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인(日本老人)들은 8 개의 이빨이 남아있고 스웨덴의 노인들은 23개의 이빨이 남아있다.
인생의 만년(晚年)에 건강을 유지하려면,구강건강(口腔健康)이 매우 중요(重要)하다. 왜냐하면 저작력(咀嚼力)과 소화력(消化力)과 육류(肉類)를 섭취(攝取)하므로써 단백질(蛋白質) 섭취능력(攝取能力)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80세(歲)의 스웨덴 노인들은 대략(大約) 대부분(大部分)의 치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일본(日本)의 고령자(高齡者)들은 평균(平均) 8 개의 치아를 갖고있다. 그 원인(原因)은 이빨을 닦는 방식(方式)과 관계를 갖고있다.
1. 80세(歲) 일본노인(日本老人)들은 8 개의 치아를 갖고있는데 비하여.스웨덴의 80세 노인들은 23 개의 치아를 갖고있는데 그 비밀(秘密)은 이빨을 닦은 후(後) 1개의 동작(動作)에 있다.
일본(日本) 생활(生活)과 건강(健康) 프로그램「老師沒教的事(ガッテン!)」에 다음과 같이 소개되었다. “근년(近年)에 스웨덴의 80세(歲) 이상(以上) 노인들은 대략(大約) 23 개의 치아를 갖고 있는데 비하여 일본노인들 은 8 개 좌우(左右)의 이빨을 갖고있는데 큰 차이가 있다. 스웨덴 노인들은 단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어떻에 이빨을 관리하는가? 그 관건(關鍵)은 「불소」이다. 불소는 치아에 보호막(保護膜)을 형성해 주므로 충치를 방지해 준다, 일본(日本)에서 생산하는 치약의 90% 이상(以上)은 치약 속에 불소를 함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웨덴 사람들 보다 치아 보존률(保存率)이 낮다. 이빨을 닦는 방식(方式)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스웨덴 민중들의 약(約) 80% 는 정기적(定期的)으로 구강검사를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Göteborgs universitet 에서 새로운 이빨닦는 방식(方式)을 전국민에게 추천하였다. 치약 속에 함유되어 있는 불소의 효과(效果)를 최대한도(最大限度)로 발휘시켜 주므로써 충치를 에방해 주는 효과(效果)를 높혀준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치솔에 치약을 묻혀 이빨을 닦고난 후에 바로 이빨 위에 남아있는 불소의 농도(濃度)는 23.8% 이며 일차(一次) 물로 헹구고 난 후에는 8% 이고,4 차례 헹구고 나면 이빨 위에 남아있는 불소의 농도는 1.9% 이다. 일본송정치과진료소(日本松井齒科診療所)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보면 " 치약 속에 함유되어 있는 불소가 치아의 표면(表面)을 덮고 있을 경우 충치세균(蟲齒細菌)들이 치아표면(齒牙表面)의 광물질(礦物質)을 용해(溶解)시키는 것을 방지해 준다. 그러므로 충치를 예방해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2. 「불소」의 능력을 최대한도 발휘시켜 주는 스웨덴 사람들의 이빨닥는 방법(方法) : 15세(歲) 이상(以上)과 성인(成人)들은 약(約) 2cm 길이의 치약을 치솔 위에 덮는다. ※ 5세(歲) 이하(以下)의 유아(幼兒)들은 약(約) 5mm 의 치약을 사용한다. 6세~14세(歲) 사이의 아동들은 약 1cm 의 길이의 치약을 사용한다.
2. 약 2 분(分) 동안 이빨을 닥는다.
3. 입속에서 거품이 일어나면 거품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은 상태에서 10ml 의 청수(清水)를 입안에 집어넣어 준다. 10ml 의 청수(清水)는 대략 페트병 뚜껑으로 가득한 물의 양(量)이다.
4. 약 30초(秒) 동안 입안을 헹군 후 내뱉는다. 그후 2 시간 내(內)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불소의 효과(效果)를 좀 더 장시간(長時間) 유지해 주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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