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인구간(十人九肝) :
십인구간(十人九肝)이란? 십인구간유모병(十人九肝有毛病)의 약칭이다. 다시 말하면 "열 사람 중 아홉 사람의 간에 질병이 있다."는 뜻이다.
오야(熬夜)와 음주(飮酒)와 흡연과 폭음폭식(暴飲暴食)과 밤이 새도록 카라오케에서 시간을 보내는 생활습관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간장(肝臟)은 「상해(傷害)」를 입는다.
간장(肝臟)의 작용(作用):
1、대사공능(代謝功能) : 식물중(食物中) 단백질과 지방과 당류(糖類) 및 비타민은 간장(肝臟)에서 화학처리(化學處理)가 진행(進行)되므로써 인체(人體)에 필요한 양분(養分)으로 전화되어 생명활동(生命活動)에 소요된다.
2、해독공능(解毒功能) : 인체(人體)의 대사과정중(代謝過程中) 생산되는 유해물질(有害廢物)은 반드시 간장(肝臟)에서 해독(解毒)된다. 그러므로 간장(肝臟)을 인체내(人體內)의 최대(最大)의 해독기관(解毒器官)이라고 칭한다. 간장(肝臟)의 공능(功能)이 정상(正常)인 사람들은 독소(毒素)의 체내(體內) 잔류(殘留)나 중독(中毒)에 관하여 염려할 필요가 없다.
3、면역공능(免疫功能) : 간장(肝臟)은 인체내(人體內)의 최대(最大)의 방어계통(防禦系統)이며 강대(強大)한「건강투사대(健康鬪士隊」이라서 인체내로 침입(侵入)하거나 내생(內生)한 각종(各種) 치병원(致病原)을 탄서(吞噬)하거나 격리(隔離)시키거나 소제(消除)하여 건강(健康)을 보장(保障)해 준다.
간장(肝臟)「손상(損傷)」은 신체상(身體上)의 3개지방(三個地方)에 체현된다.
一:얼굴 : 간장혈(肝藏血)이므로 간혈부족(肝血不足)이나 독소퇴적(毒素堆積)으로 인하여 겸부(臉部:얼굴)를 충분히 자양(滋養)해 주지 못할 경우 얼굴의 색깔은 암담(暗淡)해 지고 무광택(無光澤)이 출현된다. 만일 간장(肝臟)이 정상적(正常的)으로 배독(排毒)시키지 못할 경우 독소(毒素)가 체내(體內)에 체류(滯留)되므로 호르몬의 문란이 조성(造成)되고 내분비문란(內分泌紊亂)도 조성되며 좌창(痤瘡; 여드름(acnes)) 이 출현된다. 그결과 아름답던 여성(女性)의 얼굴이「누런색깔의 미운 얼굴」로 변한다.
二:손(手) : 간장(肝臟)이 비정상일 경우 손톱에 철형(凸起)이 출현되거나 하함능선(下陷稜線)이 출현된다. 그리고 손톱의 색깔이 황색으로 변한다. 이는 간경(肝經) 내(內)에 습열(濕熱)이 있기 때문이며 지갑(指甲)뿐만 아니라 설태(舌苔)와 안정(眼睛)도 발황(發黃)한다. 엄중(嚴重)한 경우 겸부(臉部)의 근육과 피부도 발황(發黃)된다. 또 지갑상(指甲上)에 가는 횡선(vertical line)이 많이 나타난다.
三、신상(身上)에「거미 같은 혈관(Spider angioma)」.출현 : 간장병변(肝臟病變)은 면부(面部)와 경부(頸部)와 흉전부(胸前部)와 견부(肩部)와 상지(上肢)와 수배(手背) 등 상강정맥(上腔靜脈)이 경과하는 피부구역(皮膚區域)의 표면(表面)에 거미모양의 암홍색(暗紅色) 가는 혈관(血管)이 나타나는데 이를「거미혈관(蜘蛛痣)」이라고 칭한다.. 통계에 보면 54% 좌우(左右)의 만성간염(慢性肝炎)이나 간경화(肝硬化) 병인(病人)들에게 거미혈관이 출현(出現)한다고 보고되어 있다. 간공능(肝功能)이 호전(好轉)될 경우 거미혈관((蜘蛛痣)은 원래(原來)의 선홍색(鮮紅色)으로 변하며 최후(最後)로 소실(消失)된다.
외과정종(外科正宗) 4권(卷)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外科正宗》卷四,由於肝經怒火鬱結,其形初起色紅如痣,漸大如豆,揩之血流。血痣提示脂肪痰濕的積滯,容易發生脂肪肝,肝硬化,膽囊炎,多見於脂肪肝,慢性肝炎的病人。"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외과정종(外科正宗) 4권(四卷)에 '거미혈관은 체내의 지방의 적체와 담습의 적체를 의미하며 지방간과 간경화와 담낭염을 용이하게 발생시킨다. 대부분의 경우 거미혈관은 지방간이나 만성간염환자들에게 많이 출현된다.” 는 뜻이다.
