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가장 간단한 장수법(長壽法)!:

가장 간단한 장수법(長壽法)!: 심장혈관질병(心臟血管疾病)과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과 당뇨병(糖尿病)과 기억능력(記憶能力) 퇴화나 인지능력퇴화(認知能力退化)나 간장암(肝臟癌)이나 신장암(腎臟癌)에 걸렸을 때 의사(醫師)에게 커피를 음용(飲用)해도 괜찮습니까? 고 질문하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소량 음용하거나 마시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2012년 5월에 미국국립위생연구소(美國國立衛生研究院 : NIH)에서 커피는 사망률을 강저(降低)시킨다고 연구발표하였다. 이 연구(研究)는 1995년 부터 진행(進行)하여 13년 동안 약(約) 23만명의 남성(男性)과 약(約) 17만명의 여성(女性)들이 실험대상이었는데 나이는 50세 부터 71세(歲) 사이의 남녀들이었다. 이른바 사상 최대형연구(超大型研究)이었다. 이 연구(研究)의 결론(結論)을 먼저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사망률이 비교적 낮다” 사람의 건강(健康) 연구나 수명연구(壽命研究)는 결론을 얻기까지 십 년 내지 수 십년의 시간이 걸린다. 과학자들이 실험실 쥐들에게 고당분(高糖分)、고유지(高油脂) 식물(食物)을 복용시킨 결과 고혈당(高血糖)과 고혈지(高血脂)와 비만 등 대사증후군증상(代謝症候群症狀)을 나타냈다고 보고했다. 이번에는 동일한 음식 속에 커피를 혼합하여 복용시킨 결과 동일한 쥐들의 신상(身上)의 병태상황(病態狀況)이 대폭(大幅) 개선(改善)됨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는데 특별히 체중(體重)이 경감되었고 체내 지방(脂肪)이 감소(減少)되었다. 커피가 건강(健康)을 촉진(促進)시켜 주는 공효(功效) : 1. 종전에 과학자들에 의한 연구논문을 보면 커피는 오히려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을 악화(惡化)시켜 준다고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커피는 심혈관(心血管)을 보호(保護)해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주지(週知)하는 바와 같이 콜레스테롤의 작괴(作怪)로 인한 발염작용(發炎作用)은 혈관내층(血管內層)의 내피세포(內皮細胞)의 공능(功能)에 손상을 입힘으로써 심장혈관(心臟血管)을 폐색시키거나 심혈관질병을 유발한다. 혈관의 내피세포(內皮細胞)에서 일산화질소(Nitric Oxide)가 생성(生成)되며 일산화질소는 혈관(血管)을 이완시켜 주고 확장시켜 준다. 그러나 만일 내피세포(內皮細胞)가 손상을 입을 경우 일산화질소를 생성해 주는 공능(功能)이 강저(降低)됨은 당연지사이다. 최후(最後)로 혈관(血管)은 콜레스테롤로 인하여 폐색되고 그외에 고열량(高熱量)、고지방(高脂肪), 고당분(高糖分) 음식을 섭취한 결과 내피세포면(內皮細胞面)은 막대한 손상을 입는다. 그뿐만 아니라 혈관(血管)의 수축(收縮)이 발생(發生)되므로 인하여ᅟ중풍(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 준다. 커피는 항산화(抗酸化) 특성과 항발염특성(抗發炎特性)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혈관의 내피세포(內皮細胞)를 보호해 주고불량(不良)한 음식(飲食) 섭취로 인하여 조성(造成)되는 상해(傷害)를 방지(防止)해준다. 2. 커피는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을 방지해 준다. 특히 당뇨병을 예방해 준다. 당분대사불량(糖分代謝不良)과 인슐린 민감성(敏感性) 강저(降低)는 비만과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과 당뇨병(糖尿病)의 주요원인(主要原因)이다. 매일 1 컵 내지 3 컵의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이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고혈당(高血糖)에 걸릴 확률은 50% 낮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그외 하루에 1 컵 내지 3 컵、심지어 4 컵 이상(以上)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복부지방(腹部脂肪)은 감소(減少)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커피의 항산화작용과 항발염(抗發炎) 작용 외(外)에 커피는 지방대사(脂肪代謝)를 조절(調節)해 주고 상승시켜 주는 아디포넥틴(Adiponectin)을 함유하고 있다,2014년에 일백만명(一百萬名)을 상대로 연구한 논문에 보면 매일 1 컵 내지 6 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당뇨병에 걸릴 발생률은 각각(各各) 8%、15%、21%、25%、29%, 33% 감소(減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논문은 커피를 다량 음용하는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약(約) 30% 감소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므로 혹자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건강해 진다고 말한다. 3. 커피는 대뇌(大腦)를 보호해 준다. 매일 3 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이 30% 감소된다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도 있다. 또 치매증의 조기증상(早期症狀)이라고 칭하는 "경미(輕微)한 인지장애(認知障礙)"가 있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실 경우 진정(真正)한 치매증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켜 준다는 연구논문도 있다. 커피는 실험실 늙은 쥐들의 뇌내이상단백(腦內異常蛋白)의 누적(累積)을 감소(減少)시켜 주므로 인하여 치매증상을 경감시켜 준다는 동물실험연구결과(動物實驗研究結果)가 있다. 그외 커피는 대뇌(大腦) 내(內)의 발염을 유발시키는 홀몬의 함량(含量)을 감소(減少)시켜 주고 동시에 기억공능(記憶功能)을 담당하는 뇌세포(腦細胞)의 기능을 보호(保護)해 준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페놀성분들이 일등공신(一等功臣)이다. 커피가 건강에 유익한 생리공효(生理功效)를 갖추고 있음은 풍부한 페놀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중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 CGA )의 역할이 가장 크다. 커피 속에는 건강(健康)을 촉진(促進)시켜 주는 각종(各種) 효과(效果)가 있는 일천종(一千種) 이상이나 되는 성분(成分)의 페놀성분들이 있다. 커피의 공효는 이들이 종합적(綜合的)으로 표현(表現)된 결과(結果)이다. 과거(過去)에 커피의 부작용에 관한 연구논문들을 보면 카페인이라고 칭하는 신기(神奇)한 물질(物質)을 커피의 부작용의 원죄(原罪)라고 과학자들은 칭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논문들을 보면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혈관내피세포(血管內皮細胞)의 공능(功能)을 잠정적으로 억제시켜 주지만 강대(強大)한 항산화능력이 있으며 기타(其他) 페놀성분들과 결합한 후 종합효능(綜合效能)을 발휘해 준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인체건강(人體健康)을 촉진시켜 주는 중요한 천연물질이 자연계에 풍부하게 존재한다. 그중 커피는 사람들의 일상생활(日常生活) 중 없어서는 않될 신기(神奇)한 예물(禮物)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