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癌細胞) 증생(增生)을 예방하기 위하여 효소(酵素)를 활성화시켜 배독(排毒)을 촉진시켜 주기
01. 조직(組織)의 대체(代替:Replace)와 재생(再生)
02. 배설(排泄)과 해독(解毒)
03. 에너지 생산(生産)과 운동(運動)
04. 면역력(免疫力)과 수복(修復)
상술한 4종(四種) 대사(代謝)는 상호(相互)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제(第) 1,「조직(組織)의 대체(代替:Replace)와 재생(再生)」은 통상(通常)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일컫는다. 인체(人體) 내(內)의 조직세포(組織細胞)는 절대(絕對)로 정체(停滯)하지 않고 매초(每秒) 부단(不斷)히 변화(變化)한다. 만일 신진대사(新陳代謝)가 불순창(不順暢)할 경우,사람은 비만하거나 수척해 진다. 그외 피부(皮膚)의 신진대사(新陳代謝)도 대사효소(代謝酵素)가 공능을 발휘해야 하는데,대사효소의 공능이 불순창할 경우 피부에 줄음쌀이 생기거나 피부가 이완되며 상구(傷口)의 유합(癒合)이 어려워진다.
제(第) 2,「배설(排泄)과 해독(解毒)」: 배설은 체내(體內)의 잉여물질(剩餘物質)을 체외로 배출시켜줌을 의미한다. 인체(人體)의 배설물(排泄物)의 절대다수(絕大多數)는 체외(體外)로 배출(排出)되는 분변(糞便)과 요액(尿液)과 한수(汗水)이다. 체내로 진입한 식물(食物)이 장위(腸胃)에서 소화(消化)되고 영양(營養)이 흡수(吸收)된 후 잉여잔사(剩餘殘渣)는 분변(糞便)의 주요성분(主要成分)을 조성한다. 그다음 인체(人體)의 주요작용 중 하나는 간장(肝臟)의 해독(解毒) 작용인데 해독(解毒)이란? 체내독소(體內毒素)를 무해물질(無害物質)로 전화(轉化)시키는 작용을 일컫는다. 만일 해독(解毒) 작용이 불순창(不順暢)할 경우 백병(百病)이 총생(叢生)한다. 해독(解毒)과 배설(排泄)이 모두 불순창(不順暢)할 경우,신체(身體)에 과량(過量)의 내장지방(內臟脂肪)을 축적시킨다.
제(第) 3,「에너지 생산(生產)과 운동(運動)」: 체내(體內)에서 생명활동(生命活動)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생산하여 에너지를 사용한다. 만일 대사(代謝)가 불순창(不順暢)할 경우,에너지 생산효률(效率)은 강저됨과 동시에 신체(身體)에 질병이 발생된다. 그러므로 대사효소(代謝酵素)가 결핍될 경우 권태(倦怠)와 피로(疲勞)가 발생된다.
제(第) 4,「면역력(免疫力)과 수복(修復)」은 인체건강에 상당(相當)히 큰 영향을 미친다. 만일 만성소화불량(慢性消化不良)에 걸리면,대사정체(代謝停滯)가 유발되어 대소(大小) 질병(疾病)이 부단(不斷)히 발생된다. 감기로 부터 암증(癌症) 까지 발생가능하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매일 인체내에서 암세포(癌細胞)가 생산되는데 실제(實際)로 암증(癌症)에 이환되지 않는 이유는 체내(體內)의 면역계통(免疫系統)에서 암세포(癌細胞)의 증생(增生)을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평상시 폭음폭식(暴飲暴食)을 하므로써 다량의 소화효소(消化酵素)를 낭비(浪費)할 경우, 대사효소(代謝酵素)가 감소(減少)되므로 인하여 대사(代謝) 속도가 지완(遲緩)된다. 대사작용(代謝作用)이 불순창(不順暢)할 경우 이암률(罹癌率)을 증가시켜 준다.
1. 체온(體溫)이 높을 경우 효소(酵素)는 활성화된다.
일본(日本)의 속언(俗言)에「체한시백병지원(體寒是百病之源)」이란 말이 있다. 체온(體溫)이 낮을 경우 혈액순환(血液循環)이 하강되고 대사(代謝)가 불순창해 진다. 체온(體溫)이 일도(一度) 하강될 경우,효소공능(酵素功能)은 절반으로 하강(下降)된다. 면역세포(免疫細胞) 중(中) NK세포(細胞)는 체온(體溫)이 36.5도(度) 부터 37도(度) 사이일 경우 활성화(活性化)된다. 만일 체온(體溫)이 일도(一度) 강저(降低)될 경우,면역력(免疫力)은 100분의 40 까지 강저(降低)된다. 인체빙냉(人體冰冷)은 제 일 먼저 각저(腳底)에서 개시(開始)되며 점차 복부와 폐(肺)로 만연(蔓延)되어 변비(便祕)와 복사(腹瀉)와 신병(腎病)과 풍습병(風濕病)과 과민(過敏)등 각종(各種) 질병(疾病)을 유발한다. 체온(體溫)이 낮은 사람들은 작은병이 많으며 체온이 35도(度) 좌우(左右)일 경우 암세포(癌細胞)는 증생한다. 만일 인체의 한기(寒氣)를 제거시키기 원하면 제 일 먼저 각저(腳底)를 온난(溫暖)하게 해주어야 한다. 열수포각(熱水泡腳)할 경우 한기(寒氣)가 소제된다,열수포각은 배한배독(排汗排毒)을 촉진(促進)시켜 주고 견방산통(肩膀痠痛)과 두통(頭痛)과 요통(腰痛)과 만성병(慢性病) 등을 개선시켜 준다. 섭시 43도 내지 44도(度)의 온수(溫水) 속에 포각해야 하는데 2 숟갈의 조염(粗鹽)을 가입한 후 하거나 우질목탄(優質木炭)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 슬개(膝蓋) 이하(以下) 까지 열수(熱水) 속에 포각해야 한다. 포각시(泡腳時) 두꺼운 상의를 착용할 경우 상반신(上半身) 배한(排汗)을 촉진시켜 준다. 일반적으로 30분 내지 40분 동안 열수포각해 주어야 한다.
체온(體溫)을 상승시켜 줄 경우 효소(酵素)를 활성화시켜 준다. 자아수복(自我修復) 단백질(蛋白質)이라고도 칭하는「열충격단백질(熱衝擊蛋白質: Heat-shock protein) 」은 손상된 세포(細胞)를 수복(修復)해 줌과 동시에 인체(人體)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열충격단백질(Heat-shock protein . HSP) 은 고온시(高溫時) 증가하는 단백질이다. 열수포각 외(外)에 하반신침포(下半身浸泡) 역시 동일한 효과(效果)를 나타낸다. 본문(本文)은일본(日本)효소명의(酵素名醫)츠루미타카시(鶴見隆史:つるみたかし)의저서《早上斷食,九成的毛病都會消失!》에서발췌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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