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 치매증은 40세(歲) 부터 예방(預防)해야!일본뇌신경(日本腦神經) 권위자(權威者)의 활뇌(活腦) 방법 :

• 치매증은 40세(歲) 부터 예방(預防)해야!일본뇌신경(日本腦神經) 권위자(權威者)의 활뇌(活腦) 방법 : 가까운 시기에 발생(發生)한 사건들을 비교적 용이(容易)하게 망각하거나 용이(容易)하게 미로(迷路)하거나 대화시(對話時) 결론(結論)내지 못하거나 평상시 자주 사용하는 어떤 물품(物品)의 이름이나 친구들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할 경우 모두 치매증의 전조증상(前兆症狀)이다. 2015년 8월 국제치매증협회(國際痴呆症協會(ADI)) 발포(發佈)한 전세계치매증보고서(全世界痴呆症報告書)에 보면 2015년 일 년 동안에 치매증환자가 약 일 천만명이 증가할 것이라고 추산되어 있다. 그러므로 전세계에서 평균(平均) 매(每) 3초(秒) 마다 한 명의 치매증환자가 발생되고 있는 셈이다. 2015년 현재 전세계치매증환자 인구(人口)는 약 5천만 명이며 2050년에는 131,500,000명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치매증환자가 발생될 경우 환자 자신의 노년생활(老年生活)의 품질(品質)이 떨어질 뿐만아니라 환자(患者)의 가족들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현재 치매증은 연경화(年輕化) 추세를 나타내고 매(每) 4명 마다 한 명은 치매증화자이다. 친구의 이름을 잊어버리거나 자기 물건을 놓아둔 곳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들은 상견적(常見的) 치매전조증상이다, 그외 정서기복(情緒起伏)이 크고 용이(容易)하게 화를내며 의심이 많고 시기심(猜忌心)도 많아지고 고벽(孤僻)이 생기거나 내향적(內向的)이고 소심(小心)해 지며 피해망상증(被害妄想症)도 있고 승차시 하차(下車)해야 할 지점을 망각하며 외출(出門)하기 싫어하고,종전(從前)에 열심히 하던 활동(活動)을 싫어하여 중지하거나 요리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일반사무를 정상적으로 관장(管帳)하지 못하는 등...생활기능(生活技能)에 변화가 발생한다. 심지어 환각(幻覺) 증상이 출현되는 사람들도 있는데 모두 치매의 징조(徵兆)이다. 현재 일본(日本)에서 치매증 연경화(年輕化) 추세(趨勢)를 나타내고 있다. 65세(歲) 이상(以上)의 연장자(年長者)들 매(每) 4명 중 한 명이 치매증 예비군(預備軍)이라고 한다. 다음은 일본(日本)에서 인기있는 건강(健康)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주치의사(主治醫師)의 진료소(診療所)에서 정리(整理)하여 발표한 치매증검측항목(痴呆症檢測項目)이다. 1.수면부족 2.운동부족(運動不足) 3.흡연 4.과량음주(過量飲酒) 5.채소섭취 부족 6.치주병(齒周病) 또는 충치 유무 7.고혈압(高血壓) 8.당뇨병(糖尿病) 9.독거(獨居),친구나 친척과 왕래(往來)하지 않음 10.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이상의 10개 항목 중 4개(個) 이상(以上) 해당되는 사람은 황색경보(黃色警報)에 속하는 사람이며 생활습관(生活習慣)을 개선해야 된다. 8개(個) 이상(以上) 자기와 부합하는 사람은 홍색경보(紅色警報)에 속하는 사람이므로 전문의사와 상담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명의(名醫)의 치매증 예방법(預防法) : 일본(日本)의 저명한 뇌신경질병(腦神經疾病) 권위자(權威者)이며.일본의 돗토리대학교(鳥取大学校 : とっとりだいがく: Tottori University)의학부(醫學部) 우라가미카츠야(浦上克哉 : うらがみかつや) 교수(教授)는 " 치매증은 눈깜짝 할 사이에 발생하는 질병이 아니라 적어도 20년 내지 30년의 만장기간(慢長期間)에 점차 악화(惡化)되어 발생한다. 그러므로 40세(歲) 부터 유의(留意)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일본(日本) 치매증 권위자이며‧뇌신경외과의사(腦神經外科醫師) 오쿠무라아유미(Okumura Ayumi) 는 치매증의 증상들 중 기억문제(記憶問題) 만 전문으로 치료하는 치매증진료소(痴呆症診療所)를 개업한 원장(院長)이다. 또 동경대학교(東京大學校) 교수(教授) 고바야시간도우(小林寛道 : こばやし かんどう:1943年生) 교수와 오쿠무라아유미(Okumura Ayumi) 원장은 공동으로 다음과 같은 대뇌(大腦)를 단련시키는 몇 가지 방법(方法)을 발표하였다. 1. 등산(登山) : 작은 돌멩이와 암석(岩石)과 수근(樹根) 등을 발로 밟는 느낌은 대뇌(大腦)를 자극해 준다. 만일 산길이 위험(危險)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로나 평지공원(平地公園)에서 산보(散步)하는 것도 가(可)하다. 후각쇠퇴(嗅覺衰退)는 치매증의 한 가지 징조(徵兆)이다. 햇빛과 수엽(樹葉)과 화향(花香)과 새들의 울음소리와 바람소리와 산꼴짝의 시냇물 흐르는 소리들은 오감(五感)을 자극시켜 주므로 인하여 대뇌(大腦)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준다. 2. 원예(園藝)와 바느질 : 나무가지를 끊어 주고 분재(盆栽)해 줄 때 수지(手指)를 사용하므로 대뇌(大腦)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준다. 또 바느질이나 뜨개질은 근육군(筋肉群)을 단련시켜 주고 대뇌를 활성화시켜 준다. 또 간단(簡單)한 수공예(手工藝)도 수지(手指)를 활용하므로 대뇌를 활성화시켜 준다. 3. 수사(手寫) : 현대인들은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서사(書寫)하는 사람들을 보기 어렵다. 서사(書寫)는 사람의 심정(心情)을 정리해 주고 사고력(思考力)을 증진시켜 준다. 손을 윰지여 사자(寫字)할 경우 대뇌(大腦)가 활성화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성년인(成年人)들이 성경이나 불경을 펜을 사용하여 베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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