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白飯)+두부(豆腐)=식후 고혈당(高血糖) 억제 :
혈당(血糖)을 조절하고 비만을 방지하는데 있어서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의 과다섭취를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은 백반과「두부(豆腐)」를 배합하여 식용할 경우 강혈당(降血糖)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강저시켜 주며 비만을 방지해 준다고 발표했다. 근년(近年)에《영국영양학기간(英國營養學期刊)》에 등재(登載)된 싱가폴의 과학자들의 연구논문을 보면 "백반과 두부(豆腐)를 배합하여 식용할 경우 강혈당(降血糖)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강저시켜 준다.”고 기재되어 있다. 연구팀은 수시자들에게 백반(白飯)과 두부, 백반과 생선, 백반과 계육(雞肉) 등 부동식물(不同食物)을 먹인 후 식후혈당(食後血糖)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관한 실험(實驗)을 진행하였다. 그결과 백반(白飯)과 두부(豆腐)를 배합하여 식용시,식후혈당이 현저하게 강저됨을 발견하였다. 두부(豆腐)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리놀레산(Linoleic acid)과 사 포닌과 식이섬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발표했다. 리놀레산(Linoleic acid)은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주고、 혈당(血糖)과 혈압(血壓)을 온정상태(穩定狀態)로 유지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고 사포닌과 식이섬유(食餌纖維)는 당분(糖分)이 지방(脂肪)으로 전화(轉化)됨을 억제시켜 주므로 혈당(血糖)이 높은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식사시 황두(黃豆)를 배합하여 식용한 후 식후혈당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관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30세 내지 50세(歲) 사이의 건강(健康)한 남녀(男女)를 3 조(組)로 나누어 제 일조(第一組)에게 2 공기의 백반을 식용시키고,제 2조(第二組)에게 식사전에 100g의 사라드를 식용시킨 후 2 공기의 백반을 식용시키고,제 3조(第三組)에게 먼저 26 g의 증황두(蒸黃豆 :수증기로 찐 메주콩) 을 식용시킨후 2 공기의 백반을 각각 식용시켰다. 그 결과( 結果) 제 3조의 식후혈당이 가장 많이 강저되었다. 일본선교역전내과(日本船橋驛前內科).순환기내과(循環器內科).당뇨병내과의원(糖尿病內科醫院) 이치카와 소우이치로/市川壯一郎: いちがわそういちろう) 원장(院長)은 “세포(細胞)들의 인슐린 민감도(敏感度)가 강저(降低)될 경우,혈액중(血液中) 당분(糖分)은 세포(細胞) 속으로 진입하기 비교적 어렵다. 그결과 혈당(血糖)이 상승되는데 이를 인슐린저항이라고 칭한다. 황두중(黃豆中) 이소플라본(Isoflavones)은 인슐린저항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그러므로 황두는 적극적으로 섭취(攝取)해야 할 식품이다. “고 설명했다. 일본후생노동성(日本厚生勞働省) 연구팀은 2010년에 "이소플라본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두제품(豆製品)을 섭취할 경우 폐경후(閉經後) 비만 여성(女性)들의 제 2형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고 발표했다. 일본혈관명의(日本血管名醫) 이케가야토시로(池谷敏郎 : いけがやとしろ) 의학박사(醫學博士)는 “혈관건강(血管健康)을 유지하려면 혈액유동(血液流動)의 순창(順暢)이 중요(重要)하다. 그런데 혈당불건강(血管不健康)의 원인(原因) 중 하나는 식후 고혈당문제(高血糖問題)이다. 식후 고혈당문제(高血糖問題)는 혈당(血糖)의 부단(不斷)한 반복상승(反覆上升)을 조성하므로 혈관(血管)에 손상을 입히며 당뇨병(糖尿病)과 동맥경화(動脈硬化)와 뇌중풍(腦中風等) 등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을 상승(上升)시켜 준다. 평상시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의 과다(過多) 섭취를 피하고 식사시 채소류(菜蔬類)를 섭취해야 한다. 그외 「증황두(蒸黃豆)」를 식사전에 섭취해야 한다. 매(每) 100g그램의 증황두(蒸黃豆) 속의 식이섬유의 함량(含量)은 8.8g그램인데 100g의 우방(牛蒡) 보다 더 높다. 동시에 황두(黃豆) 속에는 수용성식이섬유(水溶性食餌纖維)와 비수용성식이섬유(非水溶性食餌纖維)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식후 혈당(血糖)을 억제시켜 줌과 동시에 양호(良好)한 정장효과(整腸效果)를 구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