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병독(病毒)이 집안으로 묻어 들어온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병독(病毒)이 집안으로 묻어 들어온다.  
신관병독폐렴(新冠病毒肺炎)이  지속적으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때 방역당국은 국민(國民)들에게 양호(良好)한  방역의식(防疫意識)을 고취시켜 주어야 한다.  손을 열심히 씻고、사교적 거리두기를 실행하는 것 외에 공기청정기(空氣清淨機)를 실내의 특정장소(特定場所)에 비치해 두고 이빨을 닦을 때 설태(舌苔)도 함께 닦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1.   일본흉강의학명의(日本胸腔醫學名醫), 池袋大谷 진료소(診療所) 원장(院長) 오오가이요시오(大谷義夫:おおがいよしお)는 "병독(病毒)과 화분(花粉)은 용이(容易)하게 사람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오므로 특별(特別)히 사람의 출입(出入)이 빈번(頻繁)한 현관(玄關) 근처에 공기청정기(空氣清淨機)를 24시간 틀어놓아야 한다." 고 설명했다.

2.   회가(回家) 후 외투(外套)를 벗고나서 세수(洗手)해야 한다.  
3.   세수(洗手)한 후(後)에 얼굴을 씻어야 한다. 사람들은 매 시간마다 무의식적(無意識的)으로 얼굴을 20 차례 이상(以上) 만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얼굴을 씻는 것은 병독감염(病毒感染) 예방의 중요(重要)한 일환(一環)이다.
4.  오오가이요시오(大谷義夫:おおがいよしお)는 " 귀가(歸家) 후   입안을 물로 헹구어 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외계(外界)의 병균(病菌)과 회진(灰塵) 등 물질(物質)이 구강 속으로 침입(侵入)했기 때문이다. 적어도 3 차례 입안을 헹구어 주는 것이 병독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장 좋다. 그외 설태(舌苔)의 표면은 요철기복(凹凸起伏)이 많으므로 인하여 용이(容易)하게  병균(病菌)을 장익(藏匿)하고 있는데 소홀히 여기기 쉬운 부위(部位)이다."고 설명했다.   
•5. 오오가이요시오(大谷義夫:おおがいよしお)는 "충분한 수분(水分)을 섭취하므로써 인후건조(咽喉乾燥)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強調)했다. 인후건조(咽喉乾燥)는 병독(病毒)이 용이하게  체내(體內)에 침입(侵入)하게 해준다. 충분한 수분 보충은 점막건강(黏膜健康)을 도와 줌과  동시에 병독(病菌)의 체내 침입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 타액(唾液)은 병독(病毒)을 방어(防禦)해 주는 성분(成分)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타액(唾液)의 정상분비(正常分泌)는 방역(防疫)에 큰 도움이 된다. 고로 구향당(口香糖)이나 후당(喉糖) 등을 입안에 물고 있으면 타액분비(唾液分泌)가 촉진된다. 
• 6.  오오가이요시오(大谷義夫:おおがいよしお))는" 일광욕(日光浴)은 체내(體內)의 비타민 D 생성(生成)을 도아주므로 감기와 유감(流感)과 골다공증과 폐렴(肺炎)과 호흡도감염(呼吸道感染) 등 병증(病症)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그러므로 매일 10분~15분(分) 동안 태양(太陽)을 쪼여주고 양쪽 손바닥을 태양(太陽)에 쪼여 주어야 한다." 고 설명했다. 
• 7.  마스크 착용시 마스크의 표면에 손을 대면 않된다. 왜냐하면 마스크의 표면(表面)에 묻어있는 세균(細菌)과 병독(病毒)이 용이(容易)하게 손과 접촉되기 때문이다.
• 8.   일본율원륭진료소원장(日本栗原隆診療所院長)이며 운동의학전문의사(運動醫學專門醫師) 쿠리바라타카노리(栗原隆則:くりばらたかのり)는 "마스크를 버릴 경우 반드시 플라스틱 백속에 조심스럽게 집어넣어 쓰레기통 속에 집어넣어야 한다. 왜내하면 타인(他人)들에게 병독감염을 강저시켜 주기 위해서이다." 고 설명했다. 
• 9.   일본수상관저(日本首相官邸)에서 제공(提供)하는 위생교육자료(衛生敎育資料)에 보면  "외계(外界)의 공기건조시(空氣乾燥時) 집안의 공기도 용이(容易)하게 조(乾燥)되므로 구강점막(口腔黏膜)의 방위공능(防衛功能)은 강저(降低)된다,그러므로 가습기(加濕器)를 사용하여 집안의 습도(濕度)를 정상으로 유지해 주어야 한다. 가장 적합한 실내습도(室內溼度)는 50%~60% 사이이다."고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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