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养生)의 삼기위(三忌讳):신주(晨酒)、만차(晚茶)、여명색(黎明色)
사람의 일상생활(日常生活)에서
음주(饮酒)와 음차(飮茶)와 남녀교합(男女交合)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그러나
不注意择时而行,주의하지 않고 무리할 경우 却会危害심신(身心)의 건강(健康)을 해친다.
신주(晨酒)와 만차(晚茶)와 여명색(黎明色)은 신체(身体)에 불리하므로 주의해야 된다.
1.
신주(晨酒)
:
중국
민간(民間)
속설(俗话)에 “莫饮卯时酒,昏昏醉到酉”
란 말이 있는데
새벽(清晨)에 음주(饮酒)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대부분 알코올 중독에
걸려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술을
마신다.
새벽(早晨)의 공복(空腹)에 술을 마실 경우 두훈(头晕)과 목현(目眩)과 신지황홀(神志恍惚)
등이
발생하므로
정상적(正常的)인 근무와 학습(学习)에 영향을 미친다.
공복시(空腹時) 음주(飮酒)
할 경우
위점막(胃粘膜)과 간장(肝脏)에 손상을 입히며 엄중(严重)한 경우 생명(生命)에 위험(危险)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새벽에 술을 마시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2. 만차(晚茶)
: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茶)를 마시기 좋아한다.
차(茶)는 정신을 맑게 해준다.
차 속에
함유되어 있는
방향유(芳香油)와 카페인과 유산(鞣酸)과 차감(茶碱:Theophylline)과 각종 비타민은 피로(疲劳)를 풀어주고 신진대사(新陈代谢)를 촉진시켜 주며 소화를 돕고 체내 지방을 제거시켜 주므로 건강에 유익하다. 그러나 차(茶)를 마시는 시간을 무시해서는 않된다.
낮에
차(茶)를 마시는 것은 좋다. 그러나 늦은 오후나 밤에 차(茶)를 마심은 신체에 불리하다.
차엽(茶叶)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을 저녁 때나 밤에
흡수할 경우 수면의 질을 하강시켜 준다.
신경쇠약자(神经衰弱者)들이 밤에 차를 마실 경우 증상(症状)이 가중된다.
그러므로 야간에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홍차(红茶)와 녹차(绿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차감(茶碱:Theophylline)은 카페인과 유사한 약리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공효가 있다. :
- 기관지(气管支) 평활근(平滑肌)으을 이완시켜 주고
- 심장근육(心肌)의 수축(收缩)을 가강(加强)시켜 주며
- 심률(心律)을 빠르게 해주고
- 혈압(血压)을 상승시켜 주며
- 신장(肾臟)의 혈류량(血流量)을 증가시켜 주고
- 소염작용(消炎作用)도 해준다.
3. 여명색(黎明色)
:
고질량(高质量)의 성애(性爱)는 남녀(男女)
쌍방(双方)의 심신건강(身心健康)에 매우 유익하다.
그러나 새벽에
기상(起床)하기
전에 방사(房事)를 행할 경우 신체건강(身体健康)에 불리하다.
행방중(行房中)
쌍방(双方)
모두 기력(气力)이 소모됨은 물론 특히 남성들의 경우 사정후(射精后)
피로감과 무력감(无力感)으로 인하여 근무 중 졸리기
쉽다.
또
인체의 평형(平衡)이 실조(失调)되며 저항력(抵抗力)도 강저(降低)되어 심신건강(身心健康)에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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