(鯖魚)는 인체내(人體內)에서 스스로 제작(製作)하지 못하는 DHA 와 EPA 를 보충(補充)시켜 준다. 그중(其中) DHA 는 뇌부공능(腦部功能)을 도와주고 치매를 예방해 주며 풍부(豐富)한 단백질(蛋白質)을 보충시켜 준다. 그결과 고령자(高齡者)들의 근육쇠퇴(筋力衰退)를 감완(減緩)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약학대학(日本藥學大學: Nihon Pharmaceutical University) 교장(校長) 테이무네테쓰(丁宗鐵:てい むねてつ、1947年11月6日 -) 의학박사(醫學博士)는 "말차(抹茶)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Catechin)은 뇌부(腦部)를 활성화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또 타무라데츠히코(田村哲彥:たむらてつひこ)는 깨끗하게 씻은 청어(鯖魚)의 양면(兩面)에 말차(抹茶)를 뿌려 오븐 속에 집어넣고 익히면 맛있는 말차청어(抹茶鯖魚)가 만들어진다고 백성들에게 추천(推薦)했다. 청어(鯖魚)+말차(抹茶)는 「건뇌(健腦)의 황금조합(黃金組合)」이다.
2. 유감(流行性感氣)를 방지해 주는 식재배합(食材配合):행인과(杏仁果) + 레몬즙(Lemon汁) + 브로콜리
타무라데츠히코(田村哲彥:たむらてつひこ)는 "행인과(杏仁果) 속에 칼슘과 철질(鐵質)과 아연 등 광물질(礦物質)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며 유감(流感)을 예방해 준다. 광물질(礦物質)은 인체흡수(人體吸收)가 용이하지 않는 것이 특성중(特性中) 하나인데 레몬즙(汁)을 뿌려 식용할 경우 레몬산(Lemon酸)은 광물질(礦物質)의 흡수(吸收)를 도와준다. 또 브로콜리 속에 풍부(豐富)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는 점막(黏膜)의 강화(強化)를 돕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며 브로콜리 속에 풍부(豐富)하게 함유되어 있는 설포라판(Sulforaphane)은 해독(解毒)의 공효가 있는 항산화제이다."고 설명했다.
일본재단법인장수과학진흥재단(日本財團法人長壽科學振興財團)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보면 광물질(礦物質)은 면역세포(免疫細胞)들의 강화(強化)를 도와주므로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상당(相當)히 중요(重要)한 영양소(營養素)이다고 설명되어 있다. 또 일본서태진료소(日本西台診所) 원장(院長) 와타요우타카호(济阳高穗: watayoutakaho)는 “매(每) 100g 의 레몬즙 속에 약(約) 6g 의 레몬산이 함유(含有)되어 있는데 레몬산은 광물질(礦物質)의 인체흡수(人體吸收)를 용이하게 해주고 대사(代謝)를 촉진(促進)시켜주며 피로(疲勞)를소제(消除)해준다." 고 설명했다.
타무라데츠히코(田村哲彥:たむらてつひこ)는 브로콜리를 살짝 익힌 후 잘게 썰어서 행인과(杏仁果)와 레몬즙(Lemon汁)을 배합하여 식용할 경우 맛있는 건강사라드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피로(疲勞)를소제(消除)해 주고、소화흡수(消化吸收)를 촉진(促進)시켜 주는 식재(食材) 배합(配合):고기(肉)+산규(山葵 : 와사비 )
산규(山葵 : ワサビ)는 위부(胃部)의 기능을 돕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주며 고기(肉) 속에서 섭취한 아미노산을 전신세포(全身細胞)에 효률적으로 수송해 줌과 동시에 와사비(山葵) 속의 신랄성분(辛辣成分)인「알릴 이소 티오 시아 네이트(Allyl isothiocyanate, AITC)」는 소화액(消化液)의 분비(分泌)를 촉진(促進)시켜 주며 소화흡수능력(消化吸收能力)을 증강시켜 준다. 알릴 이소 티오 시아 네이트는 화학식 CH2CHCH2NCS를 갖는 유기황화합물(硫機黃化合物)이다. 이 무색 오일은 겨자와 무와 와사비의 매운 맛을 낸다.
일본(日本)의 관리영양사(管理營養士) 아카이시사다노리(赤石定典:あかいし さだのり)는 특별히 저육(豬肉)을 백성들에게 추천(推薦)하였다. 그는 당분(糖分)과 단백질(蛋白質)과 지방(脂質)은 에너지의 래원(來源)인데 에너지로 전화(轉化)되는 과정중(過程中) 비타민 B1 의 도움이 반드시ᅟ필요하다. 그런데 저육(豬肉:돼지고기) 속에 비타민 B1 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저육을 섭취할 경우 에너지 부족(不足)을 방지할 수 있다. 그결과 자연적으로피로(疲勞)가 소제(消除)된다고 설명했다. 아카이시사다노리(赤石定典:あかいし さだのり는 "고기를 섭취할 때 산규(山葵 ; 와사비)를 조금씩 묻혀 식용해야 하며 혀끝(舌尖)에서 신랄감각(辛辣感覺)을 느끼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카이시사다노리(赤石定典):あかいし さだのり는 동경자혜회의과대학부속병원영양부(東京慈恵会医科大学附属病院栄養部)에 근무하는 관리영양사(管理栄養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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