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9일 화요일

• 고혈당(高血糖)은 뇌(腦)를 상(傷)하게 하며 치매증을 유발한다.

• 고혈당(高血糖)은 뇌(腦)를 상(傷)하게 하며 치매증을 유발한다. 대뇌(大腦)의 중량은 인체총중량(人體總重量)의 2% 이며 20% 의 에너지를 소모(消耗)한다. 그러므로 대뇌는 인체중(人體中)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기관(器官)이다. 포도당(葡萄糖)은 대뇌(大腦)의 주요(主要)한 에너지 래원(來源)이다. 그러나 일본(日本)의 최신연구(最新研究)에 의하여 고혈당(高血糖)은 대뇌(大腦)를 손상시키며 치매증을 유발한다고 증명되었다. 대뇌(大腦)는 기억(記憶)과 추리(推理)와 창조(創造) 등 복잡(複雜)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 마사루소나다(薗田勝 : ソノダマサル : 1948년-]는 “대뇌(大腦)는 1 시간에 약(約) 4g 의 포도당(葡萄糖)을 소모해야 대뇌(大腦)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일 대뇌(大腦)가 당분(糖分)을 섭취하지 못하면 해마회(海馬迴)에 고장(故障)이 발생(發生)된다. 그리하여 건망증(健忘症)이 유발된다.“ 고 설명했다. 일본공립여자대학교(日本共立女子大学校 ) 가정학부(家政学部) 식물영양학과(食物栄養学科) 영양학연구실장(栄養学研究室長) 마사루소나다(薗田勝 : ソノダマサル : 1948년-] 의학박사(医学博士)는 인체(人體)가 식물(食物)을 섭취(攝取)한 후(後) 이장(胰臟)에서 인슐린을 분비(分泌)하므로 혈당농도(血糖濃度)는 강저(降低)된다고 설명했다. 일본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日國立國際醫療研究中心)는 인슐린은 세포(細胞)의 대문(大門)을 열어주는 열쇠와 동일하다. 당분(糖分)을 짊어지고 돌아다니는 적혈구가 세포(細胞)의 대문9大門) 앞에 도달하면 대문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인슐린은 세포의 대문(大門)을 열어준다. 그리하여 세포(細胞)는 혈중(血中) 당분(糖分)을 획득한다. 그결과 인체활동(人體活動)에 필요한 에너지의 래원(來源)을 얻게된다. 일단(一旦) 체내혈당농도(體內血糖濃度)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고혈당급증(高血糖急症)이 발생되며 당뇨병동산중독(糖尿病酮酸中毒)과 같은 질병(疾病)에 걸려 생명(生命)에 위험(危險)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인체(人體)는 혈당과고(血糖過高)로 인한 생명(生命)에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인슐린으로 하여금 혈당(血糖)을 신체(身體) 각개(各個)의 세포(細胞)에 운송(運送)하도록 유지해야 한다. 인슐린 부족(不足)은 대뇌가 혈액중(血液中) 당분(糖分)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므로 당분(糖分)을 다량 필요로 하는 해마회(海馬迴)에 고장(故障)이 발생한다. 그결과 용이하게 건망증(健忘症)이 발생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대뇌(大腦)의 신경세포(神經細胞)는 손상(損傷)되고 감소(減少)되므로 치매증이 형성(形成)된다. 지속적(持續的)인 고혈당(高血糖) 상태(狀態) 유지는 당뇨병(糖尿病) 뿐만 아니라 치매증에 걸릴 확률을 높혀준다. 그러므로 평상시 혈당(血糖)을 정상적(正常的)인 범위내(範圍內)로 유지해야 하며 인슐린 민감도(敏感度)를 정상으로 유지할 경우 혈당(血糖)이 강저(降低)된다. 1. 규률적(規律的)인 운동(運動) : 고혈당인(高血糖人)들에게 규률적(規律的)인 운동(運動)은 매우 중요(重要)하다. 적당(適當)한 시간(時間)에 운동을 할 경우 효과(效果)는 배가(倍加)된다. 북경협화의원(北京协和医院) 내분비과(内分泌科) 주임의사(主任医师)이며 북경협화의원(北京协和医院) 당뇨병센터(糖尿病中心) 주임교수(主任敎授) 향홍정(向紅丁:1944년-2017년) 의학박사(醫學博士)는 반후(飯後) 1~1.5 시간이 가장 좋은 운동시간(運動時間)이다고 설명했다. 왜냐하면 이 시간은 반후혈당(飯後血糖)이 최고(最高)로 높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는 또 “이 시간에 운동을 할 경우 반후(飯後) 고혈당(高血糖)을 피 할수 있다. 규률적(規律的)인 운동(運動)은 인슐린의 민감성(敏感性)을 높혀주므로써 혈당(血糖)을 강저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2. 하루에 3컵의 커피 : 일본동경의과대학교(日本東京醫科大學校) 주임교수(主任教授) 타바라나리토(田原雅人 : たばらなりと)는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CGA)은 인슐린의 분비(分泌)를 촉진(促進)시켜 주므로 인하여 혈당(血糖)의 하강(下降)을 도와주며 당뇨병(糖尿病)의 발생을 억제(抑制)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고 발표했다. 허다(許多)한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매일 커피를 마실 경우 당뇨병(糖尿病)에 걸릴 확률을 감소(減少)시켜 준다고 증명되었으며 또 하루에 2컵 내지 3컵의 커피를 마실 경우 최고(最高) 30% 까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감소된다고 증명되었다. 그러나 하루에 3컵 이상 커피를 마실 경우 불면증을 초래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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