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의 자유기(自由基)를 소멸시켜 주는 5 가지 항산화대책(抗酸化對策) :

체내의 자유기(自由基)를 소멸시켜 주는 5 가지 항산화대책(抗酸化對策) :

�평상시 3경(三更)에 식사를 하고  철야(徹夜;밤샘)하거나 평상시 수면睡眠이 부족할 경우 그 이튿날 심정(心情)이 번조(煩躁)해 진다. 일본경도의과대학(日本京都醫科大學) 요시카와토시이치(吉川敏一 : よしかわとしいち) 학장(學長)은 일본항노화의학회전문의(日本抗老化醫學會專門醫師)이며 항노화(抗老化)와 항산화(抗酸化)에 관한 서적(書籍)을 다수 출판(出版)하였다. 시중(市中)에서 판매하고 있는 각양각식(各樣各式)의 항노화산품(抗老產品)들이 있는데 외용약(外用藥) 또는 내복약(內服藥)들이 있으며 대부분 가격(價格)이 매우 비싸다. 

항노의학(抗老醫學)의 권위자(權威者) 요시카와토시이치(吉川敏一 : よしかわとしいち)는 “일상생활중(日常生活中) 비싼 돈을 들여 보양품(保養品)을 구입하여 복용하지 말고 항산화비결(抗酸化祕訣)을 입수하여 실천에 옮기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요시카와토시이치(吉川敏一 : よしかわとしいち) 학장(學長)은 ”산화(酸化)는 근육과 피부에 줄음살과 반점(斑點)을 형성하는 것 외(外)에 암증(癌症)과 동맥경화(動脈硬化) 등  생명에 위급한 질병(疾病)을 유발시킨다. 인류(人類)는 호흡(呼吸)을 통하여 산소를 흡입하고 식물(食物)을 섭취하므로써 생존(生存)한다.   산소는 인체에 불가결(不可缺)한 요소이지만 에너지 제조(製造) 과정중(過程中)  자유기(自由基)를 생산한다. 자유기(自由基)는  체내세포(體內細胞)를 파괴시키므로  인하여 인체를 노화시킨다. 자유기(自由基)는 항상 불안정(不安定) 상태에 있기 때문에 체내(體內)의  도처(到處)에서 기타물질(其他物質)의  전자(電子)를 탈취하여 자유기 자신(自身)의 평형(平衡)을 유지한다.  그결과 자유기로 부터 전자(電子)를 탈취당한 유전인자(遺傳因子)나 세포막(細胞膜)은  산화되며  신체노화(身體老化)를 가속(加速)시켜 준다.  일단(一旦) 신체(身體)에 평형(平衡)을 상실한 세포들이 많을 경우 정상적인 건강(健康)을 유지하기 어렵다.  만일 자유기(自由基)들이 체내(體內)의 단백질(蛋白質)과 지방(脂質)의 구조(構造)를 파괴(破壞)시킬 경우 신체건강(身體健康)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들면 자유기가 체내(體內)의 교원단백(膠原蛋白)이나 피부(皮膚)나 골두(骨頭)나 근육 등에 영향을 미칠 경우 외표상(外表上)의 근육과 피부에 광택(光澤)이 없어짐과 동시에 탄성(彈性)도  감소된다. 그외 인체(人體) 본신(本身)은 자유기(自由基)의 공격(攻擊)에 대항하는 항산화력(抗酸化力)을 구비하고 있지만  연령(年齡)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항산화력은 점차 저락(低落)되므로 인하여 신체세포(身體細胞)들은 용이(容易하게 노화(老化)된다. 그러므로 연령이 증가할 경우 적극적(積極的)으로 항산화대책(抗酸化對策)을 강구하여 자신의 항산화력(抗酸化力)을 증강시켜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상생활 중 자유기(自由基)를 증가시키는 4 가지 원인(原因)】

1.  스트레스 : 인류의 심정(心情) 속에 불안감(不安感)과 긴장감(緊張感)과 번조증(煩躁症) 등이 조성될 경우 교감신경(交感神經)이 활성화되어 혈관수축(血管收縮)이 발생되므로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순창(順暢)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포(細胞)들은 산소결핍(酸素缺乏) 상태에 처하게 된다.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엔 자유기(自由基)가 대량생산(大量產生)되어 세포손상(細胞損損)은 가속(加速)됨과 동시에 노화(老化)도 가속된다. 

