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7일 월요일

기도(祈禱)의 신기(神奇)한 역량(力量) :

기도(祈禱)의 신기(神奇)한 역량(力量) :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의 학자(學者)들이  종교(宗教)와 의학지간(醫學之間)의 관련(關聯)에 대하여 연구(研究)를 진행(進行)한 결과(結果)  기도(祈禱)는 심신을 이완시켜 줌과 동시에 신체를 건강(健康)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1. 기도(祈禱)는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일본뇌과학가(日本腦科學家)、나카노노부코(中野信子: なかののぶこ) 의학박사(醫學博士)의 저작(著作) 《脳科学からみた「祈り」》(번역:뇌과학(腦科學)의 관점에서 보는 기도(祈禱))에 보면 감사(感謝)하는 마음 가짐으로  기도(祈禱)할 경우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주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만일 감사하는 심정과 상반(相反)된 시기와 질투와 분노(憤怒)와 불안감(不安感)과 공구심(恐懼心)등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Cortisol)을 생산하므로 기억회로(記憶迴路)의 해마체(海馬體 : hippocampus)를 위축(萎縮)시키는데 이와같은「부면적(負面的) 기도(祈禱)」는 자기자신(自己自身)에게 불량(不良)한 영향(影響)을 미친다고 기록되어 있다.
2. 기도는 옥시토신(Oxytocin)을 분비해 주므로 3 개월 동안 기도를 열심히 할 경우 대뇌(大腦)가 개변된다.
 일본뇌과학가(日本腦科學家)、나카노노부코(中野信子: なかののぶこ) 의학박사(醫學博士)는 게으름 피우지 말고 3 개월 동안 매일 아침과 저녁에 기도를 지속할 경우 대뇌(大腦)가 좋은 방향으로 개변(改變)된다고 설명했다. 또 타인(他人)의 축복(祝福)을 비는 정향적(正向的) 기도시(祈禱時) 베타(β)-엔도르핀(Endorphins)과 옥시토신(Oxytocin)과 도파민(Dopamine) 등 물질(物質)이 분비되므로 인하여 행복감(幸福感)과 유열감(愉悅感)이 발생되기 때문에 대뇌(大腦)가 활성화되고 신체(身體)의 면역력(免疫力)과 기억력(記憶力)과 집중력(集中力)이 증진됨과 동시에 대뇌(大腦)가 좋은 방향으로 개변된다고 설명했다.
3. 항(抗) 스트레스 호르몬은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준다.
일본건강창작연구회회장(日本健康創作研究會會長) 타카하사노리(高橋徳 : たかはさのり)의 저서(著書)《人のために祈ると超健康になる! (米国医科大教授の革命的理論)》(번역:기도(祈禱)는 건강(健康)을 증진시켜 준다! 미국(美國) 의과대학교수(醫科大學教授)의  혁명성(革命性)  이론(理論))에 보면 “이타적(利他的) 행위(行為)는 옥시토신을 분비시켜 준다. 의학계(醫學界)에서 옥시토신의 별명(別名)을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칭했는데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주는 효과(效果)를 구비하고 있으며 인체(人體)에 허다(許多)한 유익점이 있으므로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이 있는 사람들은 특별(特別)한 건강법(健康法)의 하나인 기도(祈禱)를 실행해 볼 만 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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