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치매증 조기예방(早期預防) 一 수부체조(手部體操) :
치매증 조기예방(早期預防) 一 수부체조(手部體操) :
노화(老化)는 인생(人生)에서 겪어야 할 필수과정(必經過程)인데 중년(中年) 이후(以後)의 일대도전(一大挑戰)이다. 국제치매증협회(國際痴呆症協會)에서 2015년에 발표(發表)한 자료(資料)에보면 2015년의 전세계 치매증 인구(人口)는 46,800,000명이라고 발표되어 있으며 2050년에는 131,500,000 명으로 증가된다고 추산하였다. 그러나 일개(一個)의 간단(簡單)한 수부체조(手部體操)는 대뇌활성(大腦活性)을 증진시켜 주고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고한다. 치매증의 치법(治法)은 아직까지 없으나 조기발견(早期發見)할 경우 전유(痊癒) 가능성(可能性)이 있다. 일본정신신경학회(日本精神神經學會) 전문의사(專門醫師)이며 치매증 권위의사(權威醫師) 아사다류(朝田隆 : あさだりゅう)는 " 치매증의 특효약(特效藥)은 지금까지 없으므로 일단(一旦) 발병후(發病後) 완전근치(完全根治)는 어렵다. 그러나 조기징조(早期徵兆)가 나타날 경우 병정의 진행(進行) 속도를 완만하게 할 수 있으며 정상(正常)으로 회복(恢復)시킬 가능성(可能性)이 있다. 그러므로 평상시 집안 어른들의 행동을 잘 살펴봐야한다. 다음은 치매검측을 위한 간단(簡單)한 방법(方法)이다."고 설명했다.
《간단(簡單)하게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치매검측법(痴呆檢測法》: 1.파(蔥) 썰기 : 한 개의 파를 도마위에 놓고 5 등분으로 썬다. 이때 하나, 둘, 셋, 넷, 다섯 수를 세며 파를 똑같은 길이로 썰어야 한다. 만일 파의 길이가 동일하지 않거나 수를 세다가 잊어버릴 경우 주의를 요한다. 2. 어제 신문보도 질문하기 : 「어제 신문보도에 무엇이 보도되어 었는가?」고 물어 볼 때 대답을 하지 못할 경우 관찰대상이다. 일단(一旦) 노인들에 치매증이 나타나면 치매증에 대한 항거심리(抗拒心理)가 표현(表現)되기 시작하며 자기자신에게 아무런 문제(問題)가 없다고 주장한다. 치매증의 진상을 숨기려고 하는 경향(傾向)이 출현된다 또 대화중 화제(話題)의 개변(改變) 행위(行為)가 출현된다.
《치매의 예방법(預防法):수지체조(手指體操)》:
STEP1. 두 주먹 불끈쥐기:
STEP2. 왼손의 엄지와 식지를 창과 같은 모양으 로 벌리고 오른손의 엄지와 식지는 가위 모양으로 펴준다.:
STEP3. 스텝 2 의 동작을 좌우(左右) 교체하여 반복해 준다. :
STEP4. 양쪽 손바닥을 활짝 펴준다.
*스텝 1 에서 스텝 4 까지 일정(一定)한 속도(速度)로 반복(反覆) 실행해 준다. 이 동작은 대뇌(大腦)의 활성(活性)을 높혀주고 주의력(注意力)을 증진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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