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부(腰部)와 배부(背部)와 둔부(臀部)의 고효능운동(高效能運動)은 연지효률을 2배(倍) 상승시켜 준다.

요부(腰部)와 배부(背部)와 둔부(臀部)의 고효능운동(高效能運動)은 연지효률을 2배(倍) 상승시켜 준다.

현대인들 중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日本)의 요가 노사(老師)는 일개(一個)의 간단(簡單)한 동작(動作)을 백성들에게 추천(推薦)하였다. 그는 “조금만 시간을 내어 실행할 경우 둔부(臀部)와 배부(背部)와 복부(腹部)의 군살을 감소시켜 줌과 동시에 근력(筋力)을 증강시켜 주고 연지(燃脂)를 촉진시켜 주므로써 체중을 경감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일본(日本)의 미용수면전문가(美容睡眠專門家)이며 요가 노사(老師) 오바야시마리코(小林麻利子 : おばやしまりこ)는 “밖에 나아가 운동(運動)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집안에서 짧은 시간에 간단한 운동을 할 경우 감비효과(減肥效果)를 얻을 수 있다. 척근(脊筋)과 둔대근(臀大筋)과 복근(腹筋)을 단련(鍛鍊)시켜 주므로써 복부(腹部)와 배부(背部)의 군살을 소제(消除)해 주고 배부(背部)의 곡선(曲線)을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저명한 요가 노사(老師) 모리카즈요(森和世 : もりかずよ)는 “척추(脊椎)의 양측(兩側)에 있는 척근(脊筋) 「홍색근육(紅色筋肉)」은 연지효률(燃脂效率)이 백색근육(白色筋肉)의 2배(倍)이므로 이 근육을 단련시켜 줄 경우 용이(容易)하게 체중이 경감된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여자체육대학(日本女子體育大學)의 건강과학(健康科學)、체력과학(體力科學0 교수(教授) 사와이시호(澤井史穂 : さわいしほ)는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복부근육(腹部筋肉)을 단련시켜 줄 경우 기초대사(基礎代謝)의 효과(效果)를 상승시켜 줌과 동시에 내장(內臟)을 활성화시켜 주며 저항력(抵抗力)을 증강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애완대학부속병원(日本愛媛大學附屬病院) 항노예방의학료센터(抗老預防醫療中心)의 주임9主任) 이카야미찌야(伊賀瀬道也: イガセミチヤ）는 “둔대근(臀大筋)은 인체내에서 가장 큰 근육인데 둔대근(臀大筋)을 단련시켜 줄 경우 지방(脂肪)과 당분(糖分)의 연소를 돕고 체중경감의 효률(效率)이 상승된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저명한 건신교련(健身教練)이며 미국운동의학회(美國運動醫學會)에서 인증(認證)한 운동생리학(運動生理學) 전문가(專門家) 나카노제임스슈이치(中野James修一 : なかのしゅういち)는 “둔대근(臀大筋)은 보행시(步行時) 지면(地面)의 충격(衝擊)을 흡수(吸收)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는데 이 근육을 충분히 단련시켜 줄 경우 유연도(柔軟度)가 상승되고 요통(腰痛)을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짧은 시간(時間)에 배부(背部)와 둔부(臀部)와 복근(腹筋)을 단련(鍛鍊)시켜 주는 간단(簡單)한 동작 :

1.   방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두 다리를 쭉 뻗고 두 손바닥은 둔부(臀部) 후방의 지면에 댄다.

2.   두 발바닥을 지면에 댄 자세에서 복부를 하늘로 쳐들어 준다. 이때 신체(身體)는 일직선(一直線)을 이룬다.

        3.   오른쪽 발과 다리 만 하늘로 쳐든다. 발을 바꾸어 왼쪽 발과 다리 만 하늘로 쳐들어 준다. 좌각(左腳)과 우각9右腳)을 각각 5 차례 반복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