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인류는 120세 까지 장수가능 :

인류는 120세 까지 장수가능 :
건강(健康)과 장수(長壽)는 모든 사람들의 심중(心中)에 있는 몽상(夢想)인지만 장생불로(長生不老)는 필경(畢竟) 불가능(不可能)한 일은 아니다. 인류(人類)의 가장 많은 연구 중 하나는 인류가 얼마나 오래살 수 있는가?이다. 프랑스의 생물학자 프랑수아(Français)는 동물(動物)의 수명(壽命)은 성장기간(成長期間)의 5배 내지 6배(倍)라는 이론을 발표했다. 예를들면 개의 생장발육기(生長發育期)는 약(約) 2년(年)이므로 개의 수명(壽命)은 약(約) 10년~12년(年) 좌우(左右)이다. 사람의 성장기(成長期)는 약(約) 20년~25년(年)이므로 인류(人類)의 수명(壽命)은 약(約) 100세~150세(歲)이다. 또 인류(人類)의 일차(一次) 세포분열시간(細胞分裂時間)은 평균(平均) 약(約) 2.5년(年)이기 때문에 인류(人類)의 수명(壽命)은 약 125세(歲)이다. 인류(人類)의 세포분열(細胞分裂)은 일생동안에 약 50차(次) 분열하므로 만일 건강(健康)을 유지할 경우 인류(人類)의 수명(壽命)은 120세(歲) 이상(以上)이다. 국제저명기간(國際著名期刊) 《科學》( Science )에 보면 장기간(長期間) 칠분포(七分飽)를 섭취한 원숭이들은 30년(年) 후(後) 까지 생존할 확률이 37% 로 나타났다. 매일 먹고싶은 대로 먹은 원숭이들의 30년 생존률은 오직 13%로 나타났다. 동시(同時)에 매일 포식하는 원숭이들은 노화(老化)의 속도가 비교적 빨랐으며 피부(皮膚)는 더 거칠어지고 모발탈락(毛髮脫落)도 비교적 많았다. 과학자들은 음식제한(飲食制限)은 확실(確實)히 연년익수(延年益壽)하게 해주며 노화(老化)를 지연시켜 주는 선단묘약(仙丹妙藥)이라고 설명했다. 고대(古代)의 도가(道家)에서는 “主張過午不食” 이라고 주장했는데 도리(道理)가 있다. 다시 말하면 “정오가 지나면 음식을 먹지말아라.“ 는 뜻이다. 세계에서 장수인구(長壽人口)가 가장 많은 일본(日本)의 속언(俗諺)에:「吃八分飽不生病,吃十二分飽醫生不夠用。」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8분포를 실행할 경우 질병이 발생하지 않고 12분포를 섭취할 경우 의사가 모자란다.“ 는 뜻이다. 일본양생전문가(日本養生專門家) 이시하라유우미(石原結實 : イシハラユウミ)는: ”「공복(空腹)」은 양생(養生)의 영약(靈藥)이다. 실제로 현대인(現代人)들은 허다(許多)한 문명병(文明病)에 걸려있다. 예를들면,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과 고혈압(高血壓)과 당뇨병(糖尿病)과 심장병(心臟病)과 뇌중풍(腦中風)등이다. 대부분 영양과잉(營養過剩)과 유관(有關)하다.“고 설명했다. 음식을 적게 섭취할 경우 장수(長壽)는 물론 사고능력(思考能力)이 증가한다.
1. 공복(空腹)의 신기(神奇)한 역량(力量)?대부분의 사람들은 포식할 경우 졸음이 온다는 사실을 경험하는데 이는 포식후 소화흡수(消化吸收)의 책임을 지고있는 위장(胃腸)에 혈액(血液)이 집중(集中)되기 때문이며 위장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하여 더 많은 에너지와 산소가 필요하다. 상대적(相對的)으로 뇌부(腦部)등 기타(其他) 중요기관(重要器官) 속의 혈액(血液) 공급은 감소된다. 그결과 졸음이 발생한다. 기아시(飢餓時)에 위(胃)는 일종(一種)의 기아소(飢餓素) 그렐린(ghrelin)호르몬을 분비(分泌)하는데 식욕촉진(食慾促進) 공능(功能)이 있다. 미국(美國) 예일대학교 Horvath 교수(教授)의 연구결과 혈중(血中) 기아소(飢餓素)가 증가(增加)할 경우,대뇌(大腦)의 해마회(海馬迴)의 혈액공급(血液供給)이 증가(增加)되는데 이때 인류(人類)의 사고능력(思考能力)은 증가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므로 공복(空腹)은 사람의 사고(思考)를 청명(清明)하게 해준다. 고시장(考試場에 들어갈 때 공복상태로 들어갈 경우 사고력이 증강된다. 그렐린(Ghrelin)은 위장관의 장 내분비 세포, 특히 위에서 생성되는 순환 호르몬이며 음식 섭취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종종 "배고픔 호르몬"이라고 불린다. 그외 기아소(飢餓素)는 뇌하수체(腦下垂體)에서 생장호르몬의 분비(分泌)를 촉진(促進) 시켜 주고 활력(活力)을 증진시켜 주며 신체를 더 젊게 유지해 준다. 이탈리아의 과학자들은 대뇌(大腦) 중(中) 일종(一種)의 장수분자(長壽分子)(CREB1)가 있는데 대뇌(大腦)의 기억력(記憶力)과 학습력(學習力)과 초려감(焦慮感) 조절과 수명(壽命)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실험실 쥐들에게 매일 7분포(하루에 70% 의 식물(食物)섭취)를 시킨 결과 대뇌(大腦)를 자극시켜 장수분자(長壽分子)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쥐들의 수명이 연장(延長)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므로 사람도 칠분포할 경우 뇌(腦)를 격활시켜 장수분자(長壽分子)를 생성하므로 더 젊어진다고 발표했다. 그러므로 기아상태(飢餓狀態)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끔 단식(斷食)하는 것이 적합하다.
기아의 신기한 효과 :
01. 대뇌를 자극시켜 장수분자가 생산되므로 인하여 더 젊어지고 수명이 연장된다.
02. 위를 자극하여 기아소 그렐린을 분비한다. 그결과 식욕이 촉진되고 사고력이 증진되며 생장호르몬분비를 촉진시켜 준다.
일반(一般) 성인(成人)들의 매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열량은 약(約) 체중(體重: kg)×30칼로리(calorie)이다. 예를들면 50kg 체중(體重)의 성인(成人)은 매일(每日) 약(約)1500칼로리(calorie)의 열량(熱量)이 필요하다. 1g 의 지방(脂肪)은 생산產 生 9칼로리(calorie)의 열량(熱量)을 생산하고,단백질(蛋白質) 1g 은 4칼로리(calorie)의 열량(熱量)을 생산하며,당류(醣類) 1g 은 4칼로리(calorie)의 열량(熱量)을 생산한다. 본문(本文)은許秉毅의저서《吃病:病從口入關鍵分析,教你正確的健康之道》에서발췌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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