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 수요일

일본(日本)「장수시(長壽市)」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장수비결(長壽秘訣)!

일본(日本)장수시(長壽市)」에 살고있사람들의 장수비결(長壽秘訣)
장수국(長壽國) 일본(日本)장수현(長壽縣)장수시(長壽市)사람들의 평균수명(平均壽命)은 기타(其他) 현민(縣民)과 시민(市民)들 보다 높은데 생활습관(生活習慣)과 음식습관(飲食習慣)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 일본(日本)의 저명한 의학박사(醫學博士)이며  항노전문의사(抗老專門醫師)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1. 정강현(靜岡縣) 빈송시(濱松市)의 장수비결(長壽秘訣)차(茶) 음용(飮用) :
정강현(靜岡縣) 빈송시(濱松市)는 일본내에서 차엽(茶葉)의 성산지(盛產地)로 유명하다당지(當地) 거민(居民)들의 장수비결(長壽秘訣)차엽(茶葉)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당지(當地)에 거주하고 있100세(歲) 여성(女性)매일 10의 차(茶)를 음용한다.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 박사는 매일 10이상(以上)  차를 음용하는 사람들의 사망률은 차(茶)를 전혀 음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대략(大約) 15강저(降低) 되었다고 발표했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 박사가 빈송시(濱松市) 북구(北區)의 일호(一戶) 민가(民家)를 방문했을 때 그들은 차엽을 끓는 물에 우려내어 음용한 후차엽을 건져내어 요리(料理)한 후 식용(食用)하였다.차엽(茶葉)을 잘게 썰어 2 분(分) 동안 볶아서 백지마(白芝麻: 흰참깨) 멸치와 가다랑어편(柴魚片)간장(醬油)을 혼합(混合)하여 식용하였다 
일본제동평성대학(日本帝京平成大學) 건강의학부(健康醫學部) 건강영양학과(健康營養學科)의 마츠에테루아키(松井輝明 :まつえてるあき) 교수(教授)녹차(綠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다소(兒茶素) 중(中) 에피갈로카테킨레이트Epigallocatechin gallateEGCG)」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EGCG 끓는 물속에 충포(沖泡)해도  완전(完全)히 석출(釋出)되지 않고 약(約) 60차엽(茶葉) 속에 그대로 남아있. 그러므로 차엽(茶葉)을 볶아서 요리하여 식용할 경더욱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내천현(神奈川縣) 천기시(川崎市)의 장수비결(長壽秘訣):언덕길 오르고 내리기:(Climbing):
신내천현(神奈川縣) 천기시(川崎市)의 특색(特色) 중 하나는 40미터~50미터 높이의 높고 낮은 언덕길이 많다는 것이다당지(當地) 거민(居民)들은 항상 언덕길을 오르고 내려야한다일본조도전대학(日本早稻田大學) 교육학연구과(教育學研究科) 운동과학(運動科學) 교수(教授)이며 운동생리학(運動生理學) 전문가(專門家) 카와가미야스오(川上泰雄 : かわがみやすお)  덕길을 걷는 것은 평지(平地) 걷는 것 보다 운동량(運動量)5배() 이상이다. 그리고 고 낮은 언덕길을 10분(分) 동안 걸을 경우 대략(大約) 평지(平地)1 시간 동안 걷는 효과(效果)가  있으며 질도(跌倒)를 예방해 주고 족부(足部)와 요부(腰部)를 단련(鍛鍊)시켜 주며 수명(壽命)을 연장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3.   석천현(石川縣)야야시(野野市)()의 장수비결 : 「매(每) 30분(分) 동안 앉아있다가 반드시 한 번은 일어선다.
석천현(石川縣)의 야야시(野野市) 시(市)의 시민들은 「매(每) 30분(分) 동안 앉아있다가 한 번 일어선다.이것이 야야시 시민들의 장수비결(長壽秘訣)이다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 의학박사는 "암증(癌症)과 폐염(肺炎)과 심장질병(心臟疾病)은 모두 구좌(久坐)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매일 11시간 앉아있는 사람들의 사망률(死亡率)은 매일 4 시간 앉아있는 사람들에 비하여 40가 더 높다." 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보도(報導)한 연구논문은 매차(每次) 30분(分) 이상 구좌(久坐)하는 사람들의 사망률(死亡率)매차(每次) 30분(分) 이상 앉아있지 않는 사람들의 사망률 보다 더 높다고 발표했콜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의 행위의학(行為醫學 : behavioral medicineKeith Diaz 부교수(副教授)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30분(分)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잠시동안 활동(活動)할 경우 건강위해(健康危害)를 강저(降低)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 고 발표했다. 
매(每) 30() 마다 울리는 알람시계(alarm clock)를 책상옆에 놓아두고 근무하는 것도 구좌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구좌(久坐 : 오랫동안 앉아 있음) 습관은 질병을 자초하는 습관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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