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커피를 마시고 남성들은 운동을 많이 할 경우 대장암에 걸릴 확률을 40％ 강저시켜 준다.

여성들은 커피를 마시고 남성들은 운동을 많이 할 경우 대장암에 걸릴 확률을 40％ 강저시켜 준다.

�전 세계에서 대만인(台灣人)들이 장암(腸癌)에 이환되는  확률이 가장 높은데 대만인들은 매(每) 37분(分) 마다 1 명이 장암(腸癌)에 이환된다고 2011년 통계에 발표되었다.  장암(腸癌)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공육품(加工肉品)을 적게 섭취하고  정기적(定期的)으로 검사를 받는 것 외(外)에 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운동(運動)을 많이하고 커피를 음용할 경우 장암(腸癌)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되었다.  즉 여성(女性)들은 커피를 마시고 남성(男性)들은 운동을 많이 해야된다. 

1.   남성(男性)과 운동(運動) :

  미국 하와이주의 주립 대학교 하와이시스템대학교(University of Hawaii System) 연구팀은 운동량(運動量)이 많은 남성(男性)들이 대장암(大腸癌)에 이환(罹患)될 확률이 비교적 낮다는 논문을  2019년 3 월호(月號) 《Cancer Prevention Research》에 등재(登載)했다.  45세～75세(歲) 사이의 미국남녀(美國男女) 17,000명을 상대로 신체활동과 대장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17년간 추종조사(追蹤調查)했는데 17년 동안 4,430명이 대장암(大腸癌)에 이환되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운동을 많이하는 남성(男性)들이 신체활동을 적게하는 남성들에 비하여 장암(腸癌)에  이환되는 확률은 24％ 낮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2.   커피 마시는 여성(女性)과 장암(腸癌) 예방 :

일본국립암연구센터(日本國立癌研究中心)에서 생활습관(生活習慣)과 암증(癌症)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중풍(腦中風) 등 질병(疾病)의 관계(關係)에 관하여 약(約) 9,6000명의 일본거민(日本居民)들을 상대로 약(約) 10년 동안 추종조사(追蹤調查)하였다. 연구팀의 연구과정 중 커피를 마시는 여성(女性)들이 장암(腸癌)에 걸리는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또 연구팀은  “매일 3 컵 이상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이  장암(腸癌)에 이환(罹患)될 확률은 약(約) 30％ 낮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침윤암(浸潤癌)에 걸릴 확률은 40％ 좌우(左右) 강저(降低)되었다고 발표했다.  침윤성 암이란? . 암세포가 혈류나 림프계를 통해 신체의 다른 부위로 이동함을 일컫는다. 예를들면 유방암이 퍼지면 겨드랑이 영역 (腋窩 림프절)의 임파선으로 가장 먼저 이동한다.
여성(女性)들이 커피를 음용할 경우 커피는 장도내(腸道內)의 담즙산(膽汁酸)과 중성(中性) 스테롤（sterol）의 농도( 濃度)를 강저시켜 주고 장도(腸道)의 연동(蠕動)을 활성화시켜 준다. 또 커피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抗酸化物)인「클로로겐산」은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s）등 치암물질(致癌物質)을 제거시켜 준다. 그외 커피는 당뇨병(糖尿病)을 예방(預防)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