2. 자외선(紫外線) : 피부(皮膚)에 자외선(紫外線)이 조사(照射)될 경우 체내(體內)에서 자유기(自由基)가 생산되어  된다.  자유기(自由基)는  진피층(真皮層)에 있는 교원단백(膠原蛋白)과 탄성단백(彈性蛋白)을 파괴(破壞)시킨다. 그결과 근육과 피부의 탄성(彈性)에 영향을 미치고 노화현상(老化現象)인 줄음살과 반점 등 노화현상을 출현한다. 

3. 흡연과  과량(過量)의 음주(飲酒) : 흡연은 신체내(身體內)의 항산화력을 갖고있는 물질(物質)을 파괴시킨다. 그결과 흡연은 자유기(自由基)를 대량생산(大量生産)한다. 과량(過量)의 음주시(飲酒時)  간장(肝臟)은 일시(一時)에  대량(大量)의 주정(酒精)을 분해(分解)하지 못한다.  그결과 체내(體內)에 중간산물(中間產物)이 퇴적(堆積)되므로 인하여 자유기(自由基)를 생산한다. 

4.   폐기(廢氣)와 오염물질(污染物質) : 자동차의 매연이 체내(體內)로 흡입(吸入)될 경우 대량(大量)의 자유기(自由基)가 생산되며 인체(人體)의 항산화력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일상생활 중 실천해야 할 5 가지 항산화대책(抗酸化對策)】

1.   일년(一年) 4계절(四季節) 자외선 차단 : 자외선(紫外線)이 비교적 강(強)한 4월～9월엔 모자를 착용하거나 양산(陽傘)을 받고 외출할 것. 골프를 치므로  태양에 노출되는 시간이 긴 사람들은 비타민 C 를 복용하므로써 근육과 피부의 조기노화(早期老化)를 방지해야 한다.  그외 자외선(紫外線)은 안정(眼睛)에 상해(傷害)를 입히므로 썬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2.   품질(品質)이 높은 수면(睡眠) 취하기 : 수면시간(睡眠時間)은 인체(人體)에서 자유기(自由基) 생산량이 가장 적은 시간이다. 우질수면(優質睡眠)과 충분한 수면(睡眠)은 항노(抗老)의 불이법문(不二法門;the one and only way)이다. 일반적으로 기상후(起床後) 15 시간~18 시간이 지날 무렵에 가장 잠이 잘오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時間)에 취침해야 하며 이 시간에 입수(入睡) 할 경우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이 가장 우수하다. 대뇌(大腦)가 진정(真正)한 휴식(休息)을 취하지 못할 경우 인체의 노화(老化)를 초래한다. 수면시(睡眠時) 침실내는 전암(全暗)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잠에서 깨어난 후에는 창문을 열고 양광(陽光)을 침실 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3.   음식(飲食) 조절 : 과량(過量)의 음식(飲食)을 섭취할 경우 위장(胃腸)의 부담(負擔)을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위장(胃腸)은 식물을 소화시켜 주기 위하여 대량(大量)의 에너지와 산소를 필요로 한다. 그결과 자유기(自由基)의 생산도 증가된다. 그외 과다(過多)한 내장지방(內臟脂肪)은 자유기(自由基)를 용이하게 증가시켜 주고 동맥경화(動脈硬化)와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중풍(腦中風) 등 엄중(嚴重)한 질병(疾病)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체중조절은 건강(健康)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중요(重要)한 관건(關鍵)이다.

4. 적당한 운동(運動) ; 운동(運動)은 생장(生長) 홀몬의 분비(分泌)를 자극시켜 주고 근육과 골두세포(骨頭細胞)의 재생(再生)을 촉진시켜 준다.  반면에 과도(過度)하고 격렬(激烈)한 운동(運動)은 자유기(自由基)를 증가시켜 준다.  평상시(平常時) 운동을 전혀 하지않던 시람들이 돌연(突然)히 극렬(激烈)한 대량(大量)의 운동(運動)을 할 경우 자유기(自由基)가 건강(健康)한 세포(細胞)들에게 상해(傷害)를 입힌다. 하루에 30분(分) 동안 걷는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점차 운동량(運動量)을 증가시켜 주므로서 신체상해(身體傷害)를 피해야 한다. 운동(運動)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시장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집안청소를 하는 것 등 자신의 신체를 매일 움직일 수 있는 기회(機會)를 스스로 만들어 실행해야 하는데 이런것들도 매우 훌륭한 운동이다. 

5.   항산화식물(抗酸化食物)의 섭취 : 각종색채를 지니고 있는 채소와 견과를 복용해야 하고 어류(魚類)와 두류(豆類)와 종자(種子)와 신향료(辛香料)와 발효식품(發酵食品) 등은 모두 체내(體內)의 자유기(自由基)를 소제해 주는 공효(功效)가 있고 항산화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