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증(癌症)의 전조증상(前兆症狀)과 통증(痛症)!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증을 무서워한다. 대부분 암증(癌症)의 초기증상(初期症狀)은 애매모호하므로 일반민중들은 주의(注意)를 기울이지 않는다. 일본(日本) 의료전선(醫療前線)의 의사(醫師)들은 각종(各種) 암증(癌症)의 전조증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전(以前)과 약간 다른 증상」이 있을 경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요통(腰痛)과 변비(便秘)와 딸꾹질(打嗝: belch 또는 hiccup)과 빈뇨(頻尿)와 발열(發熱)과 혈당조절(血糖調節)이 홀연(忽然)이 불가상태(不佳狀態)일 경우, 일단(一旦) 복수출현(複數出現)할 경우,암증초기증상(癌症初期症狀)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A. 소화계통암증(消化系統癌症)의 전조증상(前兆症狀) :
1. 대장암(大腸與)과 직장암(直腸癌):잔변감(殘便感)、복창(腹脹)、배변시(排便時) 동통감(疼痛感) 등 은 대장암(大腸癌)의 전조증상일까? 일본소
화계통질병전문의사(日本消化系統疾病專門醫師) 마츠치케츠네오(松生恆夫: Matsuike Tsuneo : 1955년- )는 "
:혈변(血便)과 빈혈(貧血)과 빈번(頻繁)한 변비(便秘)와 완고성(頑固性) 변비(便秘)와 설사와 대변량(大便量) 감소(減少)와 배변후(排便後) 잔변감(殘便感)과 복창(腹脹)과 딸꾹질 등은 모두 대장암(大腸癌)의 전조증상이다. 직장암(直腸癌)일 경우 배변시(排便時) 동통(疼痛)이 발생하며 결장암(結腸癌)일 경우 소복(小腹)의 중부(中部)와 하부(下部)에 동통(疼痛)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2. 위암(胃癌):좌견방(左肩膀 : 왼쪽어깨)에 막명(莫名)의 동통(疼痛)이 발생하고、요통(腰痛)도 발생 :
일본석견대의원(日本汐見台醫院)의 아카이케노부(赤池信: あかいけのぶ) 원장(院長)은 "
:위암(胃癌)의 주요(主要)한 전조증상은 위통(胃痛)이다. 위산(胃酸)이 위벽을 침식(侵蝕)하여도 동통(疼痛)이 발생할 수 있는데 속히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일본경응대학종류센터(日本慶應大學腫瘤中心)의 니시바라히로시(西原廣史 : にしばらひろし)교수(教授)는 ":위암(胃癌)은 암증중(癌症中) 비교적 조기(早期)에 동통(疼痛)이 출현(出現)하는 암증(癌症)이다. 동통(疼痛) 발생후(發生後) 즉시 전문의사의 진찰을 받을 경우 조기치료(早期治療)의 기회(機會)를 포착할 수 있다. 위암은 위통(胃痛) 이외(以外)에 소화계통신경(消化系統神經)에 영향을 미치므로 좌견방(左肩膀: 왼쪽어깨) 동통(疼痛)은 위암(胃癌)의 전조증상 중 하나이다. 그리고 더욱 흉악(兇惡)한 위암(胃癌)은 요통(腰痛)을 수반한다."고 설명했다.
3. 담도암(膽道癌):분변(糞便)의 안색(顏色)이 천(淺:엷다)하며、요액(尿液)의 안색(顏色)은 차색(茶色)이다. 일본국제의료복지대학병원(日本國際醫療福祉大學病院)의 이츠이시에이이치로(一石英一郎 : いついしえいいちろう) 교수(教授)는 "담도암(膽道癌)의 초기증상(初期症狀) 은 중년(中年) 이상(以上)의 남녀들 중 분변(糞便)의 색깔이 지속적으로 천색(淺色:옅은 색)이거나、요액(尿液)의 안색이 차색(茶色)이고 동시에 피부발양(皮膚發癢)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전문의사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왜냐하면 암증(癌症)의 전조증상은 반드시 통증(痛症)이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본문 속에 기재되어 있는 7종 증상은 암증치료의 제 일선(第一線) 의사(醫師)들이 진심(真心)으로 말하는 것이므로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B. 각종(各種) 침묵암증(沉默癌症)의 초기(初期) 전조증상 :
4. 폐암(肺癌):수지종창(手指腫脹) : 일본산형대학의학부(日本山形大學醫學部) 외과부교수(外科副教授) 오오이즈미히로유키(大泉宏幸 : おおいずみひろゆき)는 ":폐암(肺癌)은 조기발견(早期發見)하기 비교적 어려운 암이다. 만일 해수(咳嗽)가 3 주 이상 그치지 않거나 홀연(忽然)히 많은 담(痰)이 3 주(週) 이상 계속 나올 경우、또는 몇 발자욱 걸어가면 기침이 나올 경우 、동시에 수각발마(手腳發麻)와 수지종창(手指腫脹)등 상황(狀況)이 발생할 경우,폐암(肺癌)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5. 방광암(膀胱癌):무통혈뇨(無痛血尿) : 일본독협의과대학(日本讀協醫科大學)의 비뇨기과(泌尿科) 부교수(副教授) 井久手滿는 ":남성(男性)들이 배뇨시(排尿時) 혈뇨(血尿)가 보이며 동통감(疼痛感)이 없거나、야만(夜晚)에 빈뇨상태(頻尿狀態)가 출현할 경우 전문의사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하다. 왜냐하면 이상과 같은 징조(徵兆)들은 방광암(膀胱癌)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6. 신장암(腎臟癌):요액(尿液) 속에 포말(泡沫:거품) : 일본동경자혜회의과대학(日本東京慈惠會醫科大學)의 신진대사과(新陳代謝科) 부교수(副教授)
사카모토마사나리(坂本昌也 : さかもとまさなり)는 ":신장암(腎臟癌)은 침묵적암증(沉默的癌症)이란 별명을 갖고있다. 배뇨(排尿) 후(後) 요액(尿液) 속에 포말(泡沫)이 섞여 있을 경우 동시(同時)에 측복동통(側腹疼痛)이 있거나 원인불명(原因不明)의 발열(發熱)이 있을 경우 신장암(腎臟癌)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다.;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은 일상생활 중 생활습관(生活習慣) 개선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만일 혈당치(血糖值)가 계속적으로 호전(好轉)되지 않을 경우,신장암(腎臟癌)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사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7. 간암(肝癌):용이(容易)하게 피로(疲勞)할 경우: 일본제이에이광도종합의원(日本JA
廣島綜合醫院)의 간장내과주임(肝臟內科主任) 효고시게유키(兵庫秀幸: ひょうごしげゆき)는 "
:근년(近年)에 간암(肝癌)은 지방간(脂肪肝)이 전화(轉化)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간염(肝炎) 기록(紀錄)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정기검사(定期檢查)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젊은시절 부터 비만인 사람들이 홀연(忽然)히 용이(容易)하게 피로(疲勞)를 느끼거나 지속적(持續的)으로 원인불명의 권태감(倦怠感)을 느낄 경우 즉시 의사를 찾아가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지방간(脂肪肝)의 단계(段階)에서는 암증(癌症)에 이환될 확률을 강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