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5일 수요일

염제신화전설(炎帝神话传说) (C) : 생강약용(生姜药用)

염제신화전설(炎帝神话传说) (C) : 생강약용(生姜药用)
아득한 옛날엔 사람들이 짐승의 고기를 먹고 야생 과일을 따먹으며 어렵게 살아갔다. 그 당시 고인들은 의약에 관한 지식이 불충분하였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병이 생기면 그저 하늘에 운명을 맞기고 살아갔다.
염제가 백성들의 질병의 고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 신농은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느라고 힘이 들어 온 몸에서 땀이 많이 났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다.
신농이 대문 안으로 들어서니 집안에서 기르고 있는 삽살개가 반겨준다. 염제는 저 삽살개는 산을 오르고 고개를 넘어도 아프지 않는데 사람과 다른 음식을 먹기 때문일까? 산야에서 자라고 있는 야생초의 뿌리와 줄기와 잎사귀를 먹기 때문일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하였다.
신농은 삽살개를 산으로 물가로 데리고 나가서 각종 식물을 먹인 뒤 반응을 조사해 보고 싶었다.
어느 날 염제는 삽살개를 데리고 철갑산(甲山) 다능(茶陵)에서 부터 걷기 시작하여 미수(水 : 호남성에 있는 강) 강변에 있는 백록원(白鹿原) 까지 도달하였다.
신농은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관상하고 또 한편으로는 약초를 찾아 다녔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 습사가 체내로 침입하여 신농은 두혼목현(頭昏目眩) 증상과 흉민 증상이 생겨 토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 서 있을 수가 없었다.
이때 삽살개는 신농 옆에서 어떤 식물의 뿌리를 갉아 먹고 있었다.
신농은 삽살개가 먹고 있는 뿌리를 집어들어 깨끗이 씻은 후 땅바닥에 주저 앉아 입속에 넣고 씹어 보았다. 온 통 입안은 매운맛으로 가득차 있었다.
잠시 후 정신이 번쩍들고 가슴속이 편안해 짐을 느꼈다. 염제는 이 식물에 자기 성씨를 붙여주고 생강(生姜)이라고 명명(命名)하였다.
생(生) 자(字)를 강(姜) 자(字) 앞에 붙인 이유는 이 식물의 뿌리로 부터 자기의 제 2 차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다.
염제는 장시간 삽살개를 관찰하며 초약의 맛이 쓰면 서늘하여 청열사화해 주고 달면 보해 주며 신것은 위를 열어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신농은 계속 초약에 관하여 연구하여 각각 다른 초목의 꽃과 줄기와 잎사귀와 뿌리는 각각 다른 질병을 치료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드디어 여러 종류의 의약을 발명하게 되었다.
이상의 고사는 중국신화고사 중 염제신화전설(炎帝神话传说) : 생강약용(生姜药用)이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 염제신화전설(炎帝神话传说):생강약용(生姜药用)
  ,人肉、野果度日,因生病而死亡的很多。当时不知医药,一旦生病,只得听天由命。炎帝看到人疾病的痛苦,心里十分着急。一天,他山上回,累得满头大汗,腰酸腿痛。在口迎接他的,是自己喂养的那通身透明的琉璃子狗。炎帝突然想起:这条狗成天摇头摆尾,翻山越岭,可从来没病,道是吃了入吃的不同的西?是不是吃了山野里的草木根、、叶呢?了探明其中的秘,他不顾个人安危,着琉璃子狗跋山涉水,仔细观察狗吃了各食物后的反
  天,炎帝着狗茶陵甲山水河的白鹿原,一大自然的光,一边尝药认草。忽然一大雨把他一身打得透湿,他感到昏目眩,胸欲吐,站立不这时,那只琉璃子狗正在一旁着根,炎帝手也了一,洗后,坐在地上慢慢地嚼着,只口辛辣,有味道。不一,心胸舒了,精神大振了。于是,炎帝便以自己的姓氏给这种植物取名生姜,意思是使他得了第二次生命。 炎帝经过长时间对琉璃子狗的察,和自己亲尝百草的滋味,中悟出苦的凉、、酸的胃;然后一步探究:用不同草木的花、果、叶、根,治不同的病,收到了好的效,明了医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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