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1일 토요일

유행성감기에 걸린면 7일 이내에 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이 6 배(倍) 증가하고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은 40% 증가한다.

유행성감기에 걸린면 7일 이내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6 배(倍) 증가하고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은 40% 증가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행성감기의 합병증은 폐염(肺炎)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 년 동안 의학계(醫學界)에서 조사(調查) 연구(研究)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이 실증(實證)되었다. 즉 "의사(醫師)들은 임상치료시(臨床治療時) 유행성감기(流行性感氣)는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중풍(腦中風)과 혈관성치매증(血管性嗤罵症)의 발작률(發作率)을 상승시켜 준다는사실을 발견하였다.  유행성감기에 걸린 후(後) 7일 이내(以內)심근경색(心筋梗塞) 발작(發作)이 발생할 확률은 평균(平均) 6배(倍)가 더 높고 15일 이내(以內)에 뇌중풍(腦中風)이 발작(發作)할 확률은 40증가한다." 고 실증하였다. 
1.   유행성감기 병독(病毒)은 혈관발염(血管發炎)을 유발하므로 인하혈관내막(血管內膜) 박리(剝離)를조성하고 뇌경색(腦梗塞)과 경동맥박리(頸動脈剝離)를 유발한다.  
일본동방대학(日本東邦大學)의 명예교수(名譽教授) 토마루타카노부(東丸貴信 ; とまる たかのぶ)는 "구미의학계(美醫學界)에서 1930년(年)  부터 임상경험중(臨床經驗中) 유행성감기 병독(病毒)은 발염증상(發炎症狀)혈전(血栓) 생산(生産)을 형성하므로 심근경색(心筋梗塞) 발작과 뇌중풍(腦中風) 발작(發作)을 조성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회의(懷疑)를 품기 시작하였다. 2019년(年) 2(月)에 미국(美國) 콜럼비아대학에서 국제뇌중풍학회(國際腦中風學會)를 개최했는데,그중 각기 다른  2개조의 연구팀은 2개의 연구(研究) 결과(結果)를 발표했다.  ;제 일조(第一組) 연구팀은 30,000명의 뇌중풍(腦中風) 환자의 발병(發病) 과정(課程) 중에 유행성감기에 걸린지 15일 이내(以內)에 뇌중풍발작(腦中風發作)에 걸릴 확률40%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제  2조(第二組)의 연구팀의 연구조사(研究調查) 결과(結果) 연경인(年輕人)들의  중풍(中風)의 주인(主因)은 「경동맥내막박리(頸動脈內膜剝離)인데  유행성감기 발병후 30일 이내(以內)에  발병률(發病率)이 증고(增高)되었다고 발표했다. 
2.   유행성감기 병독(病毒)은 관상동맥경련(冠狀動脈痙攣)을 유발하고 심근경색발작(心筋梗塞發作)을 유발한다.
일본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日本國立國際醫療研究中心)의 감염과전공(感染科專攻) 의사(醫師) 쿠츠나켄지(忽那賢治: くつなけんじ) 는
2018년(年)에  유행성감기(流行性感氣)에  감염된 후(後)  7일 이내(以內)에 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은 6 배(倍)가 더 높다는 연구논문을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發表)했다.  쿠츠나켄지(忽那賢治: くつなけんじ) 교수(教授)는 유감병독(流感病毒)은 혈관(血管)과  근육(筋肉)에 발염(發炎)을 유발하고 혈관내막박리(血管內膜剝離)를 조성하며 죽상경화(粥狀硬化)의 반괴(斑塊)로 형성(形成)된 혈전(血栓)을 탈락시켜、 최종적(最終的)으로  뇌중풍(腦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의 빌작(發作)을 유발한다고 발표했다.   유행성감기로 인한 고열(高熱)과 탈수증상(脫水症狀)은 혈액(血液)을 용이(容易)하게 응결(凝結)시킴과 동시에 혈압(血壓)을 하강(下降)시키므로 인하여 관상동맥(冠狀動脈)에 용이(容易)하게 경련증상(痙攣症狀)을 출현(出現)시킨다. 쿠츠나켄지(忽那賢治: くつなけんじ)경미(輕微)한  뇌중풍(腦中風)에  걸려있는 노년인(老年人)들유행성감기에 감염된 후(後)병독(病毒)이  뇌부혈관(腦部血管)을 공격(攻擊)하여 발염(發炎)을 조성하고 、최후(最後)로 혈관성치매증(血管性失智症的)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3.   유행성감기의 예방주사를 맞으면 보통감기에 걸렸을 경우 병정(病情)을 감완(減緩)시켜 줌과 동시에 전유시간(痊癒時間)을 단축시켜 준다. 
매년(每年) 유행성감기의 균종(菌種)은 다르다. 그러므로 예방주사를 맞았다 하여 절대적(絕對的)으로 유효한 방위방법(防衛方法)은 아니다. 미국(美國) 캘리포니아대학의 가의부(家醫部) 교수(教授) William Norcross 는 "자신이 접종(接種)한 백신(疫苗: vaccine)당년(當年)의 유행성감기의 균종(菌種)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예방주사를 또 맞아야 한다.  그럴경우 기타(其他) 유형(類型)의 유행성감기에 걸릴 확률을 하강(下降)시켜 줌과 동시에  감염(感染)되었다 하여도 감염기간(感染期間) 내에 전신근육동통(全身筋肉疼痛)을 경감(輕緩)시켜 주고、발열(發熱) 역시 생명에 위험(危險)한 고온(高溫)은 아니며 동시에 전유시간(痊癒時間)도 단축시켜 준다. 그러므로 유아(幼兒)나 노인(老人)이나 모두 백신접종(疫苗接種)을 해야하며 만성질병환자(慢性疾病患者)나 잉부(孕婦)50세(歲) 이상(以)된 성인(成人)들은 모두  유행성감기 백신(疫苗)을 접종(接種)해야 함과 동시에 외출시(外出時)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후(外出後)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주는 것이 가장 유효(有效)한 예방방법(預防方法)이다. 동시(同時)에 정상적(正常的)으로 휴식을 취하고수면시간(睡眠時間)을 확보(確保)해 주므로써 면역계통(免疫系統)을 가장 양호한 상태(狀態)로 유지해 주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師) 오카다메이코(岡田明子 : おかだめいこ):"베타(β)-카로틴섭취후(攝取後)  비타민 A 로 전환(轉換)되며 구비자점막(口鼻黏膜)의 방어력(防禦力)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특히 소송채(小松菜)는 칼슘과 철질(鐵質)과 베타(β)-카로틴과 비타민 C 와 비타민 E 를 함유하고 있으며 무고(舞菇)와 남과(南瓜;호박)도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동계(冬季)에 유행성감기를 예방(預防)해 주는 양호한 식재(食材)들이다."고 백성들에게 적극적으로 섭취하라고 건의(建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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