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4일 일요일

달걀은 치매증 예방 :

달걀은 치매증 예방 :
영양사(營養師)들은 매일 조찬(早餐)에 달걀을 섭취할 경우 세포(細胞)를 활성화시켜 주고 생리(生理) 리듬을 중치(重置)해 주며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주는 공효가 있다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1. 단황(蛋黃)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증가시켜 주고 내장지방(內臟脂肪)을 감소(減少)시켜 주며 단백(蛋白)은 항노(抗老) 작용과 증근(增筋)의 공효가 있다. 달걀 속에는 비타민 C 를 제외하고 기타 인체(人體)에 필요한 일체(一切)의 영양성분(營養成分)을 함유하고 있다.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師) 마츠다마사노리(松田真紀 : まつだまさのり)는 “단황(蛋黃) 속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lecithin:卵磷脂)은 세포(細胞)의 원료(原料)이며 신체(身體)를 갱신(更新)、회춘(回春)해 주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증진시켜 주며、내장지방(內臟脂肪)의 퇴적(堆積)을 억제(抑制)해 주므로 감중효과(減重效果)가 있다.;또 단백(蛋白) 속에 함유되어 있는 양호(良好)한 단백질(蛋白質) 「알부민(Albumin)」 은 신체(身體)의 항노(抗老) 작용과 근육세포(筋肉細胞) 제조(製造)를 협조(協助)해 준다. "고 설명했다.
2. 달걀 속에 함유되어 있는 콜린Choline)은 치매를 예방해 준다고 항노명의(抗老名醫)는 하루에 2개~3개를 식용하라고 추천(推薦)했다. 단황(蛋黃) 중(中) 비타민 B군(群) 속에 유명한 콜린이란 영양소(營養素)는 특별(特別)히 주목(注目)할 만 하다. 콜린은 신체(身體)의 당류대사(醣類代謝)와 지질대사(脂質代謝) 능력(能力) 촉진(促進) 외(外)에 뇌부(腦部)의 신경전도물질(神經傳導物質) 의 원료(原料)로 사용되므로 뇌부(腦部)의를 발전(發展)시켜 주고 치매를 예방해 준다. 50세~60세(歲)의 중고령(中高齡) 남성(男性)들의 일일(一日) 추천섭취량(推薦攝取量)은 550mg 이고 여성(女性)들의 일일 추천섭취량은 425mg 이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항노의학박사(抗老醫學博士)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는 “한 개의 달걀 속에는 약(約) 125mg 의 콜린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매일(每日) 4개~5개의 달걀을 섭취(攝取)할 경우 콜린의 일일(一日) 섭취량을 충족시켜 주는 셈이다. 당연(當然)히 대부분의 민중(民眾)들은 하루에 4개~5개의 달걀을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지수(指數)가 상승된다고 믿고있다. ? 실제로 미국정부(美國政府)와 일본정부(日本政府)에서는 「음식중(飲食中) 콜레스테롤」은 「혈중(血中)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렇지만 민중(民眾)들은 자기(自己)가 섭취하 는음식중(飲食中) 콜레스테롤 섭취(攝取)를 제한(制限)하고 있다.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는 민중(民眾)들에게 하루에 2개~3개의 달걀을식용(食用) 하라고 건의했다.기타(其他) 부족(不足)한 콜린은 대두류(大豆類) 식품(食品)으로 보충시키면 된다. 약(約) 200g의 대두(大豆)로 제성(製成)한 식품(食品)을 섭취(攝取)할 경우 한 개의 달걀과 동등(同等)한 콜린을 섭취하는 셈이다.” 고 설명했다. 주(註):콜린(choline)은 동맥경화, 지방간 예방에 효과적인 수용성 비타민 가운데 하나이다. 체내에서 세포막을 구성하는 레시틴과 혈압을 내리는 아세틸콜린의 재료이다.
3.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師) 마츠다마사노리(松田真紀 : まつだまさのり)는“달걀은 멜라토닌(melatonin) 분비(分泌)를 도와 항유방암(抗乳房癌) 작용과 면역력(免疫力) 증강작용이 있다. 또 달걀은 항치매작용 이외에 생리(生理) 리듬의 중정(重整) 작용이 있으므로 수면의 품질을 양호하게 해 줌과 동시에 대사(代謝)를 증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또 달걀 속에는 멜라토닌의 원료(原料) 트립토판(Tryptophan)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멜라토닌은 안면(安眠) 효과와 감압효과(減壓效果)를 구유(具有)하고 있으며 생리(生理) 리듬 중정(重整) 작용이 있고 수면시(睡眠時) 면역세포(免疫細胞)들로 하여금 면역작용을 개시하게 해준다. 여성(女性)들의 경우 항유방암(抗乳房癌) 작용이 있으므로 조찬시(早餐時) 달걀을 섭취해 줄 경우 신체(身體)는 14시간 후(後) 멜라토닌을 분비(分泌)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수면시간이다. 또 달걀은 요리하는데 따라서 영양(營養) 차이(差異)가 남과 동시에 소화시간(消化時間)에도 영향을 미친다. 조찬에 반숙단(半熟蛋)을 식용할 경우 영양가치(營養價值)가 가장 높다. 반숙단은 식용후 1 시간 반(半) 좌우(左右)에 완전소화(完全消化)된다. 그러나 완숙(完熟)한 달걀의 소화시간(消化時間)은 약 3 시간이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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