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9일 토요일

우한폐렴(武漢肺炎) 예방 = 근력운동(筋力運動) + 유산소운동 + 면역력(免疫力) 증강(增強)

우한폐렴(武漢肺炎) 예방 = 근력운동(筋力運動) + 유산소운동 + 면역력(免疫力) 증강(增強)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방법은 균형있는 음식섭취와 숙면(熟眠)과 운동(運動)이다. 과학자들은 "우한폐렴(武漢肺炎) 예방 = 근력운동(筋力運動) + 유산소운동 + 면역력(免疫力) 증강(增強) " 이란 공식을 만들어 발표했다. 중등강도(中等強度)의 근력운동은 노화(老化)로 인하여 조성되는 면역공능(免疫功能) 하강을 개선시켜 준다
영국(英國)의 과학자들은 규율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할 경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고 각종질병의 감염율(感染率)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2016년(年) 《American journal of lifestyle medicine》 기간(期刊)에 발표했다.
또 이탈리아 과학자들은 중등강도(中等強度)의 운동(運動)은 노화(老化)로 인하여 조성되는 면역공능(免疫功能) 하강(下降)을 개선(改善)시켜 주고 생활품질(生活品質)을 증가(增加)시켜 준다고 2008년(年) 《European Review of Aging and Physical Activity》 기간(期刊)에 발표했다.
영국의 과학자들은 은발족(銀髮族)들의 운동상황(運動狀況)을 8 개월(個月) 동안 추종조사연구결과(追蹤調査硏究結果) 운동(運動)은 체지방(體脂肪)과 혈지(血脂)를 강저시켜 줌과 동시에 근력(筋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2016년(年)《영국운동의학기간(英國運動醫學期刊 :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했는데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筋力運動)은 혈지(血脂) 중 트리글리세리드를 19% 강저(降低)시켜 주었으며 총(總)콜레스테롤은 14.7% 강저(降低)시켜 주었다고 발표했다. 또 2018년(年)《영국운동의학기간(英國運動醫學期刊 :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된 연구논문을 보면 은발족(銀髮族)들이 12주(週) 동안 유산소근력운동(有酸素筋力運動)을 실시한 후 하지근력(下肢筋力)과 퇴부역량(腿部力量)과 보행속도(步行速度)가 증가되었으며 질도확률(跌倒確率)과 병원입원률(病院入院率)과 사망률(死亡率)이 각각 강저되었다고 보고되어 있다.
(1) 유산소운동조 : 트리글리세리드 15,5% 하강, 총콜레스테롤 10,1% 하강
(2) 근력조(筋力組) : 트리글리세리드 11.6% 하강, 총콜레스테롤 10.1% 하강
(3) 합병조(合倂組) : 트리글리세리드 19% 하강, 총콜레스테롤 14,7% 하강
운동은 삼고(三高)를 예방해 주고、체지방(體脂肪)을 강저시켜 주며、근력(筋力)을 증가시켜 주고、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며、혈액순환(血液循環)을 개선시켜 주고、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증가시켜 주며、 대뇌퇴화(大腦退化)를 연완(延緩)시켜 주고、 심정(心情)을 유쾌하게 해주며 치매를 예방해 준다. 특히 은발족(銀髮族)과 삼고만성병환자(三高慢性病患者)들의 면역력(免疫力)은 비교적 약(弱)하므로 세균(細菌)과 병독(病毒)의 침해(侵害)를 용이하게 받는다.
고인(古人)들의 속언(俗言)에 “약보불여식보(藥補不如食補),식보불여운동보(食補不如運動補)”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음식으로 보하는 것이 약으로 보하는 것 보다 낫고 운동으로 보하는 것이 음식으로 보하는 것 보다 낫다.” 는 뜻이다.
최근(最近) 우한폐렴(武漢肺炎) 방역기간(防疫期間)에 허다(許多)한 사람들이 출문(出門)하지 못하여 집안에서 생활한다. 특히 은발족(銀髮族)들은 운동(運動)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체가 용이하게 쇠퇴(衰退)해 지고、면역력(免疫力)은 약(弱)해 지므로 집안에서라도 신체를 움직여 주어야 한다. 균형있는 음식섭취(飮食攝取)를 하고 단백질(蛋白質)과 채소와 과일 섭취를 하여 자아방어능력(自我防禦能力)을 증강(增強)시켜 주므로써 우한폐렴감염(武漢肺炎感染)을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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