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5일 월요일

관상병독(冠狀病毒) 확진자(確診者)와 정신질병(精神疾病)!

관상병독(冠狀病毒) 확진자(確診者)와 정신질병(精神疾病)!
미국(美國) CNN 에서 “ 영국(英國) 런던대학교 연구팀은 신관폐렴(新冠肺炎) 입원치료(入院治療) 중인 증환자(重症患者)들 가운데 입원치료를 받는 도중이나 강복후(康復後)에 출현(出現)되는 섬망증(譫妄症)으로 인하여 의식모호(意識模糊)와  조동(躁動) 등 정신질병증상(精神疾病症狀)의 가능성(可能性)이 있다고 발표했다.“ 고 보도(報導)했다. 연구팀은 신관폐렴(新冠肺炎) 중증환자(重症患者)들은 정신질병증상(精神疾病症狀)을 출현한다고 인식했다.
런던대학교 정신병학교수(精神病學教授) Jonathan Rogers 연구팀은 及 同事對 過去 兩種冠狀病毒感染者的 情況進行了回顧。這兩種病毒分別是 2002년 부터 2004년 사이에 유행(流行)한 병독(病毒) SARS 와 2012년에 유행했던 MERS 의 양종(兩種) 관상병독 감염자들을 상대로 추종조사 연구한 논문을 의학기간(醫學期刊) 《랜싯 정신 의학(Lancet Psychiatry)》에 발표했다.
1. SARS、MERS 환자(患者)들 용이(容易)하게 정신질병(精神疾病) 출현 :
他們觀察了72項關於SARS、MERS和新冠病毒的不同研究,重點關注這些이들질병疾病과與정신문제精神問題之間사이의的연관성聯繫에대하여연구하였다.。
로저스 연구팀은 양종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es)와 신관병독(Covid-19)과 정신질병(psychiatric problems)과 관계를 연구하여 랜싯정신의학저널(journal Lancet Psychiatry)에 발표한 72개 논문을 종합분석하였다. 연구팀은 SARS 와 MERS 감염환자(感染患者)들의 약 3분의 1 은 퇴원후(退院後) 약 (約) 3년내(三年內)에 창상후압력증후군(創傷後壓力症候群 : PTSD)에 걸렸고 ;약(約) 15% 의 환자(患者)들은 감염병독후(感染病毒後) 2년내(二年內)에 우울증(憂鬱症)을 진단받았으며;15% 의 환자(患者)들은 일년(一年) 후(後)에 공황장애(恐慌障碍 : panic disorder)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공황장애(恐慌障碍: panic disorder)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공황발작을 예측할 수 없이 반복적으로 일으키는 질환이다.
CNN 에 보도(報導)된 기사에 에 보면:SARS 와 MERS 환자(患者)와 신관폐렴(新冠肺炎) 환자(患者)들의 입원(入院) 치료기간(治療期間)과 퇴원(退出) 후(後) 섬망증상(譫妄症狀 : Delirium)을 출현했다고 보도되어 있다. 주(註) : 섬망증(譫妄症)이란? 갑자기 혼란스러운 느낌을 받으며 떨림을 느끼거나, 주변 상황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의식장애나 주의력과집중력감소 증상을 의미한다. 감염으로 인한 내분비계 또는 신경계 장애로 나타나거나, 중환자실에서 회복된 지 얼마 안 된 경우, 수술을 앞두고 극심한 불안을 느낀 상태, 또는 약물의 부작용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2. 환자들의 정신건강(精神健康)에 주의 :
Rogers 교수는:신관병독(新冠病毒) 감염자(感染者)들의 일개특징(一個特徵)은 아니지만 임상의사(臨床醫師)들은 우울증(憂鬱症)과 초려감(焦慮感)과 피로감(疲勞感)과 창상후압력증후군(創傷後壓力症候群) 등 환자(患者)들의 정신상황(精神狀況)을 검측(檢測)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建議)했다. 또 로저스 교수는 신관폐렴중증환자(新冠肺炎重症患者)들도 SARS 와 MERS 환자(患者)들 처럼 강복후(康復後) 몇 주(週) 또는 몇 개월(個月) 내(內)에 정신증상(精神症狀)이 출현할 가능성(可能性)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설명했다.
Rogers 교수팀은 현재 3550명의 신관폐렴병례(新冠肺炎病例)에 관하여 분석조사(分析調査) 연구를 진행(進行)하고 있다. 신관폐렴병독감염 후(後) 대부분(大部分)의 사람들은 정신문제(精神問題)를 출현하지 않지만 신관폐렴환자(新冠肺炎患者)와 정신증상(精神症狀)과 관계가 있으므로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참고자료(參考資料):Delirium and agitation may follow Covid-19 infection, study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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