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 생선을 섭취할 경우 간암(肝癌)에 걸릴 확률을 40% 강저시켜 준다.

• 생선을 섭취할 경우 간암(肝癌)에 걸릴 확률을 40% 강저시켜 준다. 소수(少數)의 어패류(魚貝類) 속에 함유되어 있는 DHA 와 EPA 는 대뇌발전(大腦發展)에 유익한 보귀적(寶貴的) 영양소(營養素)이다. 어육(魚肉) 속의 DHA 와 EPA 는 췌장암(胰臟癌)과 간암(肝癌)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어육(魚肉)을 장시간(長時間) 가열(加熱)하거나 고온에서 요리할 경우 어육 속에 함유되어 있는 DHA 와 EPA 는 용이(容易)하게 유실(流失)된다. 그러므로 기생충(寄生蟲)과 식물중독(食物中毒)의 걱정이 없다면 생어편(生魚片)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천연식물(天然食物) 속에 항암(抗癌) 영양소와 건뇌영양소(健腦營養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추천하고 있다. 생선을 복용할 경우 IQ 가 증가(增加)되고 항암(抗癌) 효과와 감비(減肥) 효과가 있다.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평론가(腦科學評論家) 사와구치 토시유키(澤口俊之 : さわぐちとしゆき)는 " 매주 한 차례 어린아이들이 생선을 먹을 경우 평균(平均) 4 이상(以上) IQ 가 증가(增加)되며 심지어 반사회경향(反社會傾向) 성정이 감소된다. 그뿐만 아니라 뇌부(腦部)의 판단력(判斷力)과 계획력(計劃力)을 담당하는 부위(部位)의 발육을 돕는다." 고 설명했다. 그외 일본의 저명한 생물학평론가(生物學評論家) 이케다세이히코시(池田清彥 : いけだ)せいひこし)는 어육(魚肉)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DHA 와 EPA 는 췌장암(胰臟癌)에 걸릴 확률을 30% 강저(降低)시켜 주고 간암(肝癌)에 걸릴 확률을 40%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공등내과병원(日本工藤內科病院) 부원장(副院長)이며 감비전문의사(減肥專門醫師) 쿠도타카후미(工藤孝文 : くどうたかふみ)는 " 특별히 정어리를 복용하라고 추천하였다. 정어리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EPA 는 감비홀몬이라고 불리는 아디포넥틴(adiponectin)의 레벨을 증가(增加)시켜 준다. 아디포넥틴(adiponectin)은 운동(運動)을 하지 않을 경우에도 지방(脂肪)과 당분(糖分)의 연소(燃燒)를 촉진시켜 주는 AMP 효소를 활성화시켜 준다. 체내(體內)에 아디포넥틴(adiponectin)의 함량이 적은 사람들이 용이하게 비만을 조성시킨다. 두 사람이 동일한 량(量)의 식량(食量)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만 비만이 조성되는 경우가 있는데 체내에 아디포넥틴(adiponectin)의 레벨이 낮기 때문이다." 고 설명했다. 어육(魚肉)의 선미(鮮味)와 영양(營養)을 보존하기 : 대만(臺灣)의 대림자제병원(大林慈濟病院) 영양사(營養師) 왕자남(王子南)은 " EPA 와 DHA 등 오메가-3지방산(Omega3脂肪酸)은 열(熱)에 약하므로 가열(加熱)할 경우 용이하게 유실(流失)된다. 그러므로 어육은 생어편(生魚片)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육속의 기생충(寄生蟲)과 세균(細菌)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겨자(芥末)나 장유(醬油)를 사용하여 복용할 경우 항균효과(抗菌效果)가 있으나 상당(相當)히 제한(制限)되어 있으므로 저항력(抵抗力)이 비교적 약한 사람들은 생어편의 복용을 삼가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어식문화평론가(日本魚食文化評論家) 아게타(上田盛彥:あげた)는 " 어육(魚肉)을 장시간(長時間) 가열(加熱)하거나 고온(高溫)에서 요리할 경우 어육의 선미(鮮味)는 물론 영양(營養)이 유실되므로 물속에 넣고 끓이거나 수증기로 쪄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는 어육(魚肉)의 선미(鮮味)와 영양(營養)을 보존하기 위하여 단시간(短時間) 내에 요리해 내는 것도 좋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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