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8일 월요일

부모는 자식의 뇌를 상하게 할 수 있다. ...

부모는 자식의 뇌를 상하게 할 수 있다. ...
허다(許多)한 과학연구(科學研究) 결과 "부모(父母)는 자식의 개성(個性)과 발전(發展)에 매우 중요(重要)한 역할을 하는데 부모의 어떤 행위는 자식의 뇌부(腦部)에 상해(傷害)를 조성한다. 예를들면 부부간(夫婦間)의 싸움은 자식들의 의사소통능력(communication skills)에 영향을 미친다. 또 과도(過度)한 관심(關心)은 아이들의 심신발전(心身發展)에 장애가 된다." 고 실증(實證)되었다. 일본뇌과학가(日本腦科學家) 토모다메이미(友田明美 : ともだめいみ) 의사(醫師)는 그녀의 저서「傷害孩子腦部的父母們(번역: 자식의 뇌부에 손해를 입히는 부모들」에 보면 사람의 일상생활 중 자식들의 뇌부(腦部)에 상해(傷害)를 입히는 무형(無形)의 행위(行為)가 있다." 고 기록되어 있다.
1. 자식들의 뇌부(腦部)에 상해를 입히는 5 가지 :
제 4(第四) : 3C 산품(產品) 사용방관 : 허다(許多)한 부모(父母)들과 아이들은 요즘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기 서로 바쁘기 때문에 서로 대화할 시간이 점점 감소되어 가고있다. 아이들과 어른들 사에이 대화의 창이 닫혀있다. 그결과 아이들의 뇌(腦) 중(中) 뇌량(腦梁)에 변형을 조성(造成)하여 장래(將來) 단체생활(團體生活)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하루에 한 시간 전자산품(電子產品)과 접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 뇌량(腦梁): Corpus Callosum) 또는 뇌들보는 인간의 좌우 대뇌 사이에 위치해 이들을 연결시켜주는 신경세포집합이다. 즉 뇌량은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를 연결시켜 주는 다리(橋梁)이며 부단(不斷)히 정보를 주고받고 한다.  
제 3(第三) : 아이들 앞에서 적라(赤裸) 신체(身體)는 금물이다 . : 부모가 욕실(浴室)에서 나체로 나오는 모습을 아이들이 볼 경우 대뇌(大腦)의 시각피질(視覺皮質)은 변형(變形)하기 시작하며 아이들의 기억력(記憶力)과 인지능력(認知能力)이 하강(下降)된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항상 아이들 앞에 나체를 보이지 말아야 한다.
제 2(第二) : 타인(他人)과 비교(比較) : 「이웃집 아이의 학교 성적은 높다. 」등 비교형(比較型) 언어와 비교형 행위(行為)는 자기 자식의 자존심(自尊心)에 상해(傷害)를 입힌다.  
제 1(第一) : 자식들에게 사용하는 언어폭력使用(語暴力) : 신체폭력(身體暴力) 보다 언어폭력(語暴力)은 뇌부에 더 큰 상해를 입힌다. 장기간(長期間) 언어폭력(言語暴力)을 받고 사는 아이들의 청각피층(聽覺皮層)은 서서히 위축(萎縮)되므로 인하여 청력장애(聽力障礙)를 조성한다. 또는 심인성청각하강(心因性聽覺下降)의 문제(問題)를 조성한다. 그러므로 부모(父母)들은 언어폭력을 사용하기 전에 자기(自己) 자신의 정서(情緒)를 정리해야 한다, 60초(秒) 동안 만 참으면 비교적(比較的) 양호하게 정서가 조절이 된다.
2. 뇌부증강(腦部增強) 방식(方式) :
01. 칭찬:토모다메이미(友田明美 : ともだめいみ) 의사(醫師)는 "친자관계(親子關係)를 강화(強化)시키기 위하여, 뇌부상해(腦部傷害)를 개선改(善 )시켜 주기 위하여「아이들을 칭찬해 주어라!」고 부모들에게 건의(建議)했다. 칭찬받는 아이들의 뇌부(腦部)는 유연(柔軟)해 지고,탄성(彈性)이 풍부해 져서 비교적 빨리 정상으로 회복 (恢復)된다.
02. 자식의 말을 반복하기 : 아들과 함께 걸으며 아들이 “아빠! 나 오늘 그림 한 장 그렸다.” 고 말하면 아빠는 “그래! 나도 네가 그린 그림을 보았는데 아주 잘 그렸더라!” 고 대답한다. 이때 아들은 아빠가 자기를 잘 이해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때 아들의 뇌부(腦部) 사령탑(司令塔) 전액엽(前額葉)은 더욱 활성화된다. 그결과 아이들의 정서조절능력(情緒調節能力)은 증가(增加)되고,아이들의 심성(心性)은 온정상태(穩定狀態)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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