【간장(肝臟)의 건강(健康)을 보호하기 위하여】 :
1. 박견(拍肩 : 어깨 때려주기) : 방법(方法):수면전(晚睡前)에 좌수(左手)를 사용하여 오른쪽 어깨를 때려주고 우수(右手)를 사용하여 왼쪽 어깨를 때려줄 경우 양간(養肝)의 공효가 있다. 박견(拍肩)은 피로를 소제해 주고 손과 팔의 근육통을 경감시켜 준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박견(拍肩)을 실행하여 어깨와 수지(手指)의 근육을 이완시켜 주어야 한다.
2. 호간배독차(護肝排毒茶)의 음용 ; 갈차(喝茶)는 일종(一種)의 양호한 양생보건방식(養生保健方式)이다. 체액體液을 보충시켜 줌은 물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증강시켜 주고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촉진시켜 주며 소화흡수(消化吸收)에 유리하고 노페물을 배제시켜 준다.,그외 차를 마실 경우 간장(肝臟)에 손해(損害)를 입히는 대사산물과 독소를 감소시켜 준다. 간장(肝臟)을 보호해 주는 약식양용(藥食兩用) 화초차(花草茶)는 포공영근차(蒲公英根茶)이다:포공영(蒲公英 : 민들레)은 약식양용(藥食兩用) 식물(植物)이며 인체의 해독제(解毒劑)로 사용한 역사는 유구하다. 포공영(蒲公英)은 간경(肝經)과 위경(胃經)으로 들어가고 간독(肝毒)을 배제시켜 줌과 동시에 손상(損傷)된 간세포(肝細胞)를 수복시켜 준다. 특별히 음주후(飲酒後) 간손상(肝損傷) 수복(修復)에 양호한 효과(效果)가 있으며 청간이담(清肝利膽) 작용(作用)이 있으므로 간염(肝炎)과 지방간(脂肪肝)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포공영(蒲公英)의 건강방면(健康方面)의 우점(優點)은 보간(保肝),청간독(清肝毒),간손상(肝損傷) 예방이다. 포공영은 보간(保肝) 작용이 있으므로 간장(肝臟)의 재생능력(再生能力)을 증강시켜 줌과 동시에 면역공능(免疫功能)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미국자연요법의학원(美國自然療法醫學院) 임상부교수(臨床副教授) Dr. Mark Stengler'는 “포공영(蒲公英) 근(根:뿌리)은 C형(型) 간염(肝炎)을 예방해 주는 가장 중요(重要)한 천연양양품(天然營養品0이다. 포공영근(蒲公英根)은 주정성(酒精性) 간손상(肝損傷)을 예방해 준다." 고 설명했다.
【남성(男性)들의 주독(酒毒)을 풀어주는 포공영차(蒲公英茶)】
포공영(蒲公英)의 뿌리(根)는 청열해독(清熱排毒)의 공효(功效)가 있으므로 남성(男性) 애주가들의 간장(肝臟) 보호에 유익하다, 포공영근(蒲公英根)은 간장세포(肝臟細胞)를 보호해 주고 염증(炎症)을 소제(消除)해 준다. 그외 포공영은 청열이뇨(清熱利尿) 작용이 있으므로 남성(男性)들의 소변단적(小便短赤)과 요로감염9尿路感染) 등의 치료에 양호한 작용(作用)이 있다.
【여성(女性)들이 포공영차(蒲公英茶)를 음용할 경우 미용양안(美容養顏)의 공효가 있다.】
포공영차는 천생(天生) 애미적(愛美的) 여사(女士)들의 변비(便秘)를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신체내(身體內)의 독소(毒素)를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그결과 자연적(自然的)인 미용(美容) 작용(作用)이 있다.
3. 운동:조깅과 산보와 쾌속보행(快速步行)과 자전거 타기등 체육단련은 모두 호간(護肝)의 유효방법(有效方法)이다. 운동은 체중(體重)을 경감시켜 주므로 비만을 방지해 주고 과다지방(過多脂肪)으로 인한 간장(肝臟)의 위해(危害)를 소제해 주며 체내의 기체교환(氣體交換)을 촉진시켜 주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주며 간장(肝臟)에 필요한 산소와 양료(養料)를 공급해 준다.
4. 호간(護肝) 혈위(穴位) 안마 : 태충혈(太沖穴)은 간경(肝經)의 원혈(原穴)이고 간경락(肝經絡)을 소통시켜 주는 혈위이며 소간이기(疏肝理氣) 등 보건작용(保健作用)이 있는 혈위이다. 태충혈에 매차(每次) 안마나 지압을 해주는 시간은 4분~5분(分)이 적합하다. 태충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고나서 적당량의 물을 마셔 줄 경우 체내(體內)의 신진대사가 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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