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분(分) 동안 속독할 경우 대뇌(大腦)의 잠재능력(潛在能力)을 불러일으켜 주고 건망증과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일본(日本)의 뇌전문가들은 속독(速讀)은 학습(學習)에 유익할 뿐만아니라 대뇌단련(大腦鍛鍊)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므로 치매를 예방해 주고 동시에 안정피로(眼睛疲勞)를 소제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고 설명했다. 뇌과학자들의 연구조사 결과 일본인(日本人)들이 일 분(分) 동안에 읽는 문자수량(文字數量)은 평균(平均) 400자~600자(字)이다고 통계에 나타났다. 일본의 최우수대학인 동경대학(東京大學)과 경도대학(京都大學) 합격생(合格生)들이 일 분 동안에 읽는 문자수량(文字數量)은 평균 1000자~2000자(字)이며 또 대학내의 최우수 학생들이 일 분(分) 동안에 읽는 문자수량(文字數量)은 평균 2000자(字)~3000자(字)라고 나타났다. 또 탁월(卓越)한 경영자(經營者)들이나 엘리트(Elite)들은 일 분(分) 동안에 5000자~6000자(字)를 열독(閱讀)한다. 글을 읽는 속도(速度)와 대뇌(大腦)의 운전속도(運轉速度)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일본속독전문가(日本速讀專家) 카와무라아키히로(川村明宏 : かわむらあきひろ)는 “속독(速讀)은 단순(單純)히「책을 빨리 읽는 행위(行為)」이지만 대뇌(大腦)를 활성화시키는 방법(方法)이다. 속독(速讀)을 통하여 눈(眼) 속으로 들어오는 정보량(情報量)이 급속(急遽) 증가(增加)하기 때문에 대뇌(大腦)는 대폭(大幅) 전변(轉變)되며 그결과 대뇌(大腦)의 정보처리능력(情報處理能力)이 상승됨과 동시에 이해력(理解力)과 판단력(判斷力)이 향상되며 기억력(記憶力)도 증가되고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므로 인하여 치매를 예방해 준다. 그외 안정근육(眼睛筋肉)이 단련되므로 시력(視力)이 증강된다.” 고 설명했다.
일본나라학원대학보건의료부(日本奈良(なら)學園大學保健醫療部) 모리히로츠지시타(辻下守弘 : つじしたもりひろ) 교수(教授)는 “속독단련(速讀鍛鍊)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경우 뇌파 중 세타파(θ波: 초당 5Hz - 8Hz 정도)를 억제(抑制)해 주므로 인하여 대뇌(大腦)의 잠재능력(潛在能力)의 SMR파(波) : 12Hz - 15Hz 정도)를 활성화해 준다.”고 설명했다. SMR파(波)란? 뇌의 감각운동피질(Sensory Motor Cortex)에서 관찰할 경우 12Hz~15Hz 인 뇌파(腦波)로써 낮은 베타(β)파(波)이다. 뇌의 뉴런 집단을 강화시킴으로써 생리적으로 몸 전체의 긍정적인 변화의 증가를 의미한다. 호흡이 안정되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의 긴장 정도가 낮아지는 생리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일본대뇌개발(日本大腦開發)、속독전문가(速讀專門家) 쿠레마유미(吳真由美 : くれ まゆみ)가 출판(出版)한 《1日5分! 脳波で実証 ! 健忘れ&認知症予防速読脳トレ》(번역:하루에 5분(分)!뇌파실증(腦波實證)!치매와 건망증을 예방해 주는 속독뇌단련(速讀腦鍛鍊)”에 보면 속독(速讀)과 안구운동(眼球運動)을 배합하여 실행하라고 건의했다. 쿠레마유미(吳真由美: くれ まゆみ)는 ”단련시간(鍛鍊時間)은 하루에 한 차례 5분 동안인데 속독할 경우 대뇌(大腦)의 기능이 고속화(高速化)되므로 인하여 대뇌(大腦)의 잠재능력(潛在能力)이 활성화된다. 그결과 치매증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수시자(受試者)들은 실천후(實踐後) 두뇌(頭腦)가 맑아짐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직장내에서나 가정내에서 작업효률(作業效率)이 양호(良好)해 짐과 동시에 건망증(健忘症)도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고 설명했다. 참고: 알파파(초당 8Hz ~ 12Hz 정도)는 느리면서 규칙적인 주파수를 갖는데, 이완상태 때 나타나는 뇌파이다. 깨어 있지만 편안한 자각 상태와 관련된다. 스트레스, 강박증이 완화되어 일상에서 고요함과 안정감이 있는 마음상태이다. 세타파(초당 5Hz ~ 8Hz 정도)는 알파파보다도 더 느린 주파수이다. 보통 꿈꾸는 상태에서만 생성되며 강력한 창조성의 상태에서도 이따금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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