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8일 금요일

양신(養腎) = 보전신(補全身)

양신(養腎) = 보전신(補全身)
한의학에서 말하는신(腎)전신(全身)의 여러계통의 공능(功能)의 집합(集合)이며 체질(體質)의 강약(強弱)정력(精力)과 골격생장(骨骼生長)등을 비롯한 신체의 허다한 부분을 관장하고 있사람의 신기(腎氣)가 충족(充足)할 경우신체(身體)는 강건(健)하고 활력(活力)이 충패(充沛)돤다 만일 신기(腎氣)가 부족(不足)할 경우신체(身體)는 체허핍력(體虛乏力)과 미로선쇠(未老先衰)를 조성하며 허다(許多)한  만성질병(慢性疾病)은 모두 신기쇠퇴(腎氣衰退)로 인하여 발생된다. 한의학 방면의 양생법(養生法) 중(中)경락양생(經絡養生)은 매우 중요(重要)하다. 신음(腎陰)과 신양(腎陽)전신(全身)의 음양(陰陽)의 근본(根本)이다.56부(五臟六腑)는 모두 신음(腎陰)과 신양(腎陽)에 의하여 정상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식보(食補) 방법(方法)중요하지만  평상시(平常時) 안마(按摩)를 실행하므로써 신경을 소통(疏通)시켜 줌과 동시에 신경(腎經)의 기혈(氣血)을 순창(暢通)하게 해 주는 것도 양생방법(養生方法)의 하나이다. 유시(酉時:오후 5오후 7)는 신경당번이므로 이 시간에  비뇨계통병(泌尿系統疾病)생식계통병(生殖系統疾病)을 조리(調理)해 주고 치료(治療)해 줄 경우 더 양호한 치료효과가 발생된다.    신경(腎經)족소지(足小趾)에서 출발하여 족심(足心)을 경유하여   각내측(腳內側)을  통과한 후 내과(內踝)를 지나 소퇴와 대퇴(大腿)의 내측(內側)을 통과하여 상행(上行)한 후 척골(脊骨)의 최저부(最底部)를 통과하여  체내(體內)로 진입(進入)한 후  신(腎)과 연계(聯繫)한다. 그다음  반(盆骨)에서 나와 복부(腹部)를 통과 상행(上行)하며 내쇄골처(內鎖骨處)에 도달된다. 또 하나의 신경지맥(腎經支脈)은 신(腎)에서 출발한 후 간(肝)과 횡격막(橫膈膜)과 폐(肺)와 후롱(喉嚨)으로 올라가서 설근부(舌根部)에 도달한다.  그외 일조(一條)의 소지맥(小支脈)은 폐(肺)를 출발하심(心)과 연계한 흉중(胸中)을 경유하여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과 만난다. 신(腎)의 양생(養生)에 중요한 식물은 흑색식물(黑色食物)인데 예를들면 흑조(黑棗)와 흑지마(黑芝麻)와 흑목이(黑木耳)와 흑두(黑豆)등이 있다. 직장일을 끝마친 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休息)을 취하므로써 과로(過勞)를 하지않는 것도 보양방법 중 하나이다.
  다음은 신경(腎經)의 보양안마(保養按摩) 방법이다.
방법(方法) 1흉복부(胸腹部) 부위(部位)의 신경에 안마를 해준다.  구체적 방법(方法):주먹을 쥐고  신체(身體)의 정중선(正中線)을 심구(心口)로 부터 소복(小腹) 까지 상하(上下)로 유추(揉推)해 준다,하루에  1 차(次), 매차(每次)  5분 8분(分) 동안 유추(揉推 : 문지르며 밀어주기)해 준다.
방법(方法)  2,자음보신(滋陰補腎)의 공효가 있는 다음의 양신(養腎)  3 혈위(穴位)에 안마(按摩)해 준다.
01. 태계혈(太溪穴)
02. 조해혈(照海穴)
03. 대종혈(大鐘穴)
*신경(腎經)의 불통증상(不通症狀)은 설건(舌乾)  증상발생과 피부(皮膚)에서 광택(光澤)이 사라지고、겸색발흑(臉色發黑 :거무스름한 얼굴색깔)이 출현하며  서있을 때 두훈(頭暈)과 목현(目眩) 증상과  후롱종통(喉嚨腫痛)과 호흡곤란(呼吸困難)등 증상이 나타나고 기침을 할 경우 용이(容易)하게 질식한다. 또 기아시(飢餓時)에도 식욕(食慾)이 전혀 없으며 복근(腹筋) 무력과  퇴무력(腿無力)과 빈뇨(頻尿)와 유뇨(遺尿)와 소변무력(小便無力)과 복사(腹瀉)와 신체피곤(身體疲困)등 증상이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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