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증치료(癌症治療)와 솔수공(甩手功) :
한의학에서 인체내(人体内)의 주요모순(主要矛盾)은 기혈(气血)에 있으며 “气血”有了问题,百病丛生,从量变到质衰,反之,“气血”通畅,百病自去。根据这一原理,甩手能根本改变气血,改造体质,抓住了主要矛盾,一切矛盾就迎刃而解了。“ 라고 설명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기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일 백가지 질병이 발생한다. 기와 혈의 양과 질이 쇠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기혈이 통창될 경우 일 백가지 질병이 치료된다. 이와같은 원리에 입각하여 솔수공은 기혈을 개변시켜 줌과 동시에 체질을 개조시켜 주고 주요모순을 찾아내고 일체의 모순을 능란하게 처리하는 솜씨가 있다.“ 는 뜻이다.
폐암에 걸린 환자들이 5 개월 동안 상오(上午)에 2000번,하오(下午)에 2000번, 수면전(睡眠前)에 2000번 솔수공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폐암(肺癌)이 치유되었다.
관절염(关节炎)과 대변후(大便后) 유혈(流血)과 식도암(食道癌)도 솔수공을 꾸준히 지속한 결과 치유되었다.
경부(颈部)에 발생한 임파암(淋巴癌)……상오에 1000번,하오에 1000번, 수면전에 1000번 솔수공을 실행한 결과 치유되었다. 또 수 개월 동안 솔수공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반신불수(半身不遂)와 폐암(肺癌)이 치유(治愈)되었다.
동얀의학에서는 암(癌)과 류(瘤)는 모두 기혈(气血)의 결취(结聚)와 경락(经络)이 폐색(閉塞)되므로 인하여 기혈이 불통(不通)한 결과(结果)이다고 설명한다. 기혈(氣血)의 불순창(不順暢)은 혈액(血液)의 유동(流動)을 완만(缓慢)하게 해주고 혈액의 질량(质量)을 불량하게 해주며 임파액(淋巴液)과 점액(粘液)과 포즙(胞汁) 등에 변화(变化)를 유발하므로 인하여 혈액(血液)의 동력공능(动力功能)이 부족(不足)해 지고 열량(热量)이 부족(不足)해 짐과 동시에 노폐물질의 체외(體外) 배출(排出)을 감소시켜 준다. 그런데 솔수(甩手) 후(后)에 위구(胃口)가 열리고 신혈(新血)이 생성되며 견갑강경(肩胛强硬)이 해제되고 신체상부(身體上部)의 부담(负担)이 경감(輕減)되며 복부횡격막(腹部横膈膜)의 승강(升降)이 정상화되고 장위(肠胃)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이 증가되며 신간동기(肾间动气)의 흥분작용과 억제작용이 유발되고 혈액(血液)은 열량(热量)을 증가시켜 주며 토고납신(吐故纳新)의 공효와 보기익혈(补气益血)의 공효가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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