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다리중풍(腿中風) ;

다리중풍(腿中風) ; 다리중풍(腿中風)은 의학상(醫學上) 용어(用語)로 하지동맥급성전색(下肢動脈急性栓塞)이라고 칭한다. 1. 발생인군(發生人群) : 풍습성심장병(風濕性心臟病) 환자나 또는 관상동맥질병인(冠心病人)들이 다발인군(多發人群)에 속한다. 2. 증상(症狀) : 극렬(劇烈)한 퇴통(腿痛)、마목(麻木),하지피부(下肢皮膚)의 창백(蒼白)과 궐냉(厥冷)과 족부동맥박동(足部動脈搏動)의 소실(消失)과 각종 활동(活動)에 제한을 받는다. 신속(迅速)하게 긴급조치(緊急措置)를 하지 못할 경우 하지결혈(下肢缺血)이 시작된 후 4∼ 8시간 후에 불가역적(不可逆的)인 괴사(壞死)가 출현된다. 이와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은 생명(生命)의 유지를 위하여 하지를 절단해야 한다. 만일 환자가 황금시간을 지나 칠 경우 병정(病情)은 신속(迅速)하게 발전(發展)하여 대량(大量)의 근육(筋肉)이 괴사(壞死)됨과 동시에 독소(毒素)를 흡수(吸收)하게 되므로 인하여 급성신공능쇠갈(急性腎功能衰竭) 또는 감염성(感染性) 쇼크로 사망((死亡)하게 된다. 3. 주의사항(注意事項) : 병인(病人)들은 병원에 가서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일단(一旦) 한쪽 또는 양쪽一條或兩條 퇴(腿)에 돌발성동통(突發性疼痛)이나 마목(麻木)이나 마비(麻痺0나 피부색창백(皮膚色蒼白)이나 피부궐냉(皮膚厥冷)이 출현(出現)될 경우 즉시 병원에 가서 혈관외과(血管外科)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구치(救治)의 가장 좋은 황금시간을 놓지면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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