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예방해 주기 위하여 저항력(抵抗力)을 증강시켜 주어야 하는데 중요(重要)한 방법(方法) 중 하나는 음식물로 부터 영양(營養)을 보충시켜 주는 것이다. 수 백가지의 건강식물(健康食物) 중 감기를 예방해 주는 5 가지 식재를 의사들은 추천하였다. 동천(冬天)은 감기가 성행(盛行)하는 계절(季節)이다. 평상시 신체보난(身體保暖)과 저항력(抵抗力)을 높혀주는 음삭섭취는 중요(重要)한 감기예방의 일환(一環)이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매체(媒體)《女性SEVEN》에서 20명(名)의 일본(日本)의 저명한 의사(醫師)와 관리영양사(管理營養士)들을 초청하여 감기를 예방해 주는 식재(食材)를 5 가지 만 선별하라고 하였다. 다음은 의사들에 의하여 선정된 5 가지 감기를 예방해 주는 식재들이다.
1. 호박(南瓜) : 일본공등진료소부원장(日本工藤診所副院長)이며 감중명의(減重名醫)인 쿠도타카후미(工藤孝文 : くどうたかふみ)는 “호박(南瓜)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베타β)-카로틴은 강력(強力)한 항산화지작용을 하는 비타민 A 로 전화되며 점막(黏膜)을 보호해 주고 병독(病毒)의 침입(侵入)을 방지해 주며 감기를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영양학박사(日本營養學博士)이며 약제사(藥劑師)인 우다가와쿠모코(宇多川久美子 : うだがわくもこ)는 “호박(南瓜)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 와 비타민 C 와 비타민 E 는 모두 강력(強力)한 항산화작용을 구비하고 있는 비타민이며 감기를 예방해 준다.”고 설명했다.
2. 요구르트 :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士) 카타무라마사미(片村優美 : かたむらまさみ)는 “요구르트 속에 함유(含有)되어 잇는 각종(各種) 유산균(乳酸菌)은 장내환경(腸內環境)을 조정(調整)해 주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또 관리영양사(管理營養士) 이소무라유키에(磯村優貴恵 : いそむらゆきえ)는 ”제철에 생산되는 과일이나 채소를 사과와 함께 식용할 경우 채소와 과일 속에 풍부(豐富)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와 올리고과당(Oligo寡糖) 등 영양(營養)은 정장효과(整腸效果)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일본국립감염증연구소감염병리부(日本國立感染症研究所感染病理部) 부장(部長)이며 의학박사(醫學博士)인 사세가와히데키(長谷川秀樹 : させがわひでき)는 ”정장(整腸)과 감기예방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후롱(喉嚨)과 코(鼻)와 위장(胃腸)은 모두 공동적(共同的) 면역계통(免疫系統)인데 장도환경(腸道環境)을 조정(調整)해 주므로써 장도내(腸道內)의 균군상황(菌群狀況)이 양호(良好)해 지며 점막건강(黏膜健康)이 개선되고 유행성감기(流感) 등 질병(疾病)을 예방해 준다. 그런데 요구르트는 일종(一種)의 우수(優秀)한 정장식품(整腸食品))이므로 보통감기와 유행성감기를 예방해 준다. “ 고 설명했다.
3. 마늘 : 일본식품고문(日本食品顧問) 오구라노리코(小倉智子: おぐらのりこ)는 “마늘 속에 함유되어 있는 「스코르디닌(Scordinin)」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양호하게 해주고 면역력(免疫力) 강저(降低)를 방지해 주며 감기를 예방해 주고 치료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관리영양사(管理營養士) 나카사와루미(中澤留美 : なかさわるみ)는 “마늘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Allicin)은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음과 동시에 비타민 B1 의 흡수(吸收)를 도와 주므로 인하여 피로소제(疲勞消除)와 항감기(抗感氣)의 공효가 있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소화대학교(日本昭和大學校) 조산병원(鳥山醫院) 영양과(營養科) 영양사(營養士) 古原聰美는 “파(蔥)와 마늘과 양파(洋蔥)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다이알릴설파이드(diallyl sulfide)의 일부분(一部分)은 알리신으로 전화(轉化)되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동시에 알리신은 비타민 B1 과 비타민 B2 의 흡수력(吸收力)을 높혀준다. 비타민 B1 은 체내(體內)의 당류분해(醣類分解)를 촉진(促進)시켜 주고 비타민 B2 는 신진대사를 촉진(促進)시켜 주며 세포(細胞)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주고 피로(疲勞)를 소제해 준다. 실제로 피로(疲勞)의 누적(累積)은 면역력(免疫力) 강저(降低)의 원인(原因)이다."고 설명했다.
4. 브로콜리 : 일본신겸운동원(日本身兼運動員) 신분(身分)의 쿠로다나루미(黒田愛美: くろだなるみ) 의사(醫師)는 ”브로콜리(broccoli)의 경부(莖部) 속에 함유되어 있는 설포라판(Sulforaphane)은 강력(強力)한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을 구비하고 있으며 해독(解毒)작용도 있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겸요리연구가(身兼料理研究家) 신분(身分)인 카와노레이코(河埜玲子 : かわのれいこ) 의사(醫師)는 ”브로콜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食餌纖維)와 안토시아니딘(anthocyan)은 정장효과(整腸效果)가 있음과 동시에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일대관건(一大關鍵)이며 베타(β)카로틴은 점막(黏膜)을 보호해 주고 세균과 병독의 감염(感染)을 방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5. 낫토(納豆 : なっとう):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士) 가나마루에리카(金丸繪里加 : ガーナまるエリカ)는 “일본전통식재(日本傳統食材) 낫토(納豆)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蛋白質)과 식이섬유는 정장효과(整腸效果)가 있으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또 오구라노리코(小倉智子 : おぐらのりこ)는 ”낫토(納豆) 속에 함유되어 있는 「피콜리네이트(picolinate)」는 강력(強力)한 항병독(抗病毒) 작용(作用)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감기를 예방해 준다.“고 설명했다. 우다가와쿠모코(宇多川久美子 : うだがわくもこ)는”낫토(納豆)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포타슘과 칼슘과 마그네슘과 아연과 구리(銅) 등 광물질(礦物質)은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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