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4일 화요일

저녁때 머리를 감아라!

저녁때 머리를 감아라
사람의 인상(印象)은 얼굴의 기색(氣色)과 두발(頭髮)이 결정한다. 백발(白髮)일 경우 실제연령(實際年齡) 보다 더 늙어 보이기 때문고민이 더 많다. 백발은 청장년시기(青壯年時期) 부터 출현하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백발은 연령증장(年紀增長)과 무관한 자연현상(自然現象)이다. 일본항노전문의사(日本抗老專醫師)는 백발의 원인 중 하나는 양광조사(陽光照射)이다고 발표했다.
1.   얼굴과 두발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으며 백발(白髮)이 개선될 경우 얼굴 기색(氣色)은 더 좋아진다.
일본모발진단사(本毛髮診斷士)이며 미발고문(美髮顧問)타무라마나(田村真奈 : たむらまな)사람의 인상(印象)의 약(約) 70% 는 두발(頭髮)이 결정(決定)함과 동시에 두발(頭髮)은 그 사람의 제일인상(第一印象)이다. 그러므로 백발(白髮)을 개선할 경우 그 사람의 인상(印象)은 전변된다두피(頭皮)는 자외선조사(紫外線照射)탕발(燙髮)염발(染髮)스트레스, 편식(偏食)수면부족(睡眠不足)방광(肩膀)의 혈액유동불량(血液流動不良) 등 인소(因素)의 영향을 받는다. 이와같은 인소들은 두발(頭髮)세포(細胞)의 기능을 둔화(鈍化)시키므로 인하여 용이(容易)하게 백발(白髮)을 조성하고 두발(頭髮)을 가늘게 만들며 탈발 등 문제(問題)를 야기한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동경경찰병원정형외과의사(日本東京警察病院整形外科醫師)이며 항노의학전문의사(抗老醫學專門醫師)인 사와다아키시(澤田彰史: さわだあきし)백발(白髮) 증가(增加)의 원인(原因) 중 하나는 두피상(頭皮上)에 자외선(紫外線)이 조사(照射)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2. 동천(冬天)에 실내(室內)로 자외선조사를 방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두피(頭皮)자외선상해(紫外線傷害)로 부터 보호해 주기 위해서이다.
타무라마나(田村真奈: たむらまな)는 다음과 같은 방식(方式)으로 두피를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해 주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01. 아침에 머리를 감지말고 저녁에 머리를 감아라. : 타무라마나(田村真奈: たむらまな)아침에 머리를 감을 경우 두피(頭皮)를 보호해 주는 피지(皮脂)를 씻어내기 때문자외선(紫外線)의 조사를 받을 경우두피중(頭皮中) 세포(細胞)들이 용이(容易)하게 손상을 입는다. 반대로 저녁에 머리를 감을 경우 두피(頭皮)의 혈액유동(血液流動)을 양호하게 해줌과 동시에 모공(毛孔) 중(中) 오물을 제거시켜 주므로 두발보호(頭髮保護) 효과(效果)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02. 자외선(紫外線) 방지(防止) :  사와다아키시(澤田彰史: さわだあきし)"신체를 태양광(太陽光)에 조사할 경우 두피(頭皮)가 얼굴 보다 더 많이 자외선의 조사를 받는데 두피(頭皮)얼굴 보다 2 배(倍) 이상(以上) 자외선(紫外線)의 조사를 받는다. 그러므로 외출시(外出時) 모자(帽子)를 쓰고 나가거나 자외선차단제(紫外線遮斷劑 : 영어: sunscreen lotion)를 사용한 후 외출하므로써 두피(頭皮)와 얼굴을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해 주어야 한다. 자외선(紫外線) A파(波)UV-A근육과 피부(皮膚)의 심층(深層)에 까지 침투(浸透)하여 피부와 근육의 노화(老化)를 조성하고 반점(斑點)을 형성(形成)한다. 자외선 A 파(波)는 비교적 용이하게 오존층을 통과(通過)하기 때문에 자외선 B 파(波) 보다 대량(大量)으로 지면상(地面上)에 조사한다. 그외 자외선 A 파(波)운층(雲層:구름)과 유리창을 투과(透過)하므로 인하여 실내(室內)로 용이(容易)하게 침투된다. 그러므로 동천(冬天)에 자외선의 실내(室內) 침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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