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뇌(腦)의 피로(疲勞)는 독소(毒素)의 퇴적(堆積) 때문이다. 뇌(腦)를 보호해 주는 3 가지 방법 :

뇌(腦)의 피로(疲勞)는 독소(毒素)의 퇴적(堆積) 때문이다. 뇌(腦)를 보호해 주는 3 가지 방법 :
현대인들은 매일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정보만능 시대에 살고있다. 그러므로 대뇌(大腦)는 매일 대량(大量)의 정보를 처리하는데 수고하므로 대뇌피로지수(大腦疲勞指數)가 상승되어 있고 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을 조성(造成)하며 각종 질병(疾病)을 유발한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하스무라리아루(蓮村誠 : はすむらりある)의 저서 《脳の疲れをとる本》(번역:대뇌피로(大腦疲勞)를 소제(消除)해 주는 비결(祕訣)에보면 "인도전통의학(印度傳統醫學) 관점(觀點)에서는 뇌피로(腦疲勞)는 뇌(腦)속에 대량(大量)의 독소(毒素)가 퇴적(堆積)되어 조성된다. 독소(毒素)는「신체독소(身體毒素)」와「심령독소(心靈毒素)」의 양종(兩種)이 있다.
소위(所謂) 신체적(身體的) 독소(毒素)는 완전(完全) 소화되지 않은 미소화물(未消化物)의 잔류를 가리키며 뇌혈관(腦血管)과 세포간극(細胞間隙)이나 세포의 내측(內側)에 퇴적되어 뇌부기능(腦部機能)에 상해(傷害)를 입힌다. 심령적(心靈的) 독소(毒素)는 완전 처리되지 못한 부면감정(負面感情 : 마이너스 정서)이나 불유쾌(不愉快)한 정보(情報)들이 일익누적(日益累積)되어 비상(悲傷) 등을 조성함을 의미한다. 심령적 독소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신경계통(神經系統)에 부담(負擔)을 조성하고 신경계통의 공능(功能)을 약화(弱化)시키므로 인하여 질병을 조성한다. 상술(上述)한 독소(毒素)의 누적(累積) 상태하에서 대뇌(大腦)의 집중력(集中力)과 사고력(思考力)과 기억력(記憶力)이 강저된다. 그결과 신체(身體)에 권태(倦怠)와 불안(不安)과 초조(焦躁)등을 출현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음은 하스무라리아루(蓮村誠 : はすむらりある)추천하는 뇌를 보호해 주는 3 가지 방법이다. :
1. 어떤 식물(食物)은 뇌부피로도(腦部疲勞度)를 결정한다. : 아무리 영양(營養)이 풍부한 식물일지라도 인체내에서 소화흡수(消化吸收)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임과 동시에 완전(完全)히 소화되지 않은 물질(物質)이 체내에 누적(累積)될 경우 독소(毒素)로 전화(轉化)된다.
하스무라리아루(蓮村誠 : はすむらりある)는 " 소화(消化)가 잘 되는 음식(飲食) 섭취와 제철에 생산되는 신선(新鮮)한 식재(食材)들은 양뇌(養腦)해 주는 가장 양호한 식재이다. 식용(食用) 첨가물(添加物)과 가공식품(加工食品)과 냉동식품(冷凍食品)과 유전자조작식물(Genetically modified food)등 독소(毒素)를 생산하는 식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외 3찬8분포(三餐八分飽)를 원칙으로하여 소화능력(消化能力)을 둔화(鈍化)시키는 과식(過食)을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완전(完全) 소화(消化)되지 않은 식물(食物)은 독소(毒素)로 전변(轉變)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2. 첨식(甜食)은 피로(疲勞)를 소제해 주지만 독소(毒素)를 생성한다. : 인도전통의학(印度傳統醫學)에서는 첨미(甜味) 식물은 정신활동(精神活動)과 혈액유동(血液流動)을 활성화시켜 주고 피로(疲勞)를 소제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하스무라리아루(蓮村誠 : はすむらりある)는 "첨식의 식용방식(食用方式)과 첨미(甜味)의 종류(種類)에 따라서 뇌부(腦部)의 공효(功效)는 다르다. 또 첨식 중 정제(精製)한 백설탕은 삼가해야 한다. 그리고 소화력(消化力)이 좋은 중오시간(中午時間)과 하루 중 제 일 피로한 늦은 오후에 조당(粗糖)을 가미한 홍차(紅茶)와 우유를 음용(飲用)하는 것은 무방하다. ” 고 설명했다.
3. 명상(冥想) 시간은 자기(自己)의 사고(思考)와 정서(情緒)를 정리(整理)할 수 있는 시간(時間)이다.: 사람은 매일 허다한 사물(事物)에 대하여 사고(思考)를 한다. 또 직장에서 정책결정(政策決定)과 계획(計劃)을 수립한다. 오후에 귀가 후(後)엔 뇌해(腦海) 속에서 부단(不斷)히 회상(回想)한다. 하루 동안 발생한 공작(工作) 등 각종「잡념(雜念)」은 대뇌(大腦)로 하여금 부단(不斷)한 활동(活動)을 하게 하므로 용이하게 피로해 진다. 뇌내(腦內)의 잡념(雜念)을 완전히 소제할 수 없을 경우 하스무라리아루(蓮村誠 : はすむらりある)는 명상법(冥想法)을 시도해 보라고 백성들에게 권유했다. 【명상방식(冥想方式)】: 안정(安靜)된 환경(環境) 속에서 각개인에게 적당한 자세를 취한다. 의자 위에 앉아있거나 방바닥에 앉아 있거나 침상에 드러누워 있거나 모두 좋다. 두 눈을 감고 5분~10분(分) 동안 명상한다. 이때 어떠한 사물(事物)에 대하여도 신경을 쓰지말아야 한다. 일단(一段)의 시간(時間)이 경과한 후에 모종의 동통(疼痛)도 소제됨을 느낀다. 5분~10분(分) 후(後)에 서서히 눈을 뜬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