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大腦)의 혈류량(血流量)을 증가시켜 치매를 예방해 주는 혈도(穴道) :
화란(荷蘭)의 과학자들은 대략 100명의 남성들 중 약(約) 48명은 중풍(中風)과 치매증에 걸리고 100명의 여성들 중 36명이 중풍과 치매증에 걸린다고 연구 발표했다. 중풍과 치매증은 생명을 앗아가는 중대(重大)한 질병(疾病)임과 동시에 가정(家庭)에 큰 부담(負擔)을 주는데 적극적(積極的)으로 예방(預防)할 경우 20%~50% 까지 강저(降低)시킬 수 있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는 손에 있는 2 개의 혈도(穴道)에 매일 4 차례 자극을 줄 경우 치매증 예방 효과(效果)가 있다고 백성들에게 추천(推薦)했다.
1. 손에 있는 2 개의 혈도(穴道)를 자극시켜 줄 경우 혈류(血流)를 촉진시켜 주므로 인하여 치매증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일본명치국제의료대학(日本明治國際醫療大學)의 특임교수(特任教授)이며、의학박사(醫學博士)인 야노스나오(矢野忠 : やのすなお)는 “대뇌(大腦)의 전엽액(前葉額:Frontal lobe)과 측두엽(관자엽, temporal lobe)과 인지공능(認知功能)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데 이 지방(地方)에 혈액유동(血液流動)이 증가(增加)할 경우、포도당대사속도(葡萄糖代謝速度)가 증가되고 산소소모량(酸素消耗量)이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인지공능(認知功能)이 개선(改善)된다. 뇌부(腦部)의 혈류량(血流量)을 촉진시켜 주는 방법(方法)은 다음과 같다. 손에 있는 합곡혈(合谷穴)과 수삼리혈(手三里穴)에 안압해 줄 경우 뇌부(腦部)의 혈류량(血流量)이 증가된다. 동양의학(東洋醫學)의 관점(觀點) 중(中) 혈도(穴道)를 안압해 줄 경우 인체(人體)의 기혈(氣血)이 창통(暢通)되므로 인체(人體)의 자유력(自癒力)이 회복(恢復)됨과 동시에 뇌부(腦部)와 각(各) 내장(內臟)을 활성화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는 이론이 있다. 치매증의 전신(前身)인 경도(輕度)의 인지장애(認知障礙)에 걸린 49명의 고령자(高齡者)들에게 시측(測試)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즉 ”합곡혈(合谷穴)과 수삼리혈(手三里穴)에 전류자극(電流刺激)한 사람들의 뇌부(腦部)의 전두엽(前頭葉: frontal lobe)과 측두엽(관자엽: temporal lobe)의 혈류(血流)가 현저하게 증가되었다. “고 설명했다. 일본공익재단법인전일본침구학회(日本公益財團法人全日本針灸學會)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보면 ”합곡(合谷)과 수삼리(手三里)에 자극을 줌과 동시에 고령자(高齡者)들의 인지공능(認知功能)을 측정해 본 결과 인지공능(認知功能)이 현저하게 향상되었다. 그러므로 이 양처(兩處) 혈도(穴道)에 자극을 줄 경우 치매증을 예방해 주고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추단(推斷)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야노스나오(矢野忠 : やのすなお) 의학박사(醫學博士)는 ”매일 2 차례 조상(早上)과 하오(下午)에 양처혈도(兩處穴道)에 매차 3 분(分) 씩 안마해 줄 경우 뇌부(腦部)의 혈류(血流)가 촉진되므로 인하여 치매증을 예방해 주고 개선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2. 치매증 예방 혈도:「합곡(合谷)」、「수삼리(手三里)」:
무지(拇指 : 엄지 손가락)를 사용하여「합곡(合谷)」과「수삼리(手三里)」에 각각 3 분(分) 씩,조상(早上)과 하오(下午)에 각각 2 차례 안마를 실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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