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 = 면역력(免疫力) 증강!
신형관상병독폐렴(新型冠狀病毒肺炎) 때문에 전세계인(全世界人)들은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각종방법(各種方法)을 모색하고 있다. 왜냐하면 면역력을 중강시켜 줄 경우 자기보호(自己保護)는 물론 주위의 사람들을 보호해 주고 발병확률을 강저시켜 주기 때문이다. 적당한 운동(運動) 습관(習慣)과 충분한 수면(睡眠) 이외(以外)에 건강음식(健康飲食)을 섭취해 주므로써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어야 한다. 일본전문의사(日本專門醫師)들은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기 원하면 「저육(豬肉 : 돼지고기)」를 섭취하라고 추천(推薦)했다.
1. 마늘과 저육(豬肉)을 함께 볶아서 섭취할 경우 면역력을 증강시켜 줌과 동시에 비타민 B 의 흡수률(吸收率)을 높혀준다 .일본(日本) 신호대학의학연구과객좌교수(神戶大學醫學研究科客座教授) 쿠니사와마스미(國澤純 : くにさわますみ)는 “실제로 저육(豬肉)은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식품이다. 왜냐하면 저육 속에 비타민 B1 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체내에 다수(多數)의 면역세포(免疫細胞)들은 장도(腸道)에 집결되어 있는데 대략(大約) 전체 면역세포의 60% 를 점유하고 있다. 만일 인체내에 비타민 B1 결핍문제(缺乏問題)가 발생할 경우 면역세포(免疫細胞)들의 집결장소인 「파이어스패치(Peyer's patch)」가 변소(變小)되므로 인하여 면역세포(免疫細胞)의 수량(數量)은 정상수치(正常數値)를 유지하기 어려워 진다. 파이어 판(板 :Peyer's patch)은 공회장이나 결장벽 등에서 장간막의 반대쪽에 있는 면역 기관이다. 대략(大約) 1 주~2 주(週) 동안 지속적(持續的)로 비타민 B를 충족시켜 줄 경우 점차 정상(正常)으로 회복되므로 인하여 면역력(免疫力)은 증강된다. 그외 비타민 B1은 기억력(記憶力)을 정상으로 유지해 준다. 뇌신경세포(腦神經細胞)는 매일 대략(大約) 100,000개(個) 씩 감소되는데 비타민 B1 은 뇌신경세포(腦神經細胞)의 감소(減少)를 억제(抑制)해 준다. 이왕 비타민 B1 을 보충시켜 줄바에야 저육과 마늘을 함께 볶아서 섭취해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마늘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은 비타민 B1 의 흡수률(吸收率)을 10배(倍) 이상 높혀주기 때문이다. ” 고 설명했다.
2. 다음 식재(食材)는 비타민 B1 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일본의료복무평대진료소(日本醫療服務平台診療所)에서 제공(提供)하는 자료에 보면 저육(豬肉)과 동물(動物)의 간장(肝臟)과 두부(豆腐) 속에는 모두 비타민 B1 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그외 현미(糙米) 속에도 비타민 B1 이 함유되어 있다. 매(每) 100g의 미강(米糠) 속에 3.12mg 의 비타민 B1 이 함유되어 있다.“ 고 기재되어 있다.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士) 카토우미(加藤初美 : かとううみ)는 ”현미(糙米)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1 의 함량은 백미(白米)의 8배(倍) 이상이고 비타민 B6 는 10.5배(倍)이며 나이아신(niacin : B3)의 함량은 14.5배(倍)이다. 현미를 먹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백미와 현미를 혼합하여 식용해도 무방하다.“ 고 설명했다. 그외 비타민 B1 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재(食材)는:지마(芝麻)、대두(大豆)、땅콩、교맥(蕎麥: 메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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