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 방광염(膀胱炎)의 복발을 방지해 주는 4가지 처방과 2혈도(穴道) 안마(按摩) :

• 방광염(膀胱炎)의 복발을 방지해 주는 4가지 처방과 2혈도(穴道) 안마(按摩) : 방광염(膀胱炎)은 비뇨계통질병(泌尿系統疾病) 중 가장 흔한 질병(疾病)이다. 방광염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배뇨동통(排尿疼痛)과 빈뇨(頻尿)와 혈뇨(血尿) 등 증상(症狀)은 생활(生活)에 지장을 초래한다. 방광염은 복발률(復發率)이 높은 질병이다.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물을 많이 마셔주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增強)시켜 주며 세균감염(細菌感染)을 예방해야 한다. 일본(日本)의 한의사가 추천하는 체질(體質)을 개선시켜주는 4개의 한약탕을 복용하고 중극혈(中極穴)과 신수혈(腎俞穴)에 열부와 안마를 실시해 줄 경우 방광염의 재발을 방지해 준다고 한다. 한약은 체질(體質)을 개선(改善)시켜 주므로써 신체(身體)의 질병(疾病)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준다. 방광염 치료 후 복발(復發)되는 사람들은 부작용(副作用)이 없기 때문에 한약을 사용하여 치료(治療)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한 선택이다. 무방하다. 급성방광염(急性膀胱炎)이 있을 경우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이나 저령탕(豬苓湯)을 장기복용(長期服用)해야 한다. 만일 체질(體質)을 개선하고 싶거나 방광염을 예방하고저 하는 사람은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이나 당귀작약산(當歸芍藥散)을 복용해야 한다. TYPE1. : 배뇨시(排尿時) 동통(疼痛)이 엄중(嚴重)하고 변비(便秘) 경향(傾向)이 있는 사람은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을 복용해야 한다.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은 발염(發炎)을 억제(抑制)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음과 동시에 배뇨(排尿)를 촉진(促進)시켜 준다. 배뇨(排尿)는 방광(膀胱)과 요도(尿道) 속에 서식하고 있는 세균(細菌)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작용이 있다. TYPE2.: 배뇨시 동통(疼痛)이 경미(輕微)하고 빈뇨(頻尿)와 잔뇨감(殘尿感)이 강(強)한 사람은 ─저령탕(豬苓湯)을 복용해야 한다. 저령탕(豬苓湯)은 배뇨(排尿)를 촉진(促進)시켜 주므로 요액(尿液)은 세균(細菌)을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그리고 방광점막(膀胱黏膜)을 보호해 준다. TYPE3.: 평상시 피로감이 있고 무빈혈(無貧血)이며 허한자(虛寒者)들은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복용해야 한다. 감기와 신체피로(身體疲勞)는 면역력(免疫力)을 저하(低下)시키며 방광염에 걸릴 확률을 증가(增加)시켜 준다.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은 위장(胃腸)의 공능(功能)을 촉진시켜 주고,신체(身體)로 하여금 병균(病菌)에 대한 저항력(抵抗力)을 증가(增加)시켜 준다. 또 요도(尿道)와 방광(膀胱)을 세균(細菌)의 침입으로 부터 보호해 준다. TYPE4. : 신체허한자(身體虛寒者)와 경미(輕微)한 빈혈자(貧血者)들은 ─당귀작약산(當歸芍藥散)을 복용해야 한다. 한성체질(寒性體質)은 하반신허한(下半身虛寒)을 유발한다. 그결과 배뇨(排尿)와 관계가 있는 기관(器官)과 근육(筋肉)의 공능(功能)을 하강(下降)시킴과 동시에 배뇨차수(排尿次數)를 감소(減少)시켜 주고 방광점막(膀胱黏膜)의 온도(溫度)를 강저(降低)시켜 준다. 그결과 세균(細菌)의 번식(繁殖)을 용이하게 해주고 방광염에 걸릴 확률을증가(增加)시켜 준다. 당귀작약산(當歸芍藥散)은 신체(身體)로 하여금 잉여수분(剩餘水分)을 체외로 배출(排出)시켜 주고, 빈혈(貧血)과 허한체질(虛寒體質)을 개선(改善)시켜 준다. 그리고 방광염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다음은 방광염(膀胱炎)을 예방해 주고 개선시켜 주는 혈도(穴道)이다. 1.중극혈(中極穴) : 공능(功能): 하반신(下半身)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促進)시켜주고 방광과 요도의 면역력(免疫力)을 높혀주며 발염증상(發炎症狀)을 감완(減緩)시켜 준다. 위치(位置):치골상방 1cm,배꼽(肚臍) 하방(下方) 4촌처(寸處)에 자리잡고 있다. 2.신수혈(腎俞穴) : 공능(功能):신체허한(身體虛寒)을 개선시켜 주고 방광염(膀胱炎)의 복발(復發)을 방지(防止)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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