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콜레스테롤 청소부 :

콜레스테롤 청소부 :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심근경색(心筋梗塞)뇌중풍(腦中風) 등 엄중(嚴重)한 심뇌혈관질병(心腦血管疾病)의 원흉(元凶)은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라고 발표되었다. 일본내분비내과전문의사(日本內分泌內科專門醫師)는 3대류식물(三大類食物)은 체내(體內)의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를 강저시켜 준다고 백성들에게 추천(推薦)했다.
콜레스테롤을 강저시켜 주는 3대류식물(三大類食物)은:청배어(青背魚)、대두(大豆)식이섬유(食餌纖維)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채소이다.
일본내분비과의사(日本內分泌內科醫師) 오카베마사(岡部正: おかべまさ)는 "체내(體內)에 트리글리세리드와 콜레스테롤이 높을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를 강저시켜 주는 3대식물(三大食物)은 다음과 같다." 고 설명했다.
1.   청어(鯖魚) : 청어(鯖魚) 속에 함유되어 있EPA DHA 는 트리글리세리드를 강저시켜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士)이며 영양학강사(營養學講師)인 CHIKA 는 "청어(鯖魚) 등 청배어(青背魚) 속에 EPA DHA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그중(其中) DHA 는 나쁜 콜레스테롤감소(減少) 시켜 줌과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켜 주며 트리글리세리드 합성(合成)을 억제(抑制)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로 혈중지질(血中脂質)의 평형(平衡)을 유지해 준다.  또  EPA 는 혈액중(血液中)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으므로 혈전형성(血栓形成)을 방지(防止)해 준다. 그러므로 EPA DHA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준다. 생선을 섭취할 경우 간암(肝癌)에 걸릴 확률을 40% 강저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2.   대두(大豆) : 대두(大豆) 속에 함유되어 있단백질(蛋白質)은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일본일반재단법인전국두부연합회(日本一般財團法人全國豆腐連合會)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보면 대두중(大豆中) 난인지(卵磷脂)는 강력(強力)한 유화작용(乳化作用)이 있기 때문에 혈관상(血管上)의 콜레스테롤을 용해(溶解)시켜 주고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증진시켜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본명의(日本名醫)、순천당대학의학부(順天堂大學醫學部) 교수(教授)
오바야시히로유키(小林弘幸:おばやしひろゆき)는 "두장중(豆漿中)「사포닌트리글리세리드의 흡수(吸收)를 억제해 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증가(增加)를 억제해 준다."고 설명했다. 일본약과대학교장(日本藥科大學校長)丁宗鐵(てい むねてつ ; 1947年 - )의학박사(醫學博士)는 "두제품(豆製品) 중(中) 풍부(豐富)한 대두단백질(大豆蛋白質)은 우량단백질(優良蛋白質)의 래원(來源)이다. 단백질(蛋白質) 부족(不足)은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높혀준다. 그러므로 단백질(蛋白質)을 보충시켜 줄 경우 뇌중풍(腦中風)을 예방해 준다."고 설명했다.










3.   식이섬유(食餌纖維) :   오카베마사(岡部正: おかべまさ)는 "식이섬유(食餌纖維)는  콜레스테롤을 흡부(吸附)하여 인체흡수(人體吸收)를 방애한다.매일 최소(最少) 350g 의 채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해조(海藻)와 향고(香菇)는 식이섬유의 래원이다. "고 설명했다. 일본동맥경화학회(日本動脈硬化學會)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보면 "식이섬유와 식물성(植物性) 음식(飲食)을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의 흡수(吸收)방애(妨礙)함과 동시에 콜레스테롤을 분변(糞便)과 함께 체외로 배출(排出)시켜 준다. 그러므로 현미(糙米)와 맥반(麥飯)과 잡곡류(雜穀類)와 낫토(納豆)와 채소와 해조(海藻)와 향고(香菇)와 곤약(蒟蒻)등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재(食材)를 섭취해야 한다." 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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