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6 가지 식품들
설탕은 노화를 촉진시켜 주고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콜라겐(collagen)의
생성을
방해한다.
그러나
녹차(green
tea) 속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이며
항산화제인 카테킨(catechins)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혈액순환을 양호하게
해준다.
다음에 열거한
6
가지 식품들은
얼굴의 색깔을 볼그스름하게
해주는 식품들이다.
1.
진한 색깔의 초콜릿(Dark chocolate)
:
독일의 과학자들은
초콜릿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놀(flavanol)은
피부를 건강하게 해줌과 동시에
보습(保濕) 작용을 해준다고
발표했다.
색깔이 진한 초콜릿 속에는
코코아(cocoa)가 70%
이상 함유되어
있다.
2.
올리브
오일(Olive
oil) :
2012
년도에 발표된 영양학 논문을
보면
매일 작은
티스푼(teaspoons)
으로 2
스푼의 올리브 오일을
복용하는 여성들의 노화속도가
비교조에 비하여 훨씬 더디다고 발표되어 있다.
올리브오일 중 냉간 프레스
처녀 올리브 오일 (cold-pressed
and extra virgin olive oil)이 가장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냉간 프레스
처녀 올리브 오일 (cold-pressed
and extra virgin olive oil) 속에는 활성산소를 제거시켜 주는 폴리페놀과 피부를
윤활하게 해주는 단가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3.
정어리(Sardines)
:
정어리 속에는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s)의
함량이 연어(salmon)와 비슷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피부를 부드럽게 해줌과
동시에 피부의 탄력성(elasticity)을 증가시켜 준다.
4.
케일(Kale)
:
케일(kale)
속에는 lutein 과 zeaxanthin
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활성산소(free
radicals)를 제거시켜
주고 또 비타민
C
도 듬뿍
들어있다.
5.
해바라기씨(Sunflower
seeds) :
하루에 작은 티스푼(teaspoonful)으로 한 개의 해바라기씨를 복용
할
경우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E
의 3
분의 1
은 섭취한
셈이다.
또
아연(zinc)의 함량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E
와 아연은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영양소들이며
얼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공효가 있다.
6.
퀴위(Kiwi)
:
퀴위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의
함량은
오렌지의 두 배이다.
비타민
C
는
콜라겐(collagen)의 생성을 촉진시켜 주므로
피부의 탄성을 증가시켜 줄
뿐만 아니라
피부의 건조를 방지